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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추천종목> 우리투자證(*신규종목)
▲SK이노베이션[096770]*- 2월 미국 정제가동률 하락과 계절적 수요 증가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 BTX 가격 강세로 화학부문의 실적 증가, 원달러 환율 변동성 완화 등으로 1분기 호실적 기대. BTX 상승사이클 진입과 석유화학부문의 이익성장을 통해 저마진/저성장성 사업 모델에서 탈피할 전망. 정유제품 수요의 비탄력성과 BTX의 견고한 수요 성장 등을 감안했을 때 글로벌 저성장 국면에 유리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2조원(-0.1%, y-y), 2.3조원(+38.4%, y-y)으로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KH바텍[060720]*- 휴대폰 및 태블릿PC 등의 내외장재로 사용하는 비철금속
다이캐스팅(Die-Casting, 금형주조)제품 생산업체로서, 2013년 마그네슘 내장재 수요증가 및 매출처 다각화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예상. 삼성전자의 갤럭시S4를 포함한 갤럭시S시리즈 출하량 증가에 따른 물량증가 효과와 더불어 중국 혜주공장의 본격 가동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예상. 2013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6천163억원(+73.2%, y-y), 영업이익 438억원(+468.8%, y-y) 기록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동양기전[013570]*- 자동차부품, 유압기기, 산업기계 등 총 3개의 사업부로 구성되어 비교적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며 불황기에도 비교적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함. 향후 중국의 철도투자 재개, 재고부담 완화, 정권교체, 3월 계절적 성수기 진입 등으로 2013년 중국 건설기계시장 회복 및 실적개선 기대.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천34억원(+9.6%, y-y), 636억원(+37.7%, y-y)을 기록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옵트론텍[082210]- 전세계적으로 블루필터 생산이 가능한 업체가 제한적이고, 삼성전자뿐 아니라 글로벌 Set 업체들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블루필터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2012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별도기준)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향후에도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에따른 수혜 지속 기대. 블루필터의 생산능력 및 적용모델의 확대뿐만 아니라, 8M화소 블루필터 양산 성공에 이은 13M화소 블루필터 양산 라인업 추가 계획으로 외형성장과 함게 수익성 개선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됨. 2013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2천264억원(+67.1%, y-y), 영업이익 396억원(+55.3%, y-y)을 기록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대우조선해양[042660]- 미국의 셰일가스 수출이 본격화될 경우 LNG 운반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단순 LNG선을 건조하는 일반 조선사보다 셰일가스 수출에 직접 관여하며 개발형 사업을 영위하는 동사의 수혜가 한층 부각될 전망. 자회사 Pangea LNG를 통해 미국 South Texas에서 셰일가스 수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미국 셰일가스 수출 승인 시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20년 이상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이 예상됨.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조 6천71억원(+3.9%, YoY), 6천557억원(+34.9%, YoY)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플렉스컴[065270]- 주고객사의 5인치 이상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용 디지타이저매출 증가로 2013년 역시 사상최대 실적 달성 전망. 고객사의 차기 스마트폰에 디지타이저 외에도 RF-PCB 및 멀티 FPCB 납품 예정.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천710억원(+67.3%, y-y)과 418억원(+79.4%, yy)(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국내 FPCB업체 중 유일하게 베트남에 진출해 있어 고객사와의 동반성장 기대. 올해 공격적인 증설 결정을 통해서 FPCB 수요증가에 대응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
▲현대그린푸드[005440]- 단체급식 부문은 현대 계열사 이외의 일반사 수주 증가가 지속되며 올해 12%의 성장이 예상. 단체급식 시장이 직영급식에서 위탁급식으로의 산업군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어 위탁급식 업체들의 성장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전망되며, 위탁급식시장 빅 3체제 전환에 따라 동사의 점유율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B2B 식자재 유통부문은 중소 급식업체를 상대로 한 영업력 확대, 2012년에 시작한 수입대행사업 등을 통해 연간 39% 성장기대. B2C 식자재 유통부문은 일반백화점과 SSM(Super Supermarket) 등의 신규수주 증가로 9% 성장이 가능할 전망.
