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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사도 바울로 변화된 후의 행적들,,,
아가페의 추천 0 조회 41 23.01.12 00:0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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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2 07:33

    첫댓글 행24: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15 저희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 작성자 23.01.12 08:53



    구약을 거쳐 신약에 이르른 것을 설명한 것이고,
    신약 그리스도인은 새 언약만 유효합니다.

    구약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지만, 지나간 과거이고
    구약을 지나 신약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신약, 새 언약의 예수 그리스도인은 신약, 새 언약만 유효합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안식교와는 말 섞지 않습니다.

  • 23.01.12 08:58

    @아가페의 바울의 신앙은 구약을 다 믿으며 부활을 소망함
    님 입맛대로 해석하지 마시고 그대로 믿으시면 복 받습니다

  • 작성자 23.01.12 13:27

    @백마

    믿음은 연합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과거로 믿는 것이지?
    헌재로는 구약 율법 십계명 신앙을 다 배설물로 여겨 다 버려야 합니다.

    빌 3:5-11.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바울을 통하여 교훈이 무었입니까?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으므로 지나간 과거이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처럼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23.01.12 13:40

    @아가페의 행24: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15 저희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사도바울의 신앙을 본받자고 주구장창 주장했던 분이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바울의 믿음을 헌신짝처럼 버리시네요

  • 작성자 23.01.12 16:49

    @백마

    믿음은 연합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과거로 믿는 것이지?
    헌재로는 구약 율법 십계명 신앙을 다 배설물로 여겨 다 버려야 합니다.

    빌 3:5-11.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바울을 통하여 교훈이 무었입니까?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으므로 지나간 과거이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처럼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23.01.12 18:06

    @아가페의 구약을 배설물로 여긴게 아니고요 정신차리세요
    아담과 맺은 언약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은?

  • 작성자 23.01.12 23:22

    @백마

    안식교 목사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너 그들은 영적 쓰레기 들입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안식교와는 말 섞지 않습니다.

  • 23.01.13 07:09

    @아가페의 행24: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15 저희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사도바울의 신앙고백이 구약입니까?
    무엇을 배설물로 여긴지도 이해를 못하면서 무조건 구약이란다
    ㅎㅎㅎ

  • 작성자 23.01.13 12:10

    @백마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석의나 해보거라.
    안식교 목사야!

  • 23.01.13 12:20

    @아가페의 무조건 구약은 옛 언약 신약은 새 언약이라고 주장하는 님의 이해가 잘 못 되었음을 알지 못하면 행24:14절과 히8:13절을 바르게 이해를 못합니다
    바울이 상반되는 말을 했을까요?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아 옛 언약입니까 새 언약입니까
    이것도 모르면서 무슨 언약을 논합니까?
    모르면 배우세요
    모르는 것은 배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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