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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용어 정리
간접등: 전구가 직접 노출이 되지 않고 벽면을 반사해서 조명을 하는 등이나 방법. 될 수 있으면 백열등은 피하고 열이 없는 형광등 계통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
결속선: 직경1미리 정도의 철사를 불에 구어서 유연하게 만든 철근을 묶는 철사.
경량 철골: 아연코팅 합판을 C형강 모양으로 가공을 하여 주택이나 건축물의 칸막이 뼈대 로
사용하는 무게가 가볍고 강도가 높은 자재.
고소작업차: 전기를 충전한 밧데리로 구동이 되며 비계설치를 하지 않아도 되니 경제적임
6~12미터까지 여러 종류임 단 바퀴가 구동이 될 수 있도록 바닥이 고른 곳에서 사용이 가능함.
공명현상: 메아리. 지하실이나 넓은 실내에 음이 울림 현상. 방지하기 위해서는 흡음 마감 재의
시공이 필요함. 흡음 마감재로는 암면. 유리솜이 있음.
과 기성: 공사비를 공사진척도 보다 많이 지급을 한 것.
구사비: 문틀이나 창문틀 또는 수평을 유지해야할 물건을 세울 때 낮은 쪽에 고이거나 박 아서
높이를 맞추고 고정을 시키기 위해서 긴 삼각형 모양으로 나무나 철판을 만 들어 대는 것.
꽹맥(nail plate): 철판에 많은 못을 부착 시켜 논 모양으로 철판에 홈을 파서 직각으로 세 워서
못 역할을 하게 만든 제품. 주로 트러스를 제작할 때 나무와 나무의 연결부분에 많이 사용 함.
결로: 추운 날 유리창에 물기가 흐르듯 기온차이가 나는 대기가 만났을 때 생기는 습기.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은 건물에 겨울에 나타나고 여름에 단열이 안 된 지하실에
생기기도 함. 제거 방법으로는 단열을 다시 해야함.
내화벽돌: 일반벽돌보다는 규격이 크고 주택에서는 벽난로 안쪽에 열을 외부로 차단하는데
주로 쓰임.
누수: 우천시 비가 새는 것. 주로 겹쳐지는 지붕이나 다락방의 돌출 창에서 많이 발생하고
창문틀에서도 누수가 많이 되니 시공 시 주의를 요함.
무두못: 못 대가리가 거의 없어서 나무 속에 파묻히도록 만든 못.
물다짐: 터파기를 한 후 기계 다짐이 쉽지 않을 때 물을 뿌려서 땅을 다지는 방법. 물은
아 래로 내려가므로 땅속의 빈 공간에 흙을 채워주는 역할을 함.
드라이비트: 쌩콘이라 불리기도 함. 건물의 외벽에 아이소핑크나, 스티로폴을 붙이고 비닐 자질의
라스를 접착제로 부착 한 후 테라코트나 핸디코트로 마감을함.
외부 단열이라 구조물 자체도 단열이 되어서 구조물 수면연장에 유리하나
완벽한 방수가 되지 않으면 봄철에 하자가 발생할 수도 있음.
드라이 에리아: 지하실 외부를 지하층 바닥이나 창문보다 낮게 파서 빛이 들어 올 수 있게
건축을 하는 시공법. 직접 햇빛이 들어오지 않더라도 지하층 같은 느낌이
들지 않고 주로 상가건물에 많이 사용함. (삼성동 무역센타) 주택 지하에도
적용을 하면 운치가 있음.
데크: deck, 건축물에 나무로 달아낸 발코니.
메직스톤: 건축물이나 담장의 외장재로 사용을 하는 인공적으로 만든 돌.
메탈라스: 1센티 정도의 마름모꼴 구멍으로 엮어진 철재 건축자재 평당으로 판매를 하며
몇 가지 굵기의 제품이 생산됨 주로 몰타르를 부착시키기 어려울 때 메탈라스를
먼저 못이나 타카로 고정을 시킨 후 그 위에 몰타르를 바름.
강도를 요구하는 시공을 할 시에는 두꺼운 재질을 주문 구입해야함.
모자이크 타일: 크기 1" 정도의 화장실 바닥에 까는 작은 타일. 미끄럼 방지용도 출시가 되 며
수 십장을 한꺼번에 붙이게 만들어서 출시.