▲비상교육[100220]- 개정 교과서 평균 채택률이 2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교과서 사업부는 2012년 4분기를 기점으로교과서 수익인식 변경, 가격 자율화제도 도입, 경쟁자 감소에 따른 점유율 확대 기대. 디지털 교과서 진출로 인한 장기적은 수혜가 예상되며 2013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1천261억원(-4.9%, YoY), 영업이익 240억원(+9.1%, YoY)에 이를 전망 (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대우인터내셔널[047050]- 최근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미얀마 AD-7 광구에 대한 지분 40%를 호주 대형 에너지 업체 우드사이드(Woodside)에 양도하는 형식으로 지분투자 유치에 성공함. 조만간 상업생산이 예정되어 있는 미얀마 A-1, A-3 가스전 생산이후 추가 상승 모멘텀 예상. E&P 수익 극대화로 2013년에는 동사 전체 매출액에 E&P기여도가 63.0%로 2012년(11.9%)에 비해 크게 확대될 전망.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8.8조원(+0.1%, y-y) 2천547억원(+56.6%, y-y)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LG전자[066570]- 1분기 매출액은 12.6조원으로 전분기대비 7% 감소하겠지만 영업이익은 2천8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68% 증가할 전망이며, 옵티머스G 프로의 판매가 본격화되는 2분기부터 외형 및 수익성 개선 추세가 확대될 전망. 1분기 스마트폰 제품 경쟁력 회복 및 경쟁업체인 애플, HTC의 부진에 따른 출하량 증가, 가전, 에어컨 성수기 진입 등의 호재성 재료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주가 회복이 가능할 전망.
▲현대차[005380]- 올해 중국자동차 시장 수요는 1,617만대로 전년대비 3.0%p 개선된 8.5% 증가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동사는 중국시장 생산목표를 베이징 3공장의본격 가동으로 인해 전년대비 13.3% 증가한 97만대로 설정하면서 양호한 성장 전망. 원/달러환율이 1천110원으로 회복되면서 투자심리 개선과 밸류에이션 매력에 따른 주가의 반등 기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조 7천620억원(+3%, y-y), 1조 9천420억원(-7.2 y-y)예상(당사 리서치센터 기준).
▲삼성전자[005930]- 지난 2년간의 설비투자 축소와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들의 견조한 출하량 증가로 반도체 업황 회복이 기대되며,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4 판매호조가 양호한 외형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디스플레이 업황 호전 및 가전 부문 성수기 효과까지 더해지며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9.6조원(+19.2%, YoY), 37.7조원(+29.9%,YoY)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일진디스플레이[020760]-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는 2013년 태블릿PC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목적으로 전년대비 두배에 달하는 3천300만대의 공격적인 판매목표 설정. 최근 MWC에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 8인치용 터치패널을 3월말부터 공급하기 시작할 예정이고, 초기물량은 동사가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될 전망. 6월 2공장의 본격적 가동으로 터치패널 생산능력은 현재 월 850만개 수준에서 6월 이후 1천250만개로 47% 늘어날 전망. 고객사의 태블릿PC 시장 공략을 기반으로 한 터치패널 공급량 증가에 힘입어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천900억원(+32.3%, y-y), 760억원(+18.8%, y-y)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SBS콘텐츠허브[046140]- 4분기에 급감했던 드라마 수출이 1분기부터 다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IPTV와 디지털 CATV 등 디지털 방송 가입자가 증가하며 VOD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2012년 7월부터 유료화를 시작한 N스크린 서비스 'pooq'도 스마트TV의 보급과 맞물려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판단됨.2013년 매출액은 2천166억원(+12.2%, YoY)에 이를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VOD와 드라마 해외 수출 증가 및 문화사업 적자 축소로 2012년 대비 25.7% 증가한 351억원을 기록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CJ오쇼핑[035760]- 모바일 매출은 2011년 160억에서 2012년에는 600억원, 올해는 1천300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모바일 매출의 경우 콜(Call)비용 등 각종 판관비가 덜 들어 홈쇼핑 업체에는 마진 측면에서 긍정적. CJ E&M의 컨텐츠를 통한 시너지도 모바일 부문에서 외형 성장을 보다 빠르게 하는 촉매가 될 것으로 전망. 상품력 개선을 통해 상품 매출이익률개선 중이며, 송출수수료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타 판촉비 절감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도 나타나기 시작한 점도 긍정적. 해외 자회사들의 실적도 완만한 개선세 예상.
▲LG생명과학[068870]- 올해에는 정밀화학 수출 확대와 차세대 당뇨병치료제인 제미글로의 신규매출 발생, 웰빙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의 매출 호조 등이 기대됨.매출호조에 따른 고정비 절감과 마진 높은 자체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의 매출비중 확대 등에 힘입어 동사의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천364억원(+7.5%, YoY), 201억원(+32.4%, YoY)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R&D 비용은 전년수준인 700억원을 유지하는 가운데 CAPEX도 작년의 535억원에서 400억원대로 줄어들며 현금흐름이 대폭 개선될 전망
▲삼성전기[009150]- 8M급 카메라 모듈 분야의경쟁력을 기반으로 High End 스마트폰 부품 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 출시 효과에 힘입어 2분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됨. 올해에는 태블릿 PC 모멘텀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8조원(+11.9%, YoY), 6천360억원(+9.6%, YoY)에 이를 전망(당시 리서치센터 전망치).
