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태성 목사님께서는 [임재기도:하나님과 친밀한 교제]에서 찰스 스탠리 목사님의 묵상의 유익과 필요성을 소개해주셨는데요. 함께 묵상의 빈 의자의 유익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빈 의자, 묵상'
당신은 지금 어떤 의자에 앉아 있습니까? 배고플 때 밥을 먹는 식탁 의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업무에 열중하는 의자, 심심하면 기대어 앉아 TV를 보는 소파의자, 그렇지 않으면 책과 씨름하는 책상 의자에 앉아 있습니까?
2.
그런데, 혹시 당신에게 빈 의자가 있습니까? 당신의 영혼이 굶주릴 때 마음을 배불리는 의자, 당신의 영혼이 허전하고 낙담될 때 기대어 앉는 의자, 당신의 인생의 시험에 통과하기 위한 공부를 할 때 앉는 의자 같은 것 말입니다.
그 의자는 당신이 밥을 먹기 전에 앉아야 합니다. 당신이 울적하고 따분한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TV를 켜기 전에 먼저 앉아야 하는 의자입니다. 수능 시험, 입사 시험, 고등 고시, 혹은 운전면허 시험을 치르기 전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비즈니스 거래를 하기 전에 반드시 앉아야 하는 의자입니다. 당신의 집에는 그런 의자가 있습니까?
3.
그 의자는 묵상의 의자입니다. 당신이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조용히 생각을 하는 의자입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곰곰이 따져보는 의자입니다. 어디로 가서 어떤 일을 하며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를 판단하는 의자입니다.
인생 만사가 다 잘 되기 위하여 당신의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의자입니다. 그 목소리는 당신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쳐주어 당신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4.
"묵상이 중요한 줄은 알지만, 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 바빠서 막상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아, 그러십니까? 그런데 당신은 혹시 급하게 서두르다가 일을 더 그르친 경험이 없으십니까? 묵상의 시간은 당신이 바쁘면 바쁠수록 실수와 실패를 예방하기 위하여 반드시 가져야 할 중요한 시간입니다.
시간에 쫓기면 쫓길수록, 업무가 중요하면 중요할수록, 문제가 심각하면 심각할수록, 더더욱 당신은 묵상의 의자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마음에 평화와 확신이 올 때까지 일어나지 말고 앉아서 버텨야 합니다. 오히려 어떤 일을 하기에 앞서 확신이 서지 않는 경우에는 아예 그 일을 하지 않는 편이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장래의 손해와 고통을 면하는 길입니다.>
첫댓글 아멘♡
묵상하기 위해 마음의 빈 의자를 준비하고요.
더욱 주님께 집중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영혼이 은혜로 가득 채워져서 성령님과 함께
차분한 하루, 하루 보낼께요.♡♡♡
아멘아멘 ^^
샬롬 사모님 ♡♡♡
공감해주시는 사랑에 그저그저 감사드립니다 ♡♡♡
저도 빈의자를 준비하고요^^
가장 먼저 말씀을 묵상하길 다짐합니다♡♡♡
평안한 밤되셔요 사모님 ^^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저도 모든 의자 앞에 성령님과 교제할 수 있는 빈 의자 마련해 두겠습니다.
은혜 안에서 성령님 찾으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감동을 받게 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
공감해주시는 사랑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저도 말씀 묵상을 가장 우선순위로 두며
빈의자에서 성령님을 기다릴게요♡♡♡
오늘도 너무나 수고 많으셨고요 ^^
평안한 밤되셔요 전도사님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나눔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기도로 예수님 앞에 앉아 계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큰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빈의자를 준비해서요^^
말씀 묵상과 기도로 머무르길
힘쓰겠습니다 ^^
오늘도 애쓰셨구요 ♡♡♡
평안한 밤되셔요 목사님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묵상의 의자에 앉아 있기를 힘쓰시고 그 은혜와 능력을 가득 얻고 누리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정수형제님 ♡♡♡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시지요?
암송과 묵상, 묵상기도로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 나누시는 우리 정수형제님의 모습에 저도 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셔요 정수형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