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좋습니다!!
검색하면 완전한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나와주니까요^^
차트 - 1969 년 빌보드 싱글 차트 37 위, 영국 싱글 차트 6 위
작사 / 작곡 - Barry Gibb / Maurice Gibb / Robin Gibb
키워드 - First Of May, 퍼스트 오브 메이, Odessa, 오데사
가사, 번역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we used to love while others used to play.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마스 트리가 크게 느껴졌지요.
다른친구들이 놀고 있는 동안 우리는 사랑을 나누곤 했지요.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게 왜냐고 묻지 마세요. 세월은 우리도 모르는 새 흘러 버렸거든요.
누군가가 저 멀리서 이사를 왔거든요.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이제 우리는 자라서 크리스마스 나무가 작게 느껴지네요.
당신은 그 시절에 대해 묻지 않네요.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ho'll cry come first of May.
하지만 그대와 난,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거에요.
오월의 첫날이 오면 누가 눈물짓고 있는지 생각해 주세요.
The apple tree that grew for you and me,
I watched the apples falling one by one.
사과나무는 당신과 나를 위해서 자랐났어요.
난 사과가 나무에서 하나씩 떨어지는것을 보았죠.
And I recall the moment of them all,
the day I kissed your cheek and you were gone.
그리고 난 지난 모든 순간들을 회상해요.
당신의 뺨에 입맞춤 하던 날과 당신은 달아났지요.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이제 우리는 자라서 크리스마스 나무가 작게 느껴지네요.
당신은 그 시절에 대해 묻지 않네요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ho'll cry come first of May.
하지만 그대와 난,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거에요.
오월의 첫날이 오면 누가 눈물짓고 있는지 생각해 주세요.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do do do do do do do do do...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마스 트리가 크게 느껴졌지요.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게 왜냐고 묻지마세요.세월은 우리도 모르는 새 흘러 버렸거든요.
누군가가 저 멀리서 이사를 왔거든요.
첫댓글 멋집니다.
덕분에 완전정복했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알차고 보람있는 연휴되세요
한국에 태어나 자라 기본 교육을 받은 저도 한국에 살지 않다보니 한국말 단어가 가물 가물 할 때가 있어
영어를 날마다 사용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저도 얼마 전에 인터넷 검색하여 이렇게 해서 곡과 함께 올렸습니다.
근데 떤 분이 종교적 싸움을 걸고, 번역을 똑바로 해라 이래라 저래라 등등 하며
이 공간에 차마 쓸 수 없는 어떤 행위와 말 등 ㅎㅎ
그 후 시끄럽고 싶지 않아 그 후론 인테넷 검색으로 번역을 올리지 않습니다.
이 번역 내용으로 싸움을 걸거나 협박을 하지 않는다면, 그저 음악이니 음악으로 듣고 만다면,
번역본을 올리겠습니다. (이로 인한 분쟁은 한번이면 족하니까요)
고맙습니다.
산과 들님~~~
저는 영어를 모릅니다!!!^^
그저, 곡의 내용이 궁금하여 검색 하였던 바
위와 같은 내용으로 어떤 이가 올려 놓았던 것이에
참조를 한 것이옵니당^^
절대 그런 황당한 행위는 하지 않을 것이 오니 산과 들님께서
시원하게 번역 해 주셨으면 합니다!!!감사 합니다~~^^
@눈들학생(오산) 모든 이들이 님같으면 얼마나 편할까요?
나이 탓인가 컴 앞에 오래 있음 눈이 침침해요.
해서 누가 출판한다고 부탁한 번역도 시작을 못하고 있어요.
해서 님처럼 인터넷 뒤져 번역 올렸는데, 어떤 사람이 번역 운운 하면서
번역 올리지 말고 노래만 올리래요.
그 인간 다시는 상대하고 싶지 않네요.
번역 올리지 말라고 하고 강퇴 운운하며 협박까지 해놓고
지금 또 다른 것으로 트집 잡으면 그건 완전 인간 말종 개**이고
똥밞았다 생각하고 피해서 그저 조용히 살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