▶ 십계명 비석을 철거하는 미국을 위하여 어떻게 할까?
날이 갈수록 전 지역이 캄캄해져가는 미국
"1.너는 나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2.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 ....
3.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4. 안식일을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6.살인하지 말라.
7. 간음하지 말지니라
8.도적질하지 말지니라
9.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10.네 이웃의집을 탐내지 말지니라(출애굽기20:1~17)"
미국의 모슬램 오바마가 최초로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 되더니 얼마있지 않아 미국은 더이상
기독교 국가가 아니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오바마가 동성애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드디어 미국은 기독교 국가이기를 포기하고
동성애가 미 전 지역으로 동성애가 합법화로
더이상 미국은 기독교가 아니고 동성애 국가가 되었습니다.
여기에다가 이것도 모자라 오바마의 지시로
오클라호마 대법원이 주의회 의사당 부지에서 십계명이 새겨진
기념물을 철거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날이 갈수록 미국은
드림의 나라가 아닌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망해가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1.미국건국의 초창기
미국의 초창기는 미국이라는 뜻대로 아름다운 나라였습니다.
영국에서 기독교의 핍박으로 더이상 견딜수 없었읍니다.
선택한 것이 신앙의 자유로 영국을 떠나는 청교도들이 있었습니다.
1620년 메이플라워호는 신앙의 자유를 찾아
102명을 태운 채 66일간의 항해 끝에 신대륙
미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들은 먼저 교회를 지어 하나님께 예배하였습니다.
다음은 학교를 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기들이 살 집을 지었습니다.
이들의 처음은 굶주림과 추위와 습격으로 그해
겨울을 나는 동안 44명의 생명을 잃었습니다.
봄이 되자 인디언의 도움으로 농사짓는 법을 배웠습니다.
땀과 눈물의 첫 수확으로 먼저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것이 미국의 추수감사절의 예배가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교회도 해마다 추수감사예배를 중요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이때 뿌린 감사의 씨앗으로
미국은 세계 강대국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처음 행위는 신앙의 자유, 감사할 줄 아는 가정,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미국의 모습은 풍요를 가져다 준 것을
감사하지 않고 동성애로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덜어진 것을 생각하여 처음 행위를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를 옮기리라(요한계시록2:4~5)"
2.조선 땅을 밟은 미국 선교사들
조선말의 한반도는 망해가는 나라였습니다.
그야말로 희망을 찾아 볼 수 없는 나라였습니다.
나라는 가난하고 굶지림이었습니다.
지주와 소작농의 관계로 소작농은 늘 배고팠습니다.
부정부패가 심하였습니다.
세계열강에 짓밟히는 힘 없는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들의 복음이 희망을 주었습니다.
특히 미국 선교사들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미국 선교사들은 청교도 신앙, 보수적 신앙고백을 바탕으로
조선백성들의 우상 숭배를 멀리하게 하였고
십계명을 가르침으로 조상신숭배에서 벗어나게 하였습니다.
아펜젤러 선교사는 미국의 감리교 최초의 선교사였습니다.
아펜젤러 선교사의 조선 땅을 밟는 첫 날은 부활절의 아침이었습니다.
아펜젤러는 첫 조선땅을 밟는 부활절을 맞춰
감동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는 부활절 아침에 여기(조선땅)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조선 백성이 쇠사슬을 부수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이 조선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광명과 자유를 얻게 하소서"
아펜젤러 선교사는 "배제학당"을 창설하여
역사상 최초의 근대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배제학당의 교훈은 "크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마20:26~28)"
배제학당에서 위대한 인물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한글학자 주시경, 민족시인 김소월,
독립신문의 서재필, 소설가 나도향등을 배출하였습니다.
미국 선교사 아펜젤러는 한국을 사랑하였습니다.
아펜젤러는 독립협회의 든든한 배후가 되어 주었습니다.
아펜젤러는 영어성경을 한문성경으로 한글성경으로 번역하여
읽게 하였습니다.
45세 젊은 나이로 배를 탔다가 추돌사고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언더우더 선교사는 연희전문학교를 세워 교육하였습니다.
조선의 청년들에게 화학과 물리학과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연희전문학교 자리매김한 것이 오늘날 연세대학교입니다.
언더우더 선교사는 14명의 신자들을 초청하여 정동교회를
세웠습니다.
정동교회가 바로 오늘날 새문안교회입니다.
알렌선교사는 인천에 도착한 최초의 미국선교사입니다.
알렌선교사는 외교관의 신분이었지만 사명감으로 한국을 섬겼으며
한국의 근대화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알렌선교사는 광혜원을 설립하여 조선말기의 암울했던 상황속에
기독교의 호의적인 이미지를 심었습니다.
광혜원이 오늘날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입니다.
중국대륙은 한국사에 늘 한반도를 향하여 강한세력으로
위협하여 대접받기를 좋아 하였습니다.