몰탈: 미장을 하거나 벽돌을 쌓기 위해서 세멘트와 모래에 물을 섞어서 반죽을 해 논 것.
라디에터: 뜨거운 물을 관통시켜서 난방을 하는 주로 무쇠로 만든 제품.
닥트: 함석으로 사각형의 통을 만들어 실내의 공기를 보일러나 냉동기에 순환을 시킬수 있게
공기의 통로를 만드는 작업을 칭함.
덴죠: 일본말로 우리말로 천장. 요즈음은 12미리 석고보드로 마감을 하는 추세임.
바이브 레이터: 콘크리트 타설시 콘크리트에 포함이 되어있는 공기를 빼내기 위한 장비.
전동모터에 7~8미터쯤의 검은 호스에 원통형의 쇠붙이가 부착되어 있음.
반 간접등: 천장속에 매입이 되는 장미등 같이 전구가 속으로 매입되어 아래만 비추는조명
반생: 굵은 철사를 불에 구어서 유연하게 만들어서 목재나 파이프를 묶을 때 사용하는 철 사.
#6, #8, #10 의 굵기가 주로 쓰이고 숫자가 클수록 직경이 굵음.
밤라이트: 스레이트와 재질이 유사한 합판 형태의 건축자재 두께 5미리 정도의 회색갈의
합판으로 전에는 쓰임새가 많았으나 석면을 함유하고 있어서 요즈음은 사용이 적음.
방수턱: 화장실이나 베란다에 타일 아래쪽에 물이 흐를 경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콘크리트를
타설 할시 일체형으로 턱을 만드는 것.
베파버리어: 한쪽은 은박지 한쪽은 종이나 비닐 재질로 된 보조 단열재. 주로 유리 솜 시공
시사용이 되고 닥트 보온 시에도 사용함.
벤딩: H빔이나 강재 또는 알루미늄 새시자재를 곡선으로 가공하는 것.
보온: 4계절이 확실한 우리나라에서 겨울에는 한기를 막고 여름에는 열기를 막기 위해서
주택 시공 시 보온공사가 매우 중요함 옛날에는 흙이나 석재를 두껍게 사용하여서
어느정도 차단을 할 수가 있었으나 벽이나 지붕이 두꺼워야 하는 단점이 있었음.
요즈음엔 스티로폴 계통과 유리섬유가 대표적인 단열재임.
복층유리: 단열을 위하여 유리 두 장을 겹쳐서 만들며 습기를 완전히 제거를 하지 않으면
겨울에 습기가 차는 하자가 발생함.
불소수지 강판: 충격에 강한 코팅제를 발라서 여러 가지형태로 제작이 된 강판. 처음에는
창고나 공장 시공시 사용이 됐으나 요즈음에는 다양한 건물에 사용이 됨.
비닐 사이딩: 경량목조주택에 외벽 마무리 자재로 많이 사용이 되는 비닐계통의 재질로 만
들어진 건축자재 여름엔 열에 약해서 처짐현상이 생기고 겨울에는 충격에 약
한 단점이 있으나 시공이 용이하고 저렴한 건축자재.
비중: 물의 무게를 1로 기준 하여 무게를 대비한 것 예를 들어 스티로폴 비중 0.016은
물1세제곱이 1ton 일 때 스티로폴은 16kg이라는 뜻.
브럭 맷쉬: 콘크리트 브럭 시공 시 사용되며, 아연 도금한 철사를 사다리 모양으로 용접을
하여 브럭의 폭에 맞춰서 생산이 됨. 건축물 크랙 방지용.
브레카: 전기에서는 안전차단기, 장비에서는 돌이나 콘크리트를 깨는 장비를 말함.
사이: 才 나무의 판매 단위 1'x1'x12자 ( 1" 는 1치)
사포: 샌드페이퍼, 일명 빼빠.
석고보드: 석고(분필 같은)를 양쪽에 종이를 붙여서 합판 형태로 만든 건축자재.
주로 쓰이는 규격은 12미리와 15미리 17미리임. 평보드와 테퍼드보드 방수보드 등이 있음
습기에 약하고 폭은 900미리 에서 1200미리 길이는 주문대로 생산이 가능함.
