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대로 바울을 보호하시는 하나님
2024.7.13
(행23:12-22)
12 The next morning the Jews formed a conspiracy and bound themselves with an oath not to eat or drink until they had killed Paul. 13 More than forty men were involved in this plot. 14 They went to the chief priests and elders and said, "We have taken a solemn oath not to eat anything until we have killed Paul. 15 Now then, you and the Sanhedrin petition the commander to bring him before you on the pretext of wanting more accurate information about his case. We are ready to kill him before he gets here." 16 But when the son of Paul's sister heard of this plot, he went into the barracks and told Paul. 17 Then Paul called one of the centurions and said, "Take this young man to the commander; he has something to tell him." 18 So he took him to the commander. The centurion said, "Paul, the prisoner, sent for me and asked me to bring this young man to you because he has something to tell you." 19 The commander took the young man by the hand, drew him aside and asked, "What is it you want to tell me?" 20 He said: "The Jews have agreed to ask you to bring Paul before the Sanhedrin tomorrow on the pretext of wanting more accurate information about him. 21 Don't give in to them, because more than forty of them are waiting in ambush for him. They have taken an oath not to eat or drink until they have killed him. They are ready now, waiting for your consent to their request." 22 The commander dismissed the young man and cautioned him, "Don't tell anyone that you have reported this to me."
오늘의 말씀
바울을 죽이기 위한 살해단(殺害團) 형성(形成)
그들의 극단성(極端性)과 결의(決意)는
바울 살해성공전(殺害成功前)에는 식음전폐(食飮全廢) 하겠다는 정도에 이르렀으니...
이들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을 찾아가
천부장에게 요구하여 바울을 산헤드린공의회에 오게하면
도중 매복(埋伏)
살해(殺害)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모르는 바울
사실 산헤드린공의회에 가고 안가고가 자신의 선택에 있지 않기에
천부장이 보내면 ...안보내면...에 따른 것으로
매우 심각한 위험(危險) 풍전등화(風前燈火)에 처한 것
그런데 그들의 음모(陰謀)를 엿듯게 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바울의 생질(甥姪)
그의 은밀한 천부장에게로의 고발(告發)로 말미암아
그들의 계획은 무산(霧散)되는 것을 본다
이는 바로 오늘의 본문이 등장하기 전 11절에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해 주신 보장(保障)을 보면
우연(偶然)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攝理)였음을 알게한다
하나님은 약속성취신(約束成就神)이시다
민23:19 시102:26 마5:18 마24:35 막13:31 눅16:17 눅21:33
바울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심을 통해
오늘 내게 “내가 너를 지키마...!”하시는 말씀을 주시는 것 같다
그야말로
나의 생로병사흥망성쇠(生老病死興亡盛衰)
나의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이 주님께 달려 있는 것
땅의 일들 모두 주님께 있으니 ....
그러하니 나는 주께서 깨닫게 하시고
열어 주시는 대로
인도하시는 대로
능력 주시는 대로의 삶을 살면 되는 것
오늘은 토요일
또 한 주간 매일의 숙제를 완수함에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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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은혜 m0153-1539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은혜라
나의 달려갈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없이
그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