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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宮人) : 궁에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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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침소 앞 뜰 예전에 본궁의 부친께서 손수 김밥을 만드셨을 때요
동악황귀비 추천 0 조회 27 15.01.31 13:4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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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31 13:44

    첫댓글 아주 속이 꽉 찼소! 껄껄 맛있겠소

  • 작성자 15.01.31 13:45

    매우 맛있었소

  • 15.01.31 13:44

    한입주시오ㅠㅠ

  • 작성자 15.01.31 13:45

    과거의 사진인지라 아쉽소ㅜ

  • 15.01.31 13:44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엄청 푸짐하다 못해 터져버렸구려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 작성자 15.01.31 13:46

    하지만 아버님의 화려한 기술로 김이 이어져 있어 터지지 않았소ㄱㄱㄱ

  • 15.01.31 13:48

    그래서 그대 집주소가...

  • 작성자 15.01.31 13:48

    알려줄수 없소 ㄱㄱ

  • 15.01.31 13:55

    @동악황귀비 흥 언젠가 찾고 말꺼요..

  • 작성자 15.01.31 13:56

    @의자왕 본궁이 치토스가 된 기분이오 고맙소ㄱㄱㄱ

  • 15.01.31 13:52

    하아.....대박이구려

  • 작성자 15.01.31 13:52

    고맙소 ㄱㄱ

  • 15.01.31 17:21

    쾅콰쾅쾅쾅 십년전애 누이 손을 놓쳐 헤어진 동생이오 어서 문을 열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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