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전 기독교 신자인데 기독교 신자로써 아니 반드시 기독교 신자로써가 아니라 당신의 잘못된 지식에 대해서 말하려고 이렇게 답장 남깁니다. 당신은 성경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그것을 반박하려 드는데 성경에서 말하는것을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은 창세기에서 정말 엄청 긴시간을 압축 또 압축해서 아주 함축적인 의미로 말을 한것입니다. 흙으로 만들었다던가 하는 것은 정말 흙으로 만들어서 그렇게 적은게 아니라 그것이 내포하는 다른 뜻이 있어서이고 요즈음 밝혀지는 것을 봐도 정말 창조의 과정이 창세기와 아주 비슷하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에 내포된 뜻이 말입니다. 그럼 생각해보십시오 그당시 천체 물리학이 발달했으면 얼마나 발달했겠습니까. 그런데 인위적으로 그렇게 적을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적어서 맞을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그것은 정말 사실을 사실그대로 적었다고 보지 않는한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까? 더 자세한 내용은 제 동호회에 오셔서 모십시오. 세이클럽 동호회인데 거기에 제 생각을 자세히 써놓았으니 보시고 여기에서는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club.sayclub.com/@lovephysics입니다. 오셔서 꼭 보시고 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푸하하핫..
: 그런것들을..알고 싶다면..
: 제 카페에 오세요..
: 제가..전에 그런것들을 다룬다고 하면서..
: 카페 소개를 한적이 있었는데..--;
: 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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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인슈타인이 신을 믿었다니.... 과학자가 신을 믿는다니... ㅡㅡa 여기도 기됵교이신 분덜이 많은거 같네여...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분명히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은 전부 하나님이 그렇게 되게 하엿기 때문이잖아여 많약 그렇다면 적그리스도(안티크리스챤)이단 등등이 생겨나는것도 결국에는 하나님이 그런것들이 생기게 해서 그런 집단이 생겨났다고 봐야겟네여?... 모든일은 하나님이 통제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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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구 예수 믿으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가잖아여... 그런데 사람의 마음도 전부 하나님이 다스리는거니까 어떤사람이 천국을 가느냐 안가느냐는 하나님한테 달려있네여? 그리고 많약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다스릴수 없다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한게 아닌게 되잖아여? 결국 하나님은 자기마음대로 어떤사람은 지옥으로 보내고 어떤사람이 마음에 들면 천국으로 보내게 되네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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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구 동방박사들이 예수가 탄생한 마굿간을 별을 보고 따라서 찾아가서 별이 그 마굿간 위에 있어서 그걸보고 따라왔다고 되어있는데 그당시의 천문학적인 기술로 어떻게 별이 가르키는 지구 표면상의 위치를 알수가 있나여? 그때는 망원경이나 천문대도 없었얼텐데... 별의 일주운동에서 별의 괘도상의 위치가 변한것을 보고 찾아온건가여? 아니면 걍 별이 눈에 띄게 빨리 어느쪽으로 이동해서 걍 계속 따라서 마굿간까지 간건가여?? 글구 별이 눈에 띌정도로 그렇게 빨리 움직이려면 광속을 훨씬 초월해야 할텐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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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만들때 흑을 물로 빛어서 불로 구운다음 바람으로 식혀서 생기를 불어넣어 만들엇다??(맞나?)고 나와있던데 그때당시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이 유행할때엿저... 글구 아리스토텔레스의 4대원소가 흑,물,불,바람인데 이것을은 셩경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때 썻던 재료와 똑같지 않나여?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은 말도 안되는거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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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신은 전지전능한데 왜 마귀를 통제할수 없는건가여? 마귀를 자기마음대로 다룰수 없는 이유는 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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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으로 십계명에 나온걸 다 지키면 죄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죄가 있댔지만)그리고 십계명중에서 '남의것을 탐내지 말라' 라는말이 있는데 여기서 탐내다는것이 뭘 의미하저? 남의것을 보고'오~나도 저거 같고싶다...'라는생각만 해도 남의것을 탐낸것인가여?? 또 부모에게 효도하라고 되어있는데 효도하는것에대한 정확한 정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이 나중에 누가 천국을 갈려고 하면 "너는 서기 2000년 6월 16일 14시 46분 23초67에 너의 친구의 컴퓨터를 너도 갔고싶어 했어 따라서 너는 남의 물건을 탐냈으니 너는 죄가 있어 그리고 내 생각에는 너는 나를 믿는거 같지가 않아 니가 나를 믿는다는 증거가 어디있어? 따라서 너는 천국에 갈수 없어"라고 말을한다면 어떻게 될까여... 천국에 갈때 자신이 하나님을 믿는지 않믿는지 어떻게 알수잇저? 믿고는 싶지만 전혀 믿기지가 않는다면여? 따라서 '믿다' '탐내다' 등등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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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글들의 모순들을 어떻게 셜명할수 있을까여?? 또 묻고싶은것들이 많지만 여기서 끝내기로 하저... ㅡ.ㅡ;; 그럼 답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