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 죽기 직전까지 공격이 들어왔는데 오늘도 그렇고 이번 주 내내 속이 굉장히 울렁거리고 수시로 토할 것 같은 고문이 들어옴.
미주신경, 삼차신경, 동안 신경, 안면신경 등에 집중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상당히 시큰시큰거리고 비정상적으로 눈물샘 자극되면서 눈물이 고이거나 찔끔 나오거나 심한 경우 눈물이 흐르게 하는데 화장한 게 지워질 정도임.
그리고 얼굴 근육이 움찔거리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찬바람이라도 쐬면, 그 얼굴로 들어오는 주파수 공격이 신경을 더욱 예민하게 하는데 마치 A4지 종이날이 얼굴 피부를 베었을 때의 쓰라림이 있음.
1교시부터 개좇같은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에 엄청난 진동과 함께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차게 하는데 급 설사할 것 같이 고문. 수업하다말고 화장실로 달려가서 설사함.
2~4교시 내내, 갈증과 함께 속쓰림을 유발하고 열공격이 같이 들어오면서 작열감이 극심하고 현기증이 나면서 머리가 무겁고 띵하고 어지럽게 고문이 가해짐.
특히 4교시에는 턱이 아플 정도이고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도 흔들리고 무엇보다도 눈알이 빠질 듯 머리골에 쏟아지는 진동과 압박이 심함.
저녁 먹을 때도 밥을 중간 정도 먹었을 때부터 배가 터질 듯이 가스가 차오르게 하면서 속이 더부룩하게 고문이 가해짐.
오후 7:40분부터 엄청난 진동과 파동 주파수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면서 요동치는데 그 공격 주파수가 워낙 심하게 전신과 머리에 가해지다보니 발음도 어눌해지고 글씨도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심하게 주파수 파동에 같이 동조되어 흔들리면서 두통도 있고 집중이 안 되고 머리가 무거운데 다른 거 다 제쳐두고 눈알이 요동치다보니 굉장히 어질어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