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누각...
새정부를 구성하고 또 철수는 인수위원장 내정
딥스와 검경이 정권을 탈취하려 한다.
모래성은 거친 파도 앞에 산산히 무너질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UuAm0O5_h4
[사사건건 플러스] 10.26은 내란 아닌 민주 혁명? 김재규 유족의 재심 청구_200527(수)
https://www.youtube.com/watch?v=Tpj8Pcb9z8Y
9. 관련 인물[편집]
9.1. 가해자[편집]
가해자 명단 및 적용된 죄는 다음과 같다.
김재규 - 중앙정보부장, 가해자. -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 경호실장을 살해한 내란목적살인죄.
박선호 - 중앙정보부 비서실 의전과장, 가해자. - 대통령 경호원 정인형, 안재송을 살해한 내란목적살인죄.
박흥주 - 중앙정보부장 수행비서, 육군 포병대령, 가해자. - 식당에서 대통령 경호관 김용섭, 운행계장 김용태를 살해하고, 경호계장 박상범, 안가 요리사 이정오, 운전사 김용남을 살인 미수한 내란목적살인죄 및 살인 미수죄.
이기주 - 중앙정보부 안가 경비조장, 가해자. - 박흥주와 함께 식당에서 총격을 가해 2명 살해, 3명 살인미수로 동일한 죄 적용.
유성옥 - 중앙정보부 의전과장 운전기사, 가해자. - 박흥주, 이기주와 동일한 죄 적용.
김태원 - 중앙정보부 안가 경비원, 가해자. - 위에 나열한 5명들처럼 직접 총격에 가담하진 않았으나, 사건 직후 뒷처리 중 박선호의 명령을 받고 M16 소총으로 피해자들에게 총격을 가해 확인사살을 했는데, 피해자들이 아직 살아 있을 수 있음을 알면서도 사격하여 최종 사망하게 했다는 이유로 내란목적살인죄 적용.[108]
이 외 중정 안가 경비원 유석술이 증거 인멸 혐의(사건에 사용된 총기를 안가 정원에 매장)로 체포되었다. 또다른 경비원 서영준은 박정희를 병원으로 옮길 때 유성옥과 같이 가 병원 관계자 및 대통령 주치의를 총기로 위협했다가 체포되었다. 이 둘은 사건이 끝난 뒤 증거인멸 및 협박에만 가담하였으므로, 가해자는 아니다.
살인 가해자 6명은 모두 사형이 집행되었고, 당시 살인에 가담하지 않은 것이 확인된 유석술과 서영준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유석술은 출소 후 26년 뒤인 2005년에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96회에서 사건증언을 하기도 했다.
9.2. 피해자[편집]
박정희 - 김재규의 저격에 우측 허파 관통상과 후두부 총상으로 사망.
차지철 - 대통령경호실장
김재규의 저격에 우측 손목 관통상과 복부 총상을 입은 후 안가 경비원 김태원에게 확인 사살 당함.
정인형 - 대통령경호실 경호처장
박선호의 저격에 목 관통상으로 사망. 해병대 간부사관 장교 출신이자 박선호의 동기였다.
안재송 - 대통령경호실 경호부처장
박선호의 저격에 흉부 총상으로 사망. 정인형과 같은 해병대 간부사관 장교 출신이었고 정인형과 박선호의 후배였다.
김용섭 - 대통령경호실 경호관
별관 식당에서 안가 경비원들의 저격에 의해 사망.
김용태 - 대통령경호실 특수차량운행계장
별관 식당에서 안가 경비원들의 저격에 의해 사망.
9.3. 생존자[편집]
김계원 - 대통령 비서실장, 사건 목격자. 김재규를 제지하지도 않았을뿐더러 김재규가 범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김재규의 의도대로 최규하 총리 일행을 김재규가 있는 육본으로 데려가는 등 협조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기에 결국 사건 이후 체포되어 재판에 회부된다. 사형을 언도받았으나 이후 무기징역으로 감형.
심수봉 - 가수, 사건 목격자.
신재순 - 모델, 사건 목격자.
박상범 - 대통령 경호실 경호계장, 사건 피해자.[109]
이정오 - 중앙정보부 안가 요리사, 사건 피해자. 별관 식당에서 대통령 경호원들과 식사중 안가 경비원의 소총 사격에 허리 총상을 입고 후송. 이후의 소식이 없다.
김용남 - 중앙정보부 안가 식당 차량 운전사, 사건 피해자. 별관 식당에서 대통령 경호원들과 식사 중 안가 경비원의 총격에 어깨 총상을 입고 후송. 이후의 소식이 없다.
9.4. 기타 관련 인물[편집]
정승화 - 육군참모총장, 사건 이후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계엄사령관이 되었다. 김재규 체포를 직접 지시하고 전두환 보안사령관에게 철저한 수사를 주문하나, 김재규와 함께 안가에 있었다는 이유로 김재규와 공모했다는 누명을 쓰고 전두환이 주도한 12.12 군사반란 때 불법적으로 연행되어 고문을 당했다. 이후 이등병으로 강등되고 강제 전역.
최규하 - 국무총리, 박정희 유고 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비상국무회의 주관. 이후 10대 대통령으로 취임.
김정섭 - 중앙정보부 제2차장보. 사건 당일 김재규의 지시로 정승화 장군을 김재규 대신 영접했고, 직후 김재규가 암살범임을 안 뒤 보안사와 협조해 중정 내 자신들의 직원들을 동원, 안가에 남아있던 김재규의 부하들을 체포하고 만약을 대비해 안가 내 탄약고를 처리하는 등[110] 뒷수습을 맡았다.
전두환 - 당시 국군보안사령관 겸 합동수사본부장으로서 10.26 사건 수사 지휘자. 그리고 동년 12월에 12.12 군사반란을 주도했다.
이재전 - 당시 대통령경호실 차장(육군 중장). 사태를 파악하지 못해 사건 당시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못했으나, 그에게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보기 어려움에도 이를 빌미로 보안사에 연행되어 조사를 받았다. 이후 강제 예편.
https://namu.wiki/w/10.26%20%EC%82%AC%EA%B1%B4
[ENG] 12.12사태의 시발점! 10.26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 사건 | 그알로 보는 '남산의 부장들'
https://www.youtube.com/watch?v=pVXlIbGDMIY
첫댓글 탄핵 성립 요건 완벽히 갖추는거죠.
김재규가 살아있다는 소문도 있던데 키미님은 이런 소문에 어떤 입장일까요?
중앙정보부재직시절 김재규가 미국cia와 교류했다는 정황이 있어 박정희살해계획에 공조를 같이 했다는게 핵심이죠
키미님 글에 김재규는 살아있다 2012년도에 돌아가셨답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ZdG/354
@freeasabird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재규아찌누명벗어야함 난죽어서 어딜서무엇하는지 아는판국에 ...대화도하고하다본게 돌아가신 엄마이름도 알더라능..꿈에 나온 남자분들중에 윗에나온 인물있으려나 볼려니 사진이없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