塵異
모든 것이 사라질 때 전체가 드러나나니
삼승이라는 분별은 억지로 이름을 만든 것일세.
대장부는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어서
여래가 간 곳을 향해 가지 않는다.
萬法泯時全體現
三乘分別强安名
丈夫自有衝天志
莫向如來行處行
동안상찰(同安常察, ?~961)禪師, 十玄談 4-2 '무비스님이 가려뽑은 명구100선'中
첫댓글 올 여름의 날들은 장마라기보다는 '우기'같습니다;;.법우님들~ 편한 주말 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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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스스로 하늘을 찌를 듯이 있다....여래가 간 곳을 향해 가지 않는다....이런 깨달음 있기 까지^^ 문득, 시간이 접히는 느낌....아 비는 또 억수로 내리고요 새는 울고요....
첫댓글 올 여름의 날들은 장마라기보다는 '우기'같습니다;;.법우님들~ 편한 주말 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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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스스로 하늘을 찌를 듯이 있다....여래가 간 곳을 향해 가지 않는다....이런 깨달음 있기 까지^^ 문득, 시간이 접히는 느낌....아 비는 또 억수로 내리고요 새는 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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