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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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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5월 15일 월요일 출석부
로밍 추천 2 조회 170 23.05.15 06:32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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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5 16:25

    어제 대원님도 오셨더라면 기쁨이 배가 됬을텐데 아쉬웠죠
    가족모임은 잘 하신거죠?
    비엔나 에서 산 선글라스 어제 힛트쳤어요 ㅎㅎ
    보는 언니들 마다 ㅋ

  • 23.05.15 09:30

    여름인듯 합니다,
    낮 기온이 29도나 올라 간다네요,
    건강들 유의 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5.15 11:16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듯한 날씨예요
    감기조심하세요~~~
    판피린^^

  • 23.05.15 16:31

    올해 여름은 길고 덥다네요
    어제도 덥긴 했어요
    오이소박이 가 이틀만에 푸욱 익어버렸네요
    가장 좋아하는 소박이가 ㅎ
    나에요 님
    감기 조심 하세요
    판피린 Sㅡㅡㅡㅡ^^

  • 23.05.15 10:26

    어제 수고 많으셨어요
    멀리서 저분이 로밍님이시구나 하고 익혔어요
    오늘도 활발발한날 되세요 〰🍵🍃

  • 작성자 23.05.15 11:18

    제가 아직 닉과 얼굴을 익히지 못해서 죄송ㅠㅠ
    다음엔 저분이 게스트구나 알수 있도록^^

  • 23.05.15 16:34

    저분이 로밍님
    범방에 떴습니다 ㅎㅎ
    게스트 님
    수고 했어요
    11시 까지 환영 인사 하느라 다리 아팠을텐데
    잊지 않을거에요 ^^
    고마워요

  • 23.05.15 16:35

    @로밍 그래서 사진 엔 설명이 필요하지요
    조금만 지둘리셔요 ㅎ

  • 23.05.15 11:02

    주관산행을 준비하고 치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피곤하지만 힘차게 또 출발해 보자구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5.15 11:20

    정말 다들 수고 하셨어요
    참석 못한 범들의 응원 덕분에 미션 완료~!!!

  • 23.05.15 16:39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서설 님
    감사해요
    우리 범들의 단합된 모습은 어딜가도 늘 기분좋게 한답니다^^

  • 23.05.15 11:20

    우리시대의 대표 팝송이 너무 반가웠어요
    술에 취하고 음악에 취하고
    로밍님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감사해요 ^^

  • 작성자 23.05.15 11:24

    어젠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너무 많아 하나로 뭉치기가 어려웠죠 ㅎ
    다음엔 우리들만의 공간에서 멋진 파티로 함께해보죠^^
    제가 더 감사~~~

  • 23.05.15 16:42

    아휴
    이슬처럼 언니
    인사도 못드리고 수고 하셨어요
    미소 가득한 모습이 더 감사할지도 몰라요 ㅎ
    함께 한 시간이 참 소중하다는 결론 이에요
    음악에 취하고 왕비 님의 것저리에 취하고ㅎ

  • 23.05.15 11:21

    어제 잘귀가는 하셨는지요? 저도 많이 피로 했나봐요 다리도 많이 힘들어 하고피곤해 지금 까지 이불속에서 누어 딩굴 거리며 인사 여쭙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 하시길.

  • 작성자 23.05.15 11:28

    오랜 친구 희망이님과 붙어다니며 많은 얘기도 나누고~~~
    어떤 얘기?
    놀땐 가장 즐겁고 멋드러지게 즐기자~!!!

    푹 쉬고
    팔팔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요^^

  • 23.05.15 11:30

    희망친구님!
    어제 수고많았어요.
    나도 좀전에 침대서 내려와
    푸시덕거리며..하루를 엽니다.

  • 23.05.15 16:47

    행운상을 모두 거머쥔 행운의 희망이 님
    우리 모두 닉네임을 희망이 1,2,3~~로 ㅎ
    수고많았어요
    복 받으실겁니다요
    아ㅡㅡ진짜 벌써 1차로 복이 찰떡같이 붙었다지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 23.05.15 16:53

    @리즈향 하하 이 모두가 우리 방장님 덕분이지요 정말 수고 너무 많이 했어요 실망스러움도 있었겠지만 이해 하시길 그리고 방장은 리즈 아니면 안되니 속상해도 참으시고 제가 더더욱 협조 잘할테니 절대로 딴맘 먹지는 마시길 푹쉬시고 곧 만나자고요.

