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추석이 다가 옵니다. 모든 가정이 행복이 가득 하시기 바람니다.
[한국 말은 하지만 글을 잘 쓸줄 몰라 넙적이 아저씨께 부탁 했습니다]
45년 전통의 우리 떡집은 고 한 상철씨에 의해 만들어 졌습니다.
지금은 한 상철씨와 태국 어머니 사이에서 타어난 한 나타폰 이어 받았습니다.
1/2 한국인 저는 대화가 능통 하지도 않지만 특히, 운전중에는 전화를 받지
못합니다. 귀에 꽂는 이어폰이 저는 잘 맞지가 않아 사용 하질 않습니다.
교민 여러분한테 전화 및 배달시간에 대해서 많은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게 많지만 아버지로 부터 맛있고 좋은 떡 만드는것은 열심히
배웠지만 한국의 문화,전통 특히, 서비스에 대해서는 배우질 않아 많이 미숙합니다.
10여명이 공장에서 매일 새벽 5시 부터 9시 까지 떡을 만들다 보니 40중반인 저도
잠의 부족을 2-3시간의 낮잠으로 보충 하느라 전화 통화가 힘 듭니다.
이에 작으나마 서비스의 일환으로 각종 광고에 넙적이만두 이용을 부탁 드리고
있습니다. 부족한 언어, 신속한 배달을 고려한 것 입니다. 물론, 가격은 같습니다.
넙적이 아저씨의 많은 도움으로 한국 문화, 전통을 배우지만 많이 부족 합니다.
끝으로 우리떡집은 위생적이고 맛있는 떡을 만들고 항상 최선을 다해 한국고유의
떡을 만들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 나타폰 드림
첫댓글
"지성이면 감천이다."
이라는 한국 속담이 있습니다.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하게 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든 정성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순조롭게 풀리어 좋은 결과를 맺는다" 뜻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면 언젠 가는 좋은 결과가 옵니다.
넙적이 만두님과 계속 같이 일을 하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하시는 일 잘되십시요.
한번도 주문한적이 없지만 마악~주문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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