석고 빠데: 석고 보드를 부착시키고 난 후 못 자국이나 이음새부분에 발라서 흔적을 없애
는 제품. 분말상태로 물에 개어 쓰는 것과 반고체 상태로 통에 들어있는 제품도
있음. 콤파운드라 불리기도 함.
석고 테이프: 테파드보드 시공 시 이음새 위에 빠데를 바르기 전 붙이는 접착성이 있는
그 물 같은 테이프. 종이로 만든 제품도 있음.
석면: 불에 강해서 주로 방화재료로 사용함 전에는 가스켓이나 브레이크 라이닝으로 많이
사용이 되었으나 발암물질이라는 것이 밝혀진 후 사용이 금지됨. 유리 솜과 석고보 드와 혼동을 잘함.
스끼덴죠: 전나무나 향나무로 대략 폭10센티 두께1센티 정도로 가공을 한 나무로 주로 천장이나
건물외부 처마밑, 또는 내부의 벽에 사용을 함.
쇼캇터: 주로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바닥을 절단하는 공구로 휘발유 엔진과 물통이 달려있 음.
스펀지 현상: 터다지기나 도로를 만들 때 다짐장비로 다짐을 하면 고무처럼 울렁이는 현상.
스펀지 현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 부분의 흙을 다 들어내고 돌로 채워야함.
주로 물이 나는 곳이나 물이 고여있는 곳에 나타남.
스터드: 목조나 경량 철골조 시공시 벽채의 뼈대부분에 세우는 각재나 강재 통상 2'에 하나 꼴로 세움.
샌드위치 판넬: 코팅된 강판 사이에 스티로폴을 넣어서 판넬 형태로 제작된 제품. 주로 창고나
사무실 용도로 생산이 됐으나 요즈음은 주택에도 사용이 되는 추세임.
C형강: C자 모양으로 제작 이 된 건물 벽채의 띄장 이나 지붕의 런너로 사용.
스티로폴: 스티로폼으로 불리기도 하며 발포 스티렌 수지의 상표명
스페이셔: 콘크리트 타설 시 철근이 땅이나 거푸집에 닿지 않도록 띄워 줄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 바닥은 시멘트 제품 거푸집은 PVC로 만든 것이 많음.
슬럼프: 콘크리트의 묽기 숫자가 클수록 묽음.
싕글 루핑: 눈이 많은 지방에서 기와 대신 사용하던 자재로 두꺼운 종이재질에 콜타르를
바르고 위에 모래를 뿌려만든 제품. 가볍고 시공이 용이해서 지붕 시공시 흔히 사용이 됨.
싕글못: 머리가 7미리 정도의 길이 1" 못으로 바람에 싕글이 찢어지지 않도록 만든 제품.
콘크리트용과 합판용이 있음.
아이소핑크: 발포 우레탄 계열로 스티로폴보다는 입자가 작고 단열효과가 뛰어남 단점으로는
햇빛에 약해서 장기간 노출이 될 때는 쉽게 부스러짐.
아스팔트 루핑: 두꺼운 종이에 검은 콜타르를 입힌 롤 형태로 판매를 하는 건축자재.
방수효과가 우수해서 서민주택의 지붕재로 많이 사용했음.
아스팔트 프라이머: 콜타르를 액체상태로 만들어 판매하는 제품. 습기 방지나 방수에 유용.
앵카볼트: 콘크리트나 석재에 고정물을 부착시킬 필요가 있을 때 콘크리트나 석재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서 볼트를 넣고 너트를 조이면 고정이 되는 볼트너트를 말함.
양생: 콘크리트 타설 후 콘크리트를 굳히는 과정. 여름날에는 강한 햇볕에 크랙이 쉽게 가므로
비닐을 깔고 그 속에 물을 주어 양생을 시키고 겨울에는 얼지 않도록 보온 덮 게를 덮어 줘야함.
H빔: 철판을 H자로 용접해서 만든 강재로 흙 막이 공사나 대형건축 공사에 많이 사용되고
다양한 규격이 생산 됨 하중에 따라서 아래위의 규격이 다른 이형 H빔도 생산이됨
와이야 맷쉬: 열에 달구어 강도를 약화시킨 철사를 전기용접으로 가로세로 15센티씩 그물 처럼
만든 제품. 흔히 철근 대용으로 사용되며 철사의 굵기는 약2미리부터 10미리 까지 생산을 하고
한 장은 약 1평임.