  • 23.05.15 11:24

    어제에 행복했던 순간들을
    다시한번느끼겠금 출석부가
    올랐군요.
    최강~~범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23.05.15 14:49

    맞아요
    즐거웠던 하루
    늘 최강이면 너무 힘들 수도 있죠 ㅎ

    최강이 아니고
    늘 최강을 향하여 뛰는
    범방으로^^

  • 23.05.15 16:51

    힘들었을텐데 병은 안나셨나몰라요
    소슬님 친구분 까지 오셔서 더욱 즐거웠어요
    기분좋은 웃음이 엔돌핀을 솟게 하는거 아시는지요?
    소슬님 고마워요

  • 23.05.15 12:08

    로밍 아우님 출석부 올리시느라
    수고 했어요 어체도 당근 많이 수고
    하셨군요 범방의 보배예요 방장님
    복인것같아요

  • 작성자 23.05.15 15:49

    우리모두의 인연들이 복인 듯 합니다
    건강하고 오래도록
    즐거운 추억 만들죠^^

  • 23.05.15 16:55

    복 이에요
    코스모스 언니의 달달한 글도
    모두가 제게는 복 이에요
    준비하는 전날 까지 마침 출장 으로 바쁜사람은 없어서 나홀로 난장판이였지요
    현수막에 조끼에 ㅋ
    50여벌을 말린다고 생각해봐용ㅋ
    덕분에 수월하게 준비를 했어요 ㅋ

  • 23.05.15 12:44

    은근히 멋쟁이
    로맨티스트 로밍아우님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했어요.
    어제 무리했는지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힘이드네요.

  • 작성자 23.05.15 15:51

    힘든 만큼
    건강으로 되돌아오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 23.05.15 17:01

    수고 하셨어요
    명찰판매 깔끔히 솔드 아웃 ㅎㅎ
    장사도 잘하시지ㅎ

    건배사도 잘하시지
    댄스도 잘하시지
    만능 엔터테이먼트
    가을신사님 감사합니다

  • 23.05.15 13:28

    범띠방 주관 산행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 만드세요

  • 작성자 23.05.15 15:52

    다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 23.05.15 17:03

    고마워요
    민정 님^^
    행복이 넘치는 날들 이에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23.05.15 14:49

    멋진 분~!
    어제 먼발치에서보고 저혼자 인사했어요~^^
    62범들의 빠릿빠릿(?)한 움직임을 볼 때마다 12년전 50범들이 연상되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ㅎ
    언니누나
    형오빠랑 함께한 62범들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워요~감사~!

  • 작성자 23.05.15 15:56

    인사는 함께 나누셔야죠 ㅎ
    명찰의 닉과 이름들이 잘 안보이니까 더더욱~~
    다음엔 다같이 즐거움도 나누시죠
    감사 합니다^^

  • 23.05.15 16:48

    아~두고가신 육포..뒷풀이에서 잘 먹었슴다..ㅎ

  • 23.05.15 17:06

    언제 육포를 준비해오셔서 더욱 감동을 주셨네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스콜라 언니
    감사드립니다

  • 23.05.15 17:07

    @남동이 두고 가신게 아니라 주고 가신거ㅎ

  • 23.05.15 16:16

    어제함께 못했지만 다음엔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막내아들내외와
    인사동 구경갔었습니다
    월요일 이라 조금 한산했네요.
    식사도하고 전통찻집에서
    팥빙수에 구운인절미를
    시키니 보이차도 내주시고
    한과도 주셔서 잘먹었답니다.
    즐거운 시간보내고 왔네요~
    울님들 오늘하루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3.05.15 17:12

    인사동은 늘 사람들로 북적이죠
    예전엔 명동 이였는데 지금은 인사동이 더 좋더라구요^^
    아드님과 행복한 시간 최고죠

  • 작성자 23.05.15 20:03

    시내 한복판에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셨네요
    아마도 인사동시나 종로3가에
    5060. 명찰달고 나가면 수많은 분들과 조우할 듯^^

  • 23.05.15 16:53

    어제는 사정이 있어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서울대공원이 범방의 유니폼인 보라색으로
    가는 곳곳 마다 수를 놓은듯 하며
    오월 초여름 연녹색과 잘 어울려진 사진들
    하나 하나 한분 하분이 아름 답네요.

  • 23.05.15 17:15

    안그래도 다들 원주님ㅡ원주님
    하셨어요
    많이 아쉬웠어요
    초록세상에 보라보라 한 인형같은 미남미녀들의 축제 인듯 했어요^^

  • 작성자 23.05.15 20:05

    사진으로나마 즐기고
    감상하시고 다음을 기약하시죠^^

  • 23.05.15 19:07

    늦게라도 흔적 남깁니다~~

  • 작성자 23.05.15 20:09

    항상 함께 동행해주심에 감사^^

  • 23.05.15 20:41

    중요한 행사에 우리 뻥 이 함께 해주니
    더욱 화기애애 했답니다
    늘 고마운 친구
    퍼에버 ㅡㅡㅡㅡ^^

  • 23.05.16 07:58

    하루 지난 출석도 가능하다면
    출석 합니다
    만나서 기억합니다 ㅎ
    스승의날 너무 바빴거든요.
    장거리가 운전하는게 났지
    고속버스는 너무 심드러요ㅎ

  • 작성자 23.05.16 08:07

    물론 언제든지 가능하고
    대환영이죠 ㅎ
    멀리서 뒷풀이까지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심에 더욱 더 감사드려요
    다음엔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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