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전원일기'의 '금동이'를 기억한다.
{ 2 } '맥콜'의 라이벌은 '보리텐'이었다.
{ 3 } 여자얘들 고무줄 놀이를 기억한다.
{ 4 } 학창시절 '86 아시안게임'에 열광했다.
{ 5 } 학창시절 '88 서울올림픽'에 열광했다.
{ 6 } '전설의 고향'의 '구미호'가 생각난다.
{ 7 } 교감 선생님의 '국민교육헌장' 낭독이 생각난다.
{ 8 } 극장에서 '애국가'가 울리면 자리에서 일어났다.
{ 9 } 극장에서 영화를 보기전에 '대한뉴스'를 보았다.
{ 10 } 학교에서 '불주사'를 맞지 않으려고 꾀를 부렸다.
첫댓글
😀😀😀
그시절 친구들이 보이네요
그러신가요!
😀😀😀
과거로 여행이네요^^
영화 '타임머신'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