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01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가 아니다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사람은 영의 생명이 있으므로 영의 생명이 생각을 통하여 자율권이 발동하므로 혈과 육의 씨름(싸움)이 육의 욕심을 취하는 싸움이 있고 육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영의 생명을 위한 싸움이 있는데 육의 욕심을 위한 싸움을 아무리 큰 성을 차지하여도 그것이 영원하지 않으며 영의 싸움은 빛과 어둠의 싸움으로 영원히 너희 영이 살아갈 빛으로 인도받는 생명의 삶이란다
다시 말하면 육의 싸움은 바람의 겨와 같아서 때가 되면 없어질 영원하지 않으며, 영의 싸움은 빛의 자녀든 어둠의 자녀든 영원히 죽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므로 보이는 육의 싸움을 위해 애쓰지 말고 보이지 않는 영의 싸움을 통하여 빛의 자녀답게 영원한 영의 생명을 위해 대장 예수그리스도가 행한 일을 본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며 선한 싸움의 빛을 발하는 자녀가 되어라
그 이유는 어둠의 영이 너희 영을 속여 무엇을 하든 세상을 바라보며 그것들이 너희 영을 속여 빛이 없는 지옥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란다
그러므로 너희는 세상 보이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너희 영을 돕고자 찾아온 성령 하나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하여 아버지의 거룩한 뜻을 세상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녀가 되어라.
그리하면 너의 영과 사탄의 영과 싸움에서 성령 하나님이 대장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백전백승하며 어둠의 영에 패하지 않고 매 순간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며 빛의 자녀로 아버지의 나라에서 영원히 함께 찬양하며 춤추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나의자녀야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나의 영을 성령님께 맡기니 장래 일을 인도하여 영적 싸움에서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시온 순복음교회 백요셉(종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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