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시즌에 접어든 가축 우사. Marguna Payam마을의 아침 표정이다.
15살 소년이 누워 있는데 칼로 이마를 그어서 표시하는 것이 누에르(Nuer)족의 표시이다.
Moldova에서 15km 떨어진 곳에서 캠프를 치고 소떼들을 몰고 있다.
딩카(Dinka)족 젊은이가 소에게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어린 소년이 신선한 우유를 소에게서 바로 채취하여 먹고 있다.
아이들이 진흙으로 장난감 놀이를 하고 있다.
한쪽 무릅을 파편으로 잃은 Regina Nilcioli Orio가 그의 마을인 Lafon으로 돌아가고 있다.
우기의 맑은 오후 Burgilo Payam마을의 풍경이다.
전통시장이 있는 수도 주바(Juba)남쪽의 큰 교차로
주바(Juba)의 누에르족 젊은 대표를 뽑기전 유세 장면
민간인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Duk Padiet에서 부상자들을 유엔 헬기가 후송하고 있다
쥬바 근처 조그만 물 웅덩이에서 아이들이 물을 퍼가기도 하고 놀기도 한다.
쥬바(Juba)의 병원에서 부상자가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Nawayapure이란 마을에서 아이들이 낮 시간 축구를 즐기고 있다.
내전에서 죽은 사람들을 매장하고 있다.
누에르족 마을의 결혼 풍습으로 신랑 집에서 춤을 추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수단인민해방군이 대대적으로 무기를 수거하고 있다.
오일 시설에서 나온 기름이 웅덩이에 그대로 흘러 들고 있다
전통적으로 살고 있는 Nyiek의 딩카 사람들은 이곳 주위의 석유 시설들로 인하여 작은 이익이 생기고 있다.
철공소에서 개인 가게의 틀을 만들어 이동하고 있다.
첫댓글 한국에 태어난거 감사해 ㅡ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