▲오로라[039830]- 2013년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유후와 친구들' 시즌2의 글로벌 방영을 앞두고 있어 캐릭터 콘텐츠의 가치가 부각될 전망. 최근 맥도날드와 '유후와 친구들' 캐릭터 완구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유럽 40개국 6천여 개 맥도날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201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천2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1.0% 증가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녹십자[006280]- 지난해 말 PAHO(남미보건기구)로 부터 낙찰된 1천200만달러 규모의 독감백신이 1분기 실적에 반영되는데 이어 최근 태국 적십자로 혈액제제 분획공장의 728억원 규모 플랜트 수출 확정으로 올해 연간 실적에 일부 반영될 것으로 예상. 매출 중 수출 비중이 2011년 10.2%에서 2012년11.4%, 2013년에는 12.9%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천18억원(+11.1%, YoY), 926억원(+24.5%, YoY)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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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증권사 'Daily' 참고.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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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스타[090370]- 최근 중국 대형 의류업체 디샹그룹이 대주주 되면서 중국 사업 모멘텀 기대. 적자 브랜드 철수를 통해 기존 흑자브랜드인 BNX, TANKUS, 카이아크만 지점수 확장을 통한 국내 매출 신장 기대.
▲예림당[036000]- 최근 주가 조정의 2가지 원인인 맥그로힐통한 Why시리즈 영문 버전 출판 지연과 저가항공사 티웨이항공 인수 이슈 모두 올해 해결될 것으로 전망. 맥그로힐 통한 Why시리즈 영문판이 3월부터 판매되면서 수익에 기여할 예정이며, 티웨이항공 인수 후 인력 구조조정 통한 인건비 조절로 올해 손익분기 달성 전망.
▲아이원스[114810]-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공장에 세정사업 진출로 외형확대 전망되며, 진공펌프 글로벌 1위 기업인 에드워드와 5년간 장기공급계약 체결로 안정적 성장이 가능할 것. 옵티칼본딩 장비를 삼성전자 천진/동관공장으로 12년 4대 공급, 13년에는 중국 모듈업체 TRULY로 12대 공급 예정으로 향후 본딩시장 성장 따른 큰 폭의 매출확대 전망.
▲동부화재해상보험[005830]- 경쟁사 대비 신계약비 추가상각 부담이 적어 어닝의 안정성 양호. KOSPI200 신규종목편입에 대한 기대감으로 선수요 유입 전망.
▲롯데하이마트[071840]- 롯데쇼핑 가전부문과의 시너지 효과 본격화 기대. 합병 이전에 겪었던 내부 갈등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올해 주당순이익 대폭 상승 전망.
▲LG디스플레이[034220]- 2013년 1분기 영업이익은 비수기에도 2,000억원대 가능, 회계변경이 확정될 경우 2013년 1분기에 가장 크게 반영. 2013년 LCD업황이 긍정적이고 2013년 회계변경 효과를 선반영할 경우 현 주가 수준은 심리적으로 PBR 1.0x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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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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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105630]- 글로벌 SPA브랜드 시장확대에 따른 주문 증가로 외형 성장 전망. 베트남.미얀마 현지 공장 추가 인수로 봉제 사업의 수직계열화 기대.
▲빙그레[005180]- 바나나맛 우유메로나 수출 증가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중국 가공유 시장 프리미엄화중국 편의점 시장 고성장 수혜.
▲LG디스플레이[034220]-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수요 강세로 패널 업황 바닥 통과中, 실적 방향성은 1분기를 바닥으로 우상향 트렌드 전망.
▲락앤락[115390]- 중국 23선 도시 판매 확장과 동남아 판매지역확대. 신규 제품(유아식기) 런칭 및 재고 관련 리스크 감소.
▲삼성전자[005930]- 모바일기기 시장 지배력 확대와 상반기 신제품 모멘텀 기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턴어라운드로 실적 개선 가속화.
▲파라다이스[034230]- 중국인 VIP 드롭액 증가로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41.9% 증가 예상되어양호한 실적 기대.
▲CJ CGV[079160]- 상반기 내 점진적으로 모든 사이트 티켓 가격 인상 예상, 1분기 관객 수 전년비 25% 증가로 영업이익 41% 증가 예상.
▲CJ제일제당[097950]- 원화강세와 국제 곡물가격 안정적 흐름으로 실적 안정화 지속 전망,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로 가공식품 수요증대 수혜.
▲이오테크닉스[039030]- 레이저 응용기기 시장 확대와 미세화 공정 수주 증대를 통한 수혜 전망. 자체 개발 레이저 소스와 높은 제품경쟁력 바탕으로 성장 기대.
▲SBS[034120]- 요율인상ㆍSO 재송신료 수취 등으로 사업수익 전년비 24% 증가 기대. 사업수익 증가와 제작비 통제 강화로 영업이익 전년비 2배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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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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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088390]*- 1분기 양호한 매출성장에 이어 FPCB업체들의 주문량 증가 및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신규 디지타이저 소재 납품으로 2분기 이후 분기 최대실적 모멘텀 예상.