섬김받기를 좋아하여 늘 약탈하여 갔습니다.
일본도 한반도를 향하여 침입하여
일제 강점기로 집안의 놋그릇, 놋수가락, 놋수저까지
심지어 위안부로 수많은 조선 여자를 빼앗아
일본인의 노리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조선말 미국에서 건너온 미국선교사들은
한 없이 한반도를 사랑하였고
그리스도를 본 받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미국의 목회자들은
배도하는 목사들이 많아졌습니다.
릭워렌 목사는 동성애를 지지하고 21세기의 적은
기독교 근본주의 자들이라고 외치는 배도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감리회 목사들은 동성애 목사를 인정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항의한 여자 목사를 퇴임하게 하였습니다.
미국의 긍정의 힘을 쓴 조엘 오스틴 목사는
몰몬교를 인정하고
동성애 합법화에 대하여
언급하지 않은 이유를 물었더니 나와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선교사들은 한국을 사랑하였습니다.
한국은 미국선교사의 도움을 받은 나라입니다.
미국은 동성애국가가 되었고 심지어 십계명의 비석까지
없애버리는 이 미국 땅을 향하여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3.6.25전쟁, 한국을 도운 위대한 대통령 트루만과 맥아더
1>한국을 도운 트루만 대통령
트루만 대통령
트루만 대통령은 2차 대전 당시 연합총사령관으로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해
일본의 항복을 받아냈습니다.
이는 우리 대한민국의 독립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6.25 전쟁이 일어나자 트루만은 휴가 중에 북한이
남침하였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공산주의에 대하여 분개하여
즉각적으로 미군 파병을 즉시 결단하였습니다.
유엔군을 결집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게 한 한국의 은인입니다.
트루만은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습니다.
공산주의를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트루만 대통령을 기억하는
한국인은 많지 않습니다.
2> 인천상륙작전의 승리를 이끈 맥아더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
맥아더는 2차 대전을 종식한 위대한 장군입니다.
별이 다섯 개나 되는 대원수였습니다.
미국에서 보기드문 별 5섯개입니다.
맥아더 장군은 독실한 기독교인입니다.
맥아더 장군은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적극적으로 나서 도왔습니다.
이미 이승만 대통령과 친분이 있었습니다.
그 때에 대한민국은 형편없는 나라입니다.
나라는 형편없었지만 이승만 대통령은
기도하는 대통령으로 위대하였습니다.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반전되어 북진할 수 있었습니다.
3>한국전쟁이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선진국의 전시화
한미동맹으로 대한민국에 미군이 주둔함으로
대한민국은 안심하고 산업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열강들이 한국을 맘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침입하여 미군 한 명이 죽는 것은 곧
미국에 대한 도전이 되는 것입니다.
외부의 군사력이 지켜주면서 산업발전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미국의 처음행위는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세운 위대한 기독교 국가였습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최고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였습니다.
초기 미국 선교사들이 희망없는 조선 땅을
밟아 희망의 복음을 심었습니다.
북한공산당의 남침으로 적화될 뻔한 한국을
유일하게 산업발전과 함께 민주화된 나라로 있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흑암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동성애의 나라, 모슬램이 설쳐 크리슬(기독교+이슬람=크리슬람)람이
증가하는 나라, 뉴에이지의 다신교, 프리메이슨의 사탄숭배하는 나라,
베리칩을 만들어 짐승단일정부를 만들려고 하는 나라,
십계명 비석을 철거하는 나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대한민국에 도움을 준 미국을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국교회와 미국 크리스찬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글쓴이: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blog.naver.com/sano153
첫댓글 아멘 주님 등 부르고 따시니 참으로 인간의 본성이 간악하여 다른 생각을 하나 봅니다. 주님 미국과 한국이 주님께 돌아 와서 회개하고 그 촛대를 옮기지 않게 중보하나이다.
미국이나 한국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이 가까왔으니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 나팔소리 듣고 하늘로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하여 올라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앙망합니다. 아멘.
@감동예감 절대 아멘입니다. ^^
미국이 갈수록 하나님을 멀리하고 버리고 있습니다.정말 두려운 일입니다.미국이 회개하고 돌아오길 기도 합니다.또한 우리 한국교회도...첫사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징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마라나타
아멘.!!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옮기리라(요한계시록2:5)"
미국에게 선교의 빚을 졌으니 이제 한국이 미국을 위하여 기도하여
소돔 고모라의 불과 유황으로 멸망 전에 의로운 롯을 건지듯이 미국 크리스챤들을 위하여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이름이 땅에 떨어지지 않기를 바랄뿐 입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정말 무서운 속도로 타락하고 있습니다. 주여! 이 마지막 시대에 성도들이 믿음을 지켜 승리하게 하옵소서!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22:20)"
세상이 무섭게 타락하는 것은 예수님의 공중재림이 가까왔습니다.
안타깝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