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과 개도국의 관점으로 바라보실 거면, 고속성장기와 저성장기에 청년기를 보낸 세대가 마주한 경제와 노동시장 구조 차이도 함께 보셔야죠~
저도 '어떤 세대가 가장 불쌍하다' 이런 세대 갈등 구도는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애초에 글쓴 분께서 하신 말씀은 그런 논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댓글에서 4050세대와 비교하면서 '어느 세대가 더 불쌍한가'라는 구도가 생긴 것 같고요.
이 글은 불안정하고 급변하는데 성장은 둔화된 사회에서 청년들이 한때 공무원 시험에 몰렸다가, 이제 다시 전문직 시험에 몰리는 현실에 대한 한탄에 가깝게 읽힙니다. 그러니 여기서는 어느 세대가 더 불쌍한지를 따지기보다는 왜 한 세대가 안정적인 진입로를 찾아 계속 이동하게 되는지 그 구조에 초점을 두는 게 더 맞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엇. 저 공무원인데, 공무원 경쟁률 "실질적"으론 변화가 없을거예요. 거주지 제한으로 중복지원 안되고, 고등교과목 폐지, 필수과목 변화 등의 영향이 있어서, 경쟁률이 떨어진 것 처럼 나오는데, 중복제한이 폐지되면.. 당연히 경쟁률은 높아지는거고, 뉴스는 사실... 오보가 많아서...
@sfsdfwer저 광역시 지방직 공무원인데, 수치상 경쟁률은 당연히 떨어졌으나, "실질적 경쟁률"은 예전에도 10:1 정도인걸로 알고 있어요. 공무원은 허수가 많아요. 저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학력 스펙트럼 다양해요,,, 현재 신규들도요, 일정 부분 경쟁률이 떨어진것도 있지만 저는 실질적 경쟁률은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첫댓글 맞네… 저때도 공무원 기본 100:1이었는데.. 슬퍼욬ㅋㅋㅋㅋ
마쟈요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힘든인생이네요
90년대초반생은 웁니다ㅜ 저 20대때 공무원 진짜 개박터졌는데 지금 뉴스보니깐 공부안한애도 얼떨결에 붙고 웃기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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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도 주식도 어쩜이리 맨날 고점에 쳐물리는지ㅜ 본인들은 아니라고 해도 인적자본이론 측면에선 윗세대가 대한민국 건국이래로 제일 꿀빤세대 될듯요
제 인생 얘기를 누가 여기에 적어놨나요ㅋㅋㅋ
애써 취준을 하고 몇년 투입하고
열심히 재테크다 뭐다 하면서 노오력을 하지만,
부모보다는 더 나아질 수 없는 세대이기도 한..
제가 취업할 때도 문과 취업은 폭망이었고
지금은 진짜 대졸공채도 사라져서 폭망 of 폭망된 것 같고..
그래서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가 될 첫 세대라고 하죠.......... 또르륵..
노오력해서 자산증가 속도는 결코 따라잡지 못할 테니까요..
선진국에서 태어나 여전히 선진국 국민입니다.
뭐가 불쌍하다는 건지
1940~50년대에 태어난 식민지와 전쟁을 겪은 세대들이 몸갈아서 경제성장 이루었더니
자식 세대들이 부양을 꺼리고 소외 당하는 거 보면
이 분들이 제일 불쌍한 것 같은데
자기 연민은 자기 자신을 더 힘들게 합니다.
인사에서도 나오잖아요 보상의 절대액보다는 준거인물 대비 공정성 지각이 더 중요하다고요 윗세대는 개천용 가능했지만 뒷세대는 개천용이 절대 못나오는 세대는 맞아요
솔직히 아랫 세대가 부장님들 세대보다 노력을 덜하거나 능력이 떨어지는건 절대 아닌거 같은데 곧 정년 연장까지 되버리면 저희 세대는 간부 다는거 원천 불가능할거같네요
선진국과 개도국의 관점으로 바라보실 거면, 고속성장기와 저성장기에 청년기를 보낸 세대가 마주한 경제와 노동시장 구조 차이도 함께 보셔야죠~
저도 '어떤 세대가 가장 불쌍하다' 이런 세대 갈등 구도는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애초에 글쓴 분께서 하신 말씀은 그런 논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댓글에서 4050세대와 비교하면서 '어느 세대가 더 불쌍한가'라는 구도가 생긴 것 같고요.
이 글은 불안정하고 급변하는데 성장은 둔화된 사회에서 청년들이 한때 공무원 시험에 몰렸다가, 이제 다시 전문직 시험에 몰리는 현실에 대한 한탄에 가깝게 읽힙니다. 그러니 여기서는 어느 세대가 더 불쌍한지를 따지기보다는 왜 한 세대가 안정적인 진입로를 찾아 계속 이동하게 되는지 그 구조에 초점을 두는 게 더 맞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엇. 저 공무원인데, 공무원 경쟁률 "실질적"으론 변화가 없을거예요. 거주지 제한으로 중복지원 안되고, 고등교과목 폐지, 필수과목 변화 등의 영향이 있어서, 경쟁률이 떨어진 것 처럼 나오는데, 중복제한이 폐지되면.. 당연히 경쟁률은 높아지는거고, 뉴스는 사실... 오보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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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sdfwer 저 광역시 지방직 공무원인데, 수치상 경쟁률은 당연히 떨어졌으나, "실질적 경쟁률"은 예전에도 10:1 정도인걸로 알고 있어요. 공무원은 허수가 많아요. 저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학력 스펙트럼 다양해요,,, 현재 신규들도요, 일정 부분 경쟁률이 떨어진것도 있지만 저는 실질적 경쟁률은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할수있다!! 절대적 응시자수가 차이나는데 어떻게 실질적 경쟁률이 같다는 건가요? 마찬가지로 그럼 현재 노무사 시험도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실질적 경쟁률은 같은건가요?
@sfsdfwer 거주지 중복 지원 폐지는 경쟁률이 절반으로 내려갈수 밖에 없죠. 명백하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으나, 제도 개편의 영향 등 언론 내용이 전부 사실은 아닐거예요. 노무사 시장은 잘 모르겠네요 ㅎㅎ
@할수있다!! 거주지 중복 지원 폐지는 서울시랑 지방직 중복지원 말씀하시는 건가요? 폐지 됐으면 당연히 더 실질 경쟁률도 하락하죠..
@sfsdfwer 제가 전문가는 아니어서, 통계적 분석까지는 모르겠으나, 제도개편이 경쟁률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일부 언론보도는 오보가 많다는점이 제생각입니다.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ㅜㅜ 노무사도 열심히 하면되죠
@할수있다!! 네 ^^
흑흑 정곡찌르지말라구ㅠ
ㄹㅇ 나네 인생 쉽지닪다 ㅜ
저네요 고점판독기 다른고점 시험 하다가 왔는데 여기도 고점..
또륵 그니까요.. 어딜가나 고점이라 넘 슬퍼요ㅜㅜ
저도 비슷한 처지이긴합니다만..그냥제가 어리석어서 이렇게사는구나 생각합니다
대학입시랑 군입대도 추가해야 돼요 ㅋㅋㅋ
ㄹㅇ
저때 노량진 진짜 매일이 극성수기 해운대였죠
솔직히 지금 노무사진입도 완전 고점같은데
알고서도 준비할수밖에없는 현실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