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알려드리면 당사자에게는 막상 스트레스가 될 수 있지만 고객의 입장에서는 한번즘 평가해볼만한 사항이기에 게재해 봅니다.
굳이 기차역 뿐만 아니라 각 터미널 및 정류장, 음식점, 병원, 백화점 등 등록된 각 상업시설 및 공공시설 뿐만 아니라 자기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나 거래처, 심지어는 면접본 곳이나 유명 관광지까지 평점을 줄 수 있습니다.
먼저 http://local.daum.net(다음지도) 에 접속합니다.
좀더 빠르게 하실거라면 http://place.daum.net/ (다음 플레이스) 에 접속을 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37A85344E73D6B82E)
자신이 원하는 역을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가 나오면 평점을 클릭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531074C4E73D7242F)
하단 평점 주기에 평점을 주고 멘트 한마디 100자 이내로 쓴 다음 등록하면 평점주기가 완료 됩니다.
네이버도 동일한 서비스가 있으나 네이버의 경우에는 해당 작성자 프로필 클릭 시, 해당 작성자의 블로그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럴경우 간혹 좋지 않은 평점을 주었을때 누가 좋지 않은 평점을 주었는지 알 수가 있으나 다음은 정책상 평점 준 사람의 닉네임 자체가 클릭 되지 않습니다. 즉 평점 준 사람이 누군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네이버보다는 다음쪽에서 좀 더 자유롭게 평점을 줄 수도 있고요...
한번즘은 자기 자신이 다니고 있는 역이나 인상이 깊었던 역에 평점 한번 남기고 가는 것은 어떨까요?...
너무 특정역을 장난식으로 1점 주지는 마세요~~ 웬만하면 푸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