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 통해 많는 것을 배우고 이해 수능 하니 소통과 교감이 이루어져 깨우침이 되다...

[언제나 부처님 사랑]

거듭 말씀 드립니다 마장은 하나의 구름과 같다 구름은 왔다 사라지는게 구름입니다

무상이다.

그래서 마장을 이해 수능 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감정 느낌이 나오므로 마장이 왔을때 마장들을 무시 허고

내가 하고자 하는 수행 정진의 몰두 하여

내가 할 수 있다는 끈기 확신 신념을 가지고 하시면

누구나 다 성공 할수 있는것이다...

마장은 여러가지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마장에 사로잡힐 수도 있습니다.

오온 색,수,상,행,식과 연관하여 마장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귀신에게 홀릴 수도 있습니다...^^

몸, 느낌, 인지, 의도/행위, 업식...

이런 것들과 관련한 일체 망상, 의혹을 마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몸의 병을 귀신들렸다고 하고,

상태나 컨디션이 안좋아서 이상한 느낌이 드는 걸 귀신탓이라고 여기고,

질환, 집착, 공포에 의해 헛것이 보이는 것을 귀신이 보인다고 하고.

나쁜 습관이나 병에 의한 행위를 귀신이 시킨 것이라 하고,

이런 모든 것을 모르므로 인한 망식을 귀신붙은 것이라고 하는 것이

모두 오온과 관련한 마장이라고 합니다.

놓는것은 연속적 연습의 하나입니다 연습연습 하시게요...      모든 마장을 놓아라

[언제나 부처님 사랑]

108배를 통해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