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모든 생명체들이 삶이 새로워질려면 오대양 육대중 아시아만 빼놓고 오대주 이름을 개명 해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OLdSd_fGhM&feature=youtu.be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들[특히 인류]이 고통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여러가지 원인 일수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땅덩이 갈라짐인 소이 판게아가 갈라짐으로 인해선 그 쪼개지는 아픔이 거기서 부터 시작이 된 것이라 할 것인데 그로인한 오대양 육대주 특히 육대주(六大洲)의 명사(名詞)가 잘못 정해져선 그렇다 할 것인데 이것을 당장 뜯어고쳐야 한다 할 것이다
우리나라 말씀 훈민정음은 세계 형성 또는 생긴 어휘를 풀는 열쇠라 검은 대륙 아프리까주부터 풀어 본다면 이것은 반어(反語)사(辭) 문의(問議)사(辭)라 소이 힘 없는 자가 힘 있는 자 한테 또는 하인(下人)이 상전(上殿) 한테 피지배자가 지배자한테 허락을 받으려 하는 그런 어투인 거라
소이 아프리까? 안아프리까 이렇게 물어 허락을 받으려하는 말투중에 아프리까 이렇게 긍정 수긍 해주든지 안그렇다 해주든지 이렇게 해달라 하라는 거다 병자나 뭔가 탈나선 답을 구하는 아쉬운 자가 샤만한테 묻는 어투든가 그러니깐 하인이 상전한테 아프리까 이렇게 물었다 그랬더니만 상전이 ‘아니 아프면 안돼지’ 이렇게 말을 하여준다든가 그래 ‘이넘아 아퍼라’ 이렇게 밉상을 줘선 퉁박을 주는 말이 된다는 거다[소이 레바론 유태땅에 사나이반도에 붙어선 생긴 대륙이라 그들 주장 야소(耶蘇)넘 지칭 주(主)의 의도대로 하소소 하는 식 야소(耶蘇)시불알(始佛謁)넘 한테 맡긴다는 논리이기도 하다] 스스로 힘 가진 자에게 아부하는 말인지라 고만 도끼로 대갈바릴 다 조져 놓을 흑인들의 땅 이름 정함이라 할거다, 그다음 유럽은 유 러브 로서 소이 가방끈 짧은 영어 수준이지만 훈민정음으로 푼다면 너는 누굴 사랑하겠다 또는 사랑해야 한다 이런 의미 이것이 도(度)가 넘어선 주제 넘고 시건방지게 되는 것 양묵(楊墨)도(道) 박애(博愛)니 뭐니 원수를 사랑하라 하는 데 까지 나가선 혹세무민(惑世誣民) 감언이설(甘言利說) 상투적(常套的) 수단(手段) 고만 대갈 버릴 도끼로 까치울 백인 종자들이 사는 곳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다, 그다음 북미는 아메리카라 하는 데 거기는 금수만도 못 한 넘들이 상주하는 곳인지라 그냥 아무렇케나 불러라 하는 뜻에선 아메리카가가 된거다, 호주를 오세아니아주 라 하는데 이것은 훈민정음 발음 ‘옷이아니가’ 된다 소이 벌거숭이 나신 금수 처럼 사는 곳이란 뜻 이라든가 두두러기 염병 열꽃이 피는 옴 이따위 알레르기성 반응 피부질환 생명체 인간들이 득실되는 아주 살지 못할 곳 고만 모두 대갈바릴 곡갱이로 쫘죽일 그런넘들만 사는 곳이라는 거다, 천하 못살데다
아시아 라 하는 이름이 제일 좋은데 봄처녀 갓 시집온 양가집 규수를 가리켜하는 말이다 아씨야 소이 아름다운 여성이라 하는 뜻이다 이래 아시아만 빼놓고 다 이름을 개명해야 한다 그래야만 인류가 갖은 고통으로부터 해방이 되고 갖은 사악한 먹이 사슬로 부터 벗어나선 고차원척 생명체 이타성(利他性)생명체를 이뤄선 지구상이 복의 터전이 낙원을 이루게 된다
남을 잡아 먹지 않는 기계 로봇 세상이 되야 한다 할거다 가계 작동의 에너지는 태양광이나 암흑 에너지 에서 뽑아서 쓰고 각종 물리(物理)력(力)에서 에너지를 형성 시켜서 사용함 그힘 쓰고도 남는다 각나라 국호(國號)도 이제 앞으로 생각 나는대로 풀어볼가 하는데우선 요번에 육대주 이름만 갖고 풀었다 남극은 사내 넘이 아주 극한 절정 다달은 모습 발정 절구공이 홍두깨가 된 상황을 말해준다 할거다 거기 시원하다 하는 코키리 처럼 생긴 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