▲아바텍[149950]*- LG디스플레이향 태블릿PC용 글라스 슬리밍 및 ITO코팅 업체로 2분기 증설모멘텀 본격화와 강화유리, G2터치패널 신사업의 높은 성장성에 따른 주가모멘텀 기대.
▲지디[155960]- 삼성디스플레이 LCD패널 점유율의 70%가량 차지하는국내 1위 식각 전문업체로 올해 갤럭시탭 판매 증가로 수혜가 기대되고 신사업인 ITO코팅 부문의 매출 확대 전망.
▲한국타이어[161390]- 천연고무가격의 하향안정세와 더불어 중국시장과 미국시장의 수요회복 및 과거 현대기아차의 판매호조에 따른 RE 교체수요 도래로 판매량 증가 전망.
▲디엔에이링크[127120]- 세계 최초의 다목적 개인식별칩(AccuID) 개발 완료 등 장기 성장모멘텀 부각과 함께 SK케미칼과의 공동마케팅을 통한 개인유전체분석 서비스 사업 진출도 긍정적.
▲코스맥스[044820]- 국내 브랜드샵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수혜와 함께 중국 신규공장 가동에 따른 중국사업 본격화 및 글로벌 화장품업체들로부터의 수주증가로 중장기 성장스토리 유효.
▲동성제약[002210]- 지난해 1000만개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거품형 염모제인 '버블비'의 중국 시장 진출 기대감 및 LED사업부의 실적 개선 가능성 등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실적 호전 예상.
▲LG[003550]- LG전자의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에 따른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와 더불어 LG화학,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주력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으로 NAV 상승 예상.
▲유니테스트[086390]-고속 Burn in 장비의 경쟁력 보유로 모바일 DRAM용 수요증가에 따라 SK하이닉스, 난야 향 검사장비 매출확대가 예상되며 SSD 검사장비로의 시장진입 기대도 긍정적.
▲비아트론[141000]- 고해상도 및 OLED 패널구현에 필수적인 열처리 장비업체로 삼성, LG의 OLED 투자확대 및 중국업체들로의 고객 다변화로 OLED산업 성장에 따른 장비 수주모멘텀 기대.
▲삼성전자[005930]-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지속될 전망이고 NAND 회복을 시작으로 DRAM 실적개선도 본격화 전망.
▲SK- 전력난의 지속으로 동사가 지분 94.1%를 보유한 SK E&S의 가치 부각과 SK이노베이션[096770]의 정유, 자원개발 및 SK텔레콤[017670]의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도 기대.
▲대림산업[000210]- 신정부 출범 예정으로 건설업종의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쿠웨이트 정유설비와 동남아 발전 프로젝트에서 수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
▲SK하이닉스[000660]- 12월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기기에서의 낸드수요 증가로 ASP가 양호하며, D램가격도 작년 11월30일 저점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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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SK이노베이션(2월 미국 정제가동률 하락과 계절적 수요 증가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 석유화학제품(BTX) 가격 강세로 화학부문의 실적 증가, 원·달러 환율 변동성 완화 등으로 1분기 호실적 기대. BTX 상승사이클 진입과 석유화학부문의 이익성장을 통해 저마진, 저성장성 사업 모델에서 탈피할 전망. 정유제품 수요의 비탄력성과 BTX의 견고한 수요 성장 등을 감안했을 때 글로벌 저성장 국면에서 유리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조2000억원, 2조3000억원으로 전망)
- KH바텍(휴대폰 및 태블릿PC 등의 내외장재로 사용하는 비철금속 다이캐스팅(Die-Casting, 금형주조)제품 생산업체로 올해 마그네슘 내장재 수요증가 및 매출처 다각화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예상. 삼성전자의 갤럭시S4를 포함한 갤럭시S시리즈 출하량 증가에 따른 물량증가 효과와 더불어 중국 혜주공장의 본격 가동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예상.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 6163억원, 영업이익 438억원을 기록할 전망)
- 동양기전(자동차부품, 유압기기, 산업기계 등 총 3개의 사업부로 구성돼 비교적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며 불황기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함. 향후 중국의 철도투자 재개, 재고부담 완화, 정권교체, 3월 계절적 성수기 진입 등으로 올해 중국 건설기계시장 회복 및 실적개선 기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034억원, 636억원을 기록할 전망)
<추천제외종목>
- 제이콘텐트리(차익실현)
◆신한금융투자
<신규추천종목>
- 화인텍(조선용 보내장재 신규수주 증가로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57%, 99% 증가 전망. 올해 3월 현재 신규 수주금액 900억원 수준, 연간 3000억원 상회 기대됨에 따라 성장성 확보)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