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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통합 자유 게시판◀ 스크랩 Head Covering Through the Centuries -한국 장로교에서도
하토브 추천 0 조회 110 12.03.08 20: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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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08 20:34

    첫댓글 이미 오래 전에 올려졌던 글입니다만, 한국 장로교도 1920년경까지는 모두 예배시간에 머리수건을 썼었습니다.그때의 조상들을 만나서 왜 씁니까 물었다면 오늘날 제가 설명하는 바와 동일하게 설명할 것입니다.

    위의 사진들 중에서 평양 장대현 교회의 사진을 보십시오. 모든 여자들이 교회안에서 예배수건을 썼던 것을 보실 것입니다.

  • 12.03.08 21:05

    신약성경의 원리를 충실하게 따르는 모임은 성경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들은 죄입니다.

  • 12.03.08 21:04

    그런데 언제부터, 왜 쓰지 않았나요?

  • 작성자 12.03.08 21:16

    머리수건이 없어진 것은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본격적으로 없어진 것은 2차대전시 남자들이 군대에 나가는 동안, 여자들이 군수공장 등에서 일하면서 머리 수건 없이 나가는 관습과 함께 교회에서도 머리수건 쓰기가 없어졌다는 것이 일반적 해석입니다. 2차 대전 전까지 머리수건은 쓰이고 있었습니다. 아마 위의 사진은 1907년 평양 대부흥 이후의 1920년경의 것일 것입니다.

  • 작성자 12.03.08 21:35

    분명한 것은 1900년경까지 교회들안에서 머리 수건 쓰지 않고 예배보는 여자들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 12.03.09 11:18

    저희들 집회에서는 <<강제규정>>은 없지만, 대부분의 자매님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고 집회를 하십니다.

  • 12.03.09 11:55

    지방교회에서도 여자들이 너울을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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