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은 두번의 kbs파업때 어용노조를 지지하며 파업에 참여한 아나운서들을 비난하고
그들에 대한 징계를 지지함
황정민은 광우병 촛불시위와 kbs파업을 비난했고 징계를 지지함
그리고 두 사람은 이명박근혜를 지지하다가 그들이 위기에 몰리면 비판하는 것처럼 하다가
다시 지지하는 기회주의적 태도를 취함
조수빈은 나경원을 존경한다고 말하고 역시 기회주의적 태도를 취함
양영은도 뉴스를 진행하며
이명박근혜를 지지하다가 그들이 위기에 몰리면 비판하는 것처럼 하다가
다시 지지하는 기회주의적 태도를 취함
박사임은
시사투나잇 할때는 정의를 외쳤으나 사실은 달랐음..
종영 이후엔 된장녀라는 실체가 폭로되고
그후 촛불시위등 여러 사건에 침묵하고 2012년 언론 파업때는 휴가 내고 도망감..
그후 2014년 파업때는 징계를 못할거라는 것을 알고 참여하고
그후에는 다시 침묵하고 있음..
첫댓글 황수경 남편이 우병우랑 친한 국정원 차장인가 그랬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