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사이트>에 따르면 두 배우의 회당 출연료는 송혜교 6천만원선, 송중기 1억원선에서 형성되어 있다. 데뷔 20년차 송혜교의 벌이가 9년차 후배 송중기의 반 조금넘는 수준밖에 못되는 것이다.
송중기보다 경력이 두배 가량 긴 송혜교가 출연료는 반 정도 밖에 받지 못한다는 사실에 대해 네티즌들은 “배우계에 만연한 남녀 임금 차별을 보여준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데뷔 9년차 군대 갔다 온 송중기 회당1억
(필모 보면 주연으로 그렇게 빵 터진 것도 없음..)
데뷔 20년차 전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빵 터진 송혜교 회당 6천만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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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배우 임금 차별로 말 많은데
한국이야 오죽하겠냐만은 실제로 체감하니 참..
심지어 송중기는 나쁜 남자 찍고
군대 갔다가 와서 태후 들어간 거고
송혜교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대박나고 들어간 건데..
영화 도둑들 출연료도 보고 놀란게
김윤석 6억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전지현 김혜수인데
다 거진 반밖에 안되는 거 무엇 ㅜ....
?김윤석이 더 이해안가
진짜 ㅋㅋㅋㅋㅋㅋ죤나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