ALC: Auto claved Light weight Concrete의 준말 단열 효과가 있다는 경량콘크리트.
언더우드: 여기서는 방 문틀의 아래쪽에 댄 나무를 말함.
언더 캇트: 방문을 공기가 통 할 수 있도록 문틀의 아래 나무를 없애고 방바닥에서 약 7미리
정도 띄워서 다는 방법.
엑셀파이프: 프라스틱으로 만든 반투명 흰색의 파이프 굵기가 몇 종류가 생산이 되나
주로 19미리를 주택 보온 온수파이프로 사용함.
우드 후로링: 단풍나무를 베니아 형태로 만들어 건축물 바닥에 까는 제품. 주로 거실이나
상가에 많이 사용됨.
웜에어 퍼넌스: 공기를 덮히기 위한 보일러 주로 대형건물의 난방이나 서구식 주택에
사용 하고 닥트 시설이 필요함.
워터함마: 물속에 섞여있는 기포가 파이프를 때리면서 나는 소리. 수돗물을 틀 때 쏴 하는
소리와 잠글 때 땅 하고 소리가 나는 것이 대표적임. 방지하기 위해서는 워터함마
어레스터라는 기포가 따로 모이는 기포방을 만들어 줘야 함.
유리브럭: 유리를 속이 빈 형태로 브럭처럼 제작을 한 제품. 창문을 내기 곤란한 곳의
채광이나 시선을 차단 하고싶은 곳의 채광, 또는 실내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함.
유리섬유: 유리를 실처럼 뽑아서 솜처럼 만들어 메트나 담요처럼 만든 제품으로 단열과
방음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불연재.
유브럭: 브럭이나 벽돌을 쌓고 위에 콘크리트 보를 만들어 강도를 유지 해 줄 필요가 있는 데
그럴 경우 사용하기 위해서 만든 옆에서 보면 U자 모양으로 중간에 칸막이가 없고 양옆이 칸이 없는 브럭.
익스펜션 죠인트: 아스팔트 루핑두겹 사이에 콜크 조각을 콜타르와 섞어서 판을 만들어 논 것.
두께가 1~2 센티로 건축물이나 콘크리트의 신축에 의한 크랙 방지제 로 사용 함.
OSB: Oriented Strand Board 원목을 제재할 때 발생하는 부산물을 적절히 이용한 것으로
손가락 두 개정도 크기의 나무입자를 압착한 제품으로 합판과 유사한 제품이나
합판보다는 값이 약간 싸고 면은 좀 거칠다.
자바라 호스: PVC나 철로 잘 구부러지게 만든 관. PVC 관은 싱크나 욕조의 배수관으로 사용되며
철관은 주로 전선관으로 사용함. 일반 전선관 보다는 고가임.
전선관: 전기선을 배선하기 위한 관. 강관으로 생활용수관보다 두께가 얇은 관이 생산이 됨.
가격은 좀 비싸나 마음대로 휘어지는 자바라관도 있음.
정화조: 변기 파이프에 연결이 되어 오물을 걸러내는 장치를 말하며 대형건물에는 콘크리
트로 세 개의 방을 만들어서 방과 방을 아래위로 어긋나게 출입구를 서로만들어
자갈을 채우고 오수를 통과시켜 걸러지게 만든 장치. 소규모의 주택일 경우 시중 에 PVC 제품이
판매되고 있음.
조적조: 일명 라멘조라고도 부름. 주택의 내력벽이 벽돌로 이루어진 시공법을 말하며 일본어로
이찌마이(벽돌두줄쌓기), 항마이(벽돌 외줄 쌓기)등의 시공법이 있음.
집성목: 1.5"두께의 나무를 6개에서 54개까지 나무결의 방향을 동일하게 접착제로 붙여서
만든 일명 Glulams. 일반적으로 보나 문틀 같은 곳에 사용함.
철골조: H빔이나 C형강등 강재로 뼈대를 만든 건축 시공방법.
