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회차 지장철야참회기도 점찰법회가 5월 30일 밤 9시에 예정대로 봉행 됩니다. 일기가 허락되면 소지기도도 진행 예정입니다. -------------------------- 이번기도 부터 특이한 것은 불교수행에 있어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 소속인지 명확히 알고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기도'라는 표현을 썼습니다만 그것이 대승보살님들께서 필수로 수행해야만 하는 '육바라밀(六波羅蜜)' 가운데 4번째인 '비리야바라밀(毘梨耶波羅蜜 vῑrya-pāramitā)'이었습니다. 비리야바라밀은 정진바라밀로 잘못 오역된 것입니다. 그 뜻은 '(간절히)빌어라'입니다.
불보살님들과 성현들을 찾아 예배, 공양, 찬양, 찬탄의 모든 과정 또 법에 관한 것이든, 삶에 관한 것이든, 자신이나 가족에 관한 것이든 불보살님과 천왕님을 비롯한 모든 성현님들을 스승으로 삼아 찾아뵙고 답을 찾으라는 수행법이었습니다.
성중님께서는 비리야바라밀 가운데 가장 으뜸은 '철야기도'라고 하셨습니다. 비리야바라밀에 대한 하늘 평가의 순서는
-철야기도 -일일기도 -용맹정진기도(특별용맹정진기도 포함) -행사기도(천도재나 49재도 포함) -일상예배 및 참배기도
이런순이라고 합니다. 이모두가 전부 비리야바라밀 수행법이랍니다. 주의점은 교만심과 분별심이랍니다. 비리야바라밀을 수행할 때는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쳐다보고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단하지 마시랍니다. 이게 굉장히 좋지 않은 걸과를 만들어 낸답니다. 비리야바라밀은 순수한 깨끗함과 간절함, 가르침의 법과 해답을 구하는 자의 겸손함과 예를 갖춤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 우리 지장행자들은 육바라밀 가운데 비리야바라밀 수행자들입니다.
하늘이 귀히 여기신다고 하니 아래글을 보시고요. 비리야바라밀 수행자들은 하늘이 인간을 평가하는 기준인 1열 부터 21열 피라미드 가운데 12열에 속한거로 대접해 주신다고 합니다. 우리 철야기도자들은 12열 이상인 경우가 많다고 하시네요. 13열이 되야 기도성취가 잘 되는데 그보다 높으니 얼마나 귀합니까. 그러니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큰 자긍심을 가지고 정진에 전념해주세요. 현재 한국불교 엘리트그룹 스님들의 평균이 14열과 15열 사이라고 하니 여러분들은 그만큼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비리야바라밀을 올바로 수행하면 다섯번째인 '짠나바라밀(선나바라밀 禪那波羅蜜 dhyāna-pāramitā)로 반드시 가게 되어 있답니다. 짠나바라밀 역시 선정바라밀로 잘못 오역되었고요. 가장 잘못된 용어는 참선(參禪) 이라고 합니다.. 참선은 족보가 이상한 말이고요. 선정 역시 불완전한 단어. 짠나바라밀은 '직접해봐 그러면 짠하고 나와..' 이뜻입니다. 직접 수행을 하라는 것인데요 명령문입니다. 참선과 선정은 해당 수행의 핵심요점이 사라진 용어.
자세한 것은 스님이 현재 글을 쓰고 있으니 아래 첨부된 글들을 읽고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또 하나 공지드린대로 이번 초파일 봉축 법요식에서
좌측 터키석과 우측 어밴츄리 원석칩스 단주를 배포하였는데요. 터키석은 화합, 어밴츄리는 재물을 부르는 원석이랍니다. 두 가지 모두 소중한데 이 단주들을 충분히 준비하기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제한된 수량만 준비되어 배포했습니다. 1인 1개로 배포하였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밴츄리를 추가로 더 구입했고요. 이번 331차 기도에 오시면 어밴츄리 못받으신 님들에게 추가로 드릴 예정이고요. 터키석은 남은 분량만 선착순으로 드릴 예정입니다.
'화합과 재물''재물과 화합' 지금 시대는 두 가치 가치 모두 소중합니다. 욕심이 아니라 너무나 간절한 지금의 현실입니다. 스님도 초파일 마치고 대성보살님께 부탁해서 얻어 양손에 하나씩 2개를 차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도 안정되고 간절한 기원의 마음이 더욱 생겨 귀하게 착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스님과 영선사의 뒷뱁니다. 여러분이 잘되야 스님도 영선사도 승승장구. 그러니 잘 되도록 돕는건 너무나 당연하고요. 여러분들 중 상당수가 천상으로 가실 겁니다. 그렇게 만들거고요.. 하늘에 오르면 같은 동료가 됩니다. 귀한 인연을 지어야죠.
이번 초파일기도가 '가내평안 속득성취'였잖아요. 스님은 현재도 그런 간절한 마음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오늘(5월 29일) 새벽 귀한 선몽을 받았습니다. 성중님이 초파일 선몽이라하셨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초파일 밤늦게까지 정말 간절하게 기도정진했어요. 다만 현재 원석 칩스 구입만 한 상태고요. 단주로 꿰지는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오셔서 직접 꿰셔야 할지도 몰라요. 그건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