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vs 7급

[케사르]

2007

국세청 조사

변리사 연소득 5억 8000만원

의료업자 3억 8600만원

변호사 3억 5000만원

관세사 3억1500만원

회계사 2억 4500만원

세무사 2억2500만원

법무사 1억3900만원

건축사 1억400만원

평가사 8700만원

전년대비 수입 증가율은 

평가사가 14.5% 가장 높음

법무사 13.9%

의료업자 12.5%

건축사 11.8%

회계사 10.4%

대략 세무사는 개인차가 큰 자격증이다. 처음 시작할때는 수습세무사로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하기때문에 이때는 수습 수당 정도만을 받는다.  이때 받는 수습수당을  보고 세무사 연봉이 적다고 하지만 이는 개업을 하기 위해서 일을 배우는 단계이므로 큰 문제는 없다.  그 후에 취업을 한다면 보통 연봉 3500 정도 에서 시작한다.   세무사 개업해서  5년정도는 적자를 볼 수 밖에 없지만 자리가 어느정도 잡히고 나면 계속 수입은 줄어들지는 않고 늘어난다

주변에 아는 세무사들은  확실히 진출 분야도 다양하고 소득격차도

현저히 크다. 본인처럼 자격증을 따고 7급을 공부해서 국세청에 들어가고자

하는 세무사들도 어느정도 있고 수습을 받지않고 바로 은행에 취직하는 경우도

많다. 공무원 뿐만아니라 공사나 금융권에서도 적지않은 가산점을 가지고 들어가고

취업후에도 유자격증자라 우대해준다. 

세무사는 정말 소득격차가 큰 것같다. 소득금액은 주변에 많이 버시는 분들은 보통

한달에 1500만원  버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다. 

흔히 전문직 고소득직종에 변리사가 많이 선전하는데 이는 팀별로 운용되므로 소득탈루가

불가능하기 때문이고 실제로는 변호사가 압도적으로 많이 버는 것이 사실이다.

보통 수험기간은 평균적인 수험생의 경우 1차에 1년 2차유예까지 포함해서 2년 반정도가 일반적인 케이스이다.

본인이 양대 시험을 모두 본 개인적으로 판단으로 볼때 7급 공무원시험에 비해서 1차만 포함시킨다면 7급이 어렵지만

논술세법이 포함된 세무사 2차시험 까지 고려해볼때

세무사(1,2차 포함)> 7급 공무원 >> 세무사 (1차)        정도된다고 볼수 있다.

실제로 그 후에 효익 면에 있어서도 세무사가 훨씬 소득도 고소득이면서 안정적이다. 다만 처음 개업할때는 어려울 뿐이다.

사무소에 거래처가 많이 확보되고 나면 그 후엔 세무사 본인이 할 일은 거의 없으면서도 돈은 월 500 이상 벌어들인다. 

세무사가 7급 공무원을 하려는 이유는 국세청에 들어가서  실무와 인맥을 다지기 위한 이유가 크지 굳이 평범한 공무원을 하려는 요인은 크지 않다.

직업서열

..대통령

> 국무총리

> 국회의장

> 국회의원(한나라,열우,민노당)

> 재경부장관(부총리),교육부장관(부총리)

> 민주당, 자유민주연합 국회의원

> 국민통합21 국회의원, 무소속 국회의원(백승홍,오장섭,정범구 등)

>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 국세청장, 경찰청장, 국정원장, 검찰총장

(Big4의 경우 서열상으로는 장관 아래이나 실질적 Power는 대법원장보다 훨씬 큼)

> 각부 장관

>=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 각도지사, 광역시장

> 각부 차관(국가보훈처장 포함),각군총장,합참의장

> 부장판사 이상 재판관,각군사령관(대장)

> 지검장 이상 검사, 특별시,광역시 구청장

> 재경부, 국세청, 경찰청, 국정원 고위공무원, 기무사령관, 군단장(중장), 시장

>= 국세청출신세무사 = 군장성(투스타)

> 특허청출신 변리사

> 주요대학(서울, 연세, 고려, 서강, 경북, 부산, 성균, 이화)정교수 = 대형로펌변호사 = 군장성(원스타,대령(진))

> 행정고시(재경직, 국제통상직) = 한의사, 군수, 김병현,서재응,최희섭,박찬호

> 대령 = 중위권대학(한양, 중앙, 경희, 외대, 시립)정교수 = 법원출신 법무사 = 외무고시, 이승엽,이천수

> 행정고시(일행직, 사복직, 교육직) = 입법고시 = 치과의사 = 관세청출신 관세사 = 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경향, 한국일보, MBC, KBS, SBS, YTN 기자 = 지방고시, 박지성,이영표

> 의사(마취과, 방사선과, 흉부외과, 항문외과 제외) = 문화, 세계, 국민, 대한매일 기자 = 기술고시, 강남,서초 졸부

> 일요신문기자 = 4대스포츠신문기자 = 연수원출신 허접 변호사 = 법원행시 = 세무사 = 공인회계사 = 변리사

> = 마취과, 방사선과, 흉부외과, 항문외과의사 = 노동부출신 공인노무사 = 7급공무원(세무직, 감사직) = 약사 = 교사 = 법무사 = 건축사 = 감평사

> 7급공무원(일반직, 관세직, 교정직 등) = 공인노무사 = 관세사

> 썬앤문, 장수천,창신섬유 말단사원 = 기술사

> 4대그룹(삼성,LG,현대자동차,롯데) 사원 = 9급 공무원

> 중소기업사원 = SK 말단사원

> 공인중개사 = 군인(준위)

> 물류관리사 = 군인(부사관)

> 공익근무요원 = 병장 = 병아리소위

> 사병(상병 이하)

> 사시 2차생

>= 언론고시백수

> 토익 700이상 사시 입문자

> 토익 700미만 사시 1차준비생

> 노숙자

> 신림동에 이름만 걸어놓은 폐인,낭인들

> 수형자

//

[₣œßØþ]

세무사가 세금에 대해 젤마니 아니 젤루 마니 탈루하지 ㄲㄲㄲ

[먼나라이웃나라]

고시생보다 병장이 낫구나 ㄲㄲㄲ. 근데 같은 국회의원이라도 민노당 국회의원이랑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다르지 않니?

[힘내자..........]

big4가 대법원장보다 파워가 훨씬 크다고 한 곳에서 웃으면 되나?? 그곳이 웃음포인트?

[힘내자..........]

완전 다 엉터리네..ㅡㅡ;;

[내뒤로줄]

존나 세세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