코너비드: 석고보드 시공시 코너부분을 보호하기 위하여 함석으로 꺽어 만든 제품.
시공시 코너비드를 부착하지 않으면 석고보드가 깨지니 필히 부착 요.
콘크리트 펌프카: 레미콘 타설이 불가능할 때 사용을 하며 유사한 장비로 콘크리트 펌프가 있음.
처음 타설을 할 경우 세멘트 1포를 준비해 둬야함.
콜타르: 원유 정재의 부산물로 상온에서 고체 상태로 열로 녹여서 나무의 방부나 건축물의
방수제로 사용. 요즈음은 액체상태의 제품도 있음.
2x4공법: 경량목조주택 시공법 원래는 2"x4" 이나 정재가 1 1/2x3 1/3 규격으로 생산이 됨.
크랙: 콘크리트 구조물이나 주택이 온도에 의한 팽창과 축소에 의해 발생이 되어 깨지거나
기초가 부실하여 침하 할 때 나타나는 현상. 크랙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3~5미터 이내로
나누어서 콘크리트를 타설 하거나 쇼캇타로 크랙 유도 홈을 파줘야 함.
타이백: 물기는 차단하고 습기는 통과한다는 유사 비닐제품.
타카: 에어 콤프레샤의 압축공기를 이용해서 합판이나 판재를 호치켓 알 모양의 못이나
기관총의 실탄처럼 연결이 되어 있는 못을 연속적으로 박을수 있는 공구.
트러스: 건축 구조물의 지붕을 만들기 위해서 나무나 강재로 만든 뼈대.
건축물 지붕 모양에 따라서 삼각형이나 사각형으로 만들 수가 있음.
트러스 로드: 건축물 시공시 측압을 방지하기 위해서 기둥과 기둥, 트러스와 트러스, 사이에
X 형태로 철근을 턴 버클이나 볼트로 조정 할 수 있게 만들어 고정시키는 것
파라펫트: 스라브 지붕에 콘크리트로 난간을 담장처럼 만들어 논 것.
파 벽돌: 한번 사용을 했던 붉은 벽돌. 파 벽돌로 지은 집도 운치가 있고 대표적인 건물은
청담동에서 압구정동으로 넘어가는 커브길에 파 벽돌로 시공한 빌딩이 있음.
판넬보드: 전기의 안전 차단기를 모아놓은 판.
폼 인슈레이션: 낡은 건물이나 보온이 안되고 우천시 누수가 발생하는 건물을 외부에서 우
레탄을 덮어서 세 가지를 충족시키는 보온방법. 미군부대에 아이스크림을
덮어논 것 같은 건물이 이 방법으로 시공한 것임.
플륨관: 일명 U형 관. 200미리부터 1500미리 까지 제작이 되며 길이는 2m 임.
주로 배수관으로 사용되며 소켓형도 제작이됨.
합판: Plywood 일명 베니어라고도 함. 원목으로 박판을 만들고 이 박판들을 판넬 형상으로
접착시켜서 만든제품. 나무결을 서로 교차로 접착시켜서 강도와 강성은 극대화하고
수축과 팽창을 최소화한 가장 좋은 건축자재의 하나로 방수합판도 생산이됨.
호박돌: 강바닥에서 나는 둥그런 돌. 주로 모래를 채취하는 선별장에서 생산이 됨
후드: 실내의 공기를 밖으로 빨아내는 장치. 가정에는 가스랜지 위에 달려 있음.
후라싱: 센드위치 판넬이나 불소수지강판 등을 시공 할 때 문이나 창문 또는 코너 부분등 을
마감작업을 할 때 함석이나 코팅강판을 절곡 하여 만든 것.
흄관: 원심력을 이용해서 만든 철근 콘크리트관 250미리부터1650미리까지 길이는 2.5미터로
제작 용도는 하수 및 배수관.
흠음제: 소리의 울림을 방지하는 자재. 암면. 유리솜. 등이쓰임.
힌지: 경첩. 기술의 발달로 베아링이 들어있는 종류를 비롯해서 오일을 주유 또는 오일을
영구주유한 것 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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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
감사 합니다.
구사비는 원음이 쿠사비로 일본어입니다. 우리말로 쐐기라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존 자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천천히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관 할께요 ..~~
감사합니다.
용어를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