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 로 건강한 백세인생!!
식초가 나를 ‘젊은 오빠로’ 만들었다 ‘80대 현역’ 박승복 샘표 회장
사흘 마시니-- 변비 사라지고 석 달 마시니--- 위궤양 없어져
“28년째-- 꾸준히 마셔온-- 식초가 최고의 건강 비결입니다. 골프 등 특별히 운동을 하는 것도 없고, 녹용·인삼 등 흔한 건강기능식품 하나 복용하지 않아요. 요즘도 술을 꽤 마시는데- 건강검진을 하면 모두 ‘정상’으로 나옵니다.” 샘표식품 박승복 회장은 80대 중반의 ‘젊은 오빠’다. 태(態)와 안색이 그러하다.
資料提供 : 중앙일보 박태균 기자
식초로 고칠 수 있는 지병 13가지
◇ 1, 당뇨 먹을거리가 풍성해지면서 미식가나 대식가에게 많이 생기게 되는 당뇨병은 워낙 좋아하는 음식만을 많이 먹기 때문에 영양의 밸런스가 깨져 생기게 된 것이다. 당뇨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등 에너지원의 분해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하는데 식초가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음식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어육이나 채소에 식초를 친 요리 등도 많이 먹어주면 좋다.
◇ 2, 고혈압 지방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더불어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며, 염분 섭취를 억제하는 기능도 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
◇ 3, 동맥경화 동맥경화는 동맥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돼 혹처럼 돌출하거나 혈관이 노화함으로써 일어나게 되며 식초의 일정한 복용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 4, 간장병
◇ 5, 위장병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간 기능이 저하돼 흡수되지 않음과 동시에 각종 유해물질이 해독되지 않고 전신으로 퍼져가는 병인데, 이러한 유해물질의 배설을 촉진시키며 또한 아미노산의 섭취로 인한 단백질 부족현상을 막아준다. 강한 살균작용까지 가지고 있어 위장내의 유해한 세균의 번식도 억제해 줌과 동시에 비타민 B1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식욕 부진 해소에 효과적이다.
◇ 6, 신장병 신장에(신우염이나 신장염) 이상이 생기면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을 식초를 복용함으로써 항 이뇨 호르몬을 조절해 신장이 제 기능을 찾도록 만든다.
◇ 7, 변비 체내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장내의 활동이 원활해지고 탄산가스가 발생해 변의를 일으켜 변비가 해소된다. 우유 한 컵에 술잔 하나의 사과식초를 섞어 마시거나 우유 대신 물에 희석해서 꿀을 섞어 마시면 좋다.
◇ 8, 비만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은 것은 남녀 모두의 희망사항으로 특히 주부들의 경우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비만방지효과를 가지고 있다.
◇ 9, 불면증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해 찾아오는 불면증을 식초가 칼슘의 흡수 및 정신적인 긴장을 완화시켜준다.
◇ 10, 골다공증 식품속의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돕고 칼슘의 체내흡착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을 조절해 골다공증에 대단히 효과가 있다.
◇ 11, 요통 식초에는 초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젖산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피로를 방지해 허리의 유연성을 부여해 준다.
◇ 12, 기미, 피부노화 과산화지질은 피부의 팽창이나 탄력, 주름이나 처짐, 피부의 윤택이나 촉촉함 등의 여러 가지 영양을 미치는데 이것을 억제하는 데는 비타민 E가 효과적이다. 식초는 피부나 근육내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피부의 노폐물을 남기지 않는다.
◇ 13, 만성피로 영양의 밸런스가 깨지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면 불완전 연소된 영양분의 찌꺼기가 혈액 속에 남게 돼 피로를 자주 느끼게된다. 가벼운 운동 후에도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면 식초 또는 구연산10~15g정도를 물에 희석해 마시면 단맛도 있고 음료수로 마시기에 좋다.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새벽에 응급실에 갔는데 돈이 없을땐 이렇게 하세요. 사고나 응급 질환으로 급히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수중에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 를 이용하면 해결되요.
이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가 당장 돈이 없어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일을 막기 위해 국가가 응급 의료비를 대신 내 주고, 나중에 환자가 국가에 상환하는 제도예요.
국가가 먼저 내준 병원비는 12개월 분할 상환 하면 된다 대불제도는전 국민이 누구나 법률이 정한 응급 상황에 해당하면 동네 병원 응급실부터 대학병원 급 의료기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도 간단해요. 응급실 창구 직원에게 환자의 신분을 알려주고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겠다" 고 말하고 병원에 준비된 응급진료비 미납 확인서를 작성하면 끝.
만약 병원이 거부할 경우 건강 보험 심사 평가원의료급여 관리부 (02- 705 - 6119 02- 705 - 6119) 나 건강 세상 네트워크 (02 - 2269 - 1901 02 - 2269 - 1901~5 ) 로 연락해 도움을 청하면 담당자가 병원에 진료를 받아 들이도록 조치해 준답니다.
하지만 아직 국민의 인지도는 낮아서,중앙 응급의료 센터의 지난해 조사결과 이제도를 아는 사람은 9.8% 로 10명중 1명에도 못 미친다고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