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 6천만원에 대한 정기예금 만기일을 맞이하여 오늘 新,舊 회장단이 모여 회계업무 인수 인계를 했습니다.
전임 재무 총무 김교훈 및 전임 감사로 부터 회계 서류 일체를 인수 받은 최영송 감사 및 손병익 재무가 아주 철저하게 꼼꼼히 살피고 확인한 후 인수를 받았습니다.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에서 하차 하여 식당으로 이동 중

오늘 점심식사는 신중동역 롯데백화점 근처에 있는 깔끔한 한정식 식당.
식대는 전임 회장께서 부담하였습니다.
사진 좌로부터 김성철 전임회장, 유흥근 전임 감사, 김교훈 현회장, 손병익 재무, 이윤석 총무,최영송 감사, 임경남 전총무
첫댓글 신구 임원 전원 출석하여 뜻깊은 인수인계가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새 출발입니다.
전임 집행부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임집행부 여러분의 봉사정신 또한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이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신구회장단의 인물이 훤합니다, 말 달리자!
수고하신 친구님. 수고하실 친구님들이 있기에 53동창회의 앞날이 무궁할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신임 회장단도 열심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임회장님 수고하셨소 봉사한것을 하느님께서 알고있을것입니다 봉사에 공짜는 없는것이요
신임회장및 집행부 동문들 수고많이하십시요
큰 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임 회장단의 희생, 봉사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