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폴러브에 올린 글에 새벽에 누군가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폴러브와 창골산 봉서방에 올리는 글들을 사용 하시어 대조동으로 이사를 가고 하나님의 인류 미래의 역사를 열어 가시는 도구로 사용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20일과 27일은 그냥 가서 예배 드리고 4월 3일날 십일조 하고 유송이와 NC백화점 6층 ABC마트 가서 신발 사고 하겠습니다.
대조동으로 이사를 주장 하시는데 자녀와 다투지 않고 집 주인과 다투지 않고 이사를 하도록 주장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어제 폴러브에 올린 글에 누군가가 댓글을 달았는데 새벽 2시53분과 3시 넘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부족합니다만 주께는 능치 못 함이 없음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게 자식을 낳으라고 하시는 분들의 각 가정마다 자식을 주시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간구 드립니다.
특별히 이유송이 아빠 장성태와 그의 아내 서연희와의 사이에서 자녀를 출산 하는 축복을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정에도 자녀를 주시는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간구 드리며 이영훈 당회장님의 가정에도 자녀를 주시는 축복이 함께 하셔서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의 저주가 임해 있는 이 나라에 신앙의 모범을 보이는 하나님의 종들로 사용 하여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성도에게 무거운 짐을 메어 어깨에 메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본인들이 이 나라를 구하고자 하나님 앞에 순종 하는 마음을 허락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마태복음 23장]
본인들은 하지 않으며 신자들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도꾜하나 사당점의 영업부 직원들과 조리부 직원들의 가정에도 자녀가 생기는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간구 드리며 처녀 총각들에게는 걸맞는 짝들을 주시고 결혼과 출산을 인도 하시어 이 나라의 미래를 열어 가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게는 1년간의 정규직 장기 근무지 기도로 인도 하신 도꾜하나 사당점의 밥모의 자리이오니 주신 자리 잘 감당 할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더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홀 영업부 직원들 중 자꾸 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음식이 제가 먹어 보아도 어떨 때는 좀 짜게 될 때가 있고 맛있게 될 때가 있습니다.
짜야 하는 음식은 짜게 하게 하시고 싱거웁게 먹어야 하는 음식은 싱거웁게 하도록 주장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도 짜다고 하는 말에 노이로제 걸려 정작 짜야 하는 장아찌를 짜게 하지 못 해 간이 싱거워 국물이 걸쭉 해 지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입맛을 주장 하시옵고 음식을 만드는 제 손길을 성령께서 주장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폴러브 모임에도 갈 시간도 없고 갈 수도 없습니다.
폴러브 창골산 봉서방의 글쓰기를 통하여 대조동으로 이사 가는 도구로 사용 하시옵기를 간구 드리며 도꾜하나 사당점의 정규직 장기 근무에 사용 하여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어제 세번째 휴무를 잘 보내고 오늘 출근을 합니다.
워크인에 있는 재료로 오늘 삼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무엇을 어찌 해야 할지 주의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 하심을 구하옵니다.
너희의 말이 내 귀에 들리는대로 시행 하시겠다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음행 하지 않고 자식 같은 아이들과 결혼 하라는 미친 짓에 동조 하지 않으며 정규직 장기 근무 할 수 있도록 주의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 하심을 구하옵니다.
노아는 950세까지 살았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500세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구요.
홍수가 날 때에 노아의 나이 600세였다고 합니다.
우와!
정말 하나님은 위대 하십니다.
저는 그만큼 살아라고 해도 지겨워서 싫습니다.
어찌 살까요?
온통 죄악 뿐인 이 땅에 ~~~
성경에는 노아는 악하고 음란한 그 시대를 거슬러 살아도 미움 받고 살았다고 하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 땅의 하나님은 왜 이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악하고 음란하고 죄를 짓는 사람들에게 경건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미움을 받고 낮추임을 당하고 이러다가 죄를 지으라고 해서 죄를 지으면 그제서야 높여 줍니다.
이러한 일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죄를 지어야 높여 주는 일은 어둠의 역사입니다.
성령은 거룩한 영이시라 자기 자녀에게 죄를 지으라고 하지도 않으시고 죄를 짓는다고 높여 주시는 분은 더 더욱 아니십니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와 통간 했을 때부터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서 떠나 갔습니다.
시편 150편의 말씀들이 죄로 인해 떠나간 하나님을 간절 하게 찾는 다윗의 시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서 떠나 갑니다.
죄를 짓지 않는다고 떠나 가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아니라 어둠의 영입니다.
할렐루야!
어둠의 영을 물리치시고 성령의 빛을 비추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고 존귀하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아멘]
하나님 아버지!
고등학교 2학년 어린 딸과 저와의 미래와 대조동으로의 이사와 이 모든 일들을 주의 거룩한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구하오니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인도 하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