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건으로 인해 프란체스코와의 우정이 시험대에 오르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토티와 나 사이에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싸우지 않았기에 제가 누군가와 화해해야 할 일은 없었어요. 그는 자신을 내버려 두라고 말했고, 제가 누구인지를 되새기지도 않았죠."
"그가 분노에 차서 지나친 행동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사실 그에게 있어 특별한 경우로 봐야 합니다. 그의 사촌 중의 한 명이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해 있거든요."
"만사가 잘 풀릴 때 우정을 만들기란 너무 쉽죠. 그러나, 진정한 친구란 한 사람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에 그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아닐까요? 경기가 끝나자마자 복도에서 저와 프란체스코는 포옹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즐거운 나날과 힘든 나날들을 함께 해 왔습니다. 현재 우리 둘은 단순한 일에서의 협력 관계 이상이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경심과 맞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스칼라는 토티가 자신의 가슴을 밀쳤던 일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제가 미끄러졌습니다. 사이드라인 쪽 잔디가 좀 이상했어요. "
“토티의 신체 컨디션? 이미 코파 이탈리아 파르마전 2차전때부터 문제가 하나 있긴 했습니다. 왼발로는 공을 찰 수조차 없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경기 전에 함께 손봐야 했죠."
"그가 오늘의 실수를 어떻게 커버해야 하냐구요? 다음 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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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토티 실제 성격은 착하던데 그라운드에만 서면 광인이 되는건가?
그라운드에만 서면 광인이 아니라 다혈질적인면이 있죠 그라운드에만 서면 무조건 그런게 아니랍니다; 리보르노와의 경기떄도 양팀선수들이 상당히 거칠었고 토티에게 견제가 심했죠
토티 톱으로 전향하면서 견제가 더심해진듯
다혈질이기도한것같지만 토티가 화를낼때는 정말 화가나는 이유가있었군요..
설마 FM에서 ㄷㄷㄷ 코치인 비토?? 개인코치였군요..흠..
토티 가 다혈질이기도 하지만..현 세계최고의선수중 한사람으로 뽑히는 토티를 막기위해선 거칠게 대하는 수비수들입니다..윗님말대로 톱으로가서 견제 더심해졌죠..-_-미드필더들과 몸싸움하다가 수비수들이 달라드니까요;;;뭐...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참은것 같던데;;;그리고 저 코치님 미끄러진건사실인듯.ㅋㅋ토티 밀진않은것같은데 자빠지셔서;;
그의 사촌이 아파서 병원에 있는거 하고 특별한 경우하고 먼상관관계임????
특별한경우안에 사촌이아픈거
혹시 저분이 능력치 ㄷㄷㄷ인 scala?
어쨌든 성격 좀 죽이길..퇴장 당하면 다른 경기까지 영향을 미치니..로마에서 중요한 존재니까..
역시 인기가 있어야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