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이하 이재명)는 전과 4범으로 인생 자체가 오점투성이라는 말이 시중에 떠돌고 있는데 그 근거로 ①2003년 공무원(검사) 사칭 벌금 150만원 ②2004년 특수공무집행방해 벌금 500만원 ③2004년 음주운전 벌금 150만원 ④2020년 선거법 위반 벌금 50만원 등의 전과가 있다는 것은 모든 언론이 보도한 사실이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수원고법이 이재명에게 선거법 위반으로 300만원(지사직 박탈)의 벌금을 선고했는데 대법원이 파기 환송시켜 5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짐으로서 구제를 받게 된데는 당시 대법관인 권순일이 뒷배로 주동이 되어 대법원장인 김명수까지 동조한 것이 뒤에 밝혀지기도 했다.
이재명은 자신이 노무현과 문재인처럼 인권변호사라고 떠벌리며 주가를 올렸는데 이 역시 사기협잡이요 거짓이라는 것을 금융피해자연대에서 활동하는 이민석 변호사가 이재명은 인권변호사가 아니라는 것을 이재명이 변호한 사건들을 예로 들며 자세하게 증명을 했는데 이재명의 비양심적이고 반인륜적이며 탈인간적인 저질의 추악한 작태를 확연하게 알 수가 있다. 전과 4범에 인권을 짓밟은 변호를 하고는 자신을 인권변호사라고 거짓말을 지껄인 ‘이재명은 인생 자체가 오점투성이’라고 네티즌이 댓글을 달았는데 이 댓글에 수백명이 찬성을 하였다.
11월 25일자 조선일보 정치면에는 「이재명의 '조카 데이트 폭력 변호' 사과… 모녀 37번 찌른 살인사건이었다」는 기사가 실렸는데 여기에는 이재명이 인권변호사라고 자화자찬한 3가지의 사건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는데 2006년 5월 살인마 조카 변호. 2007년 3월 성남의 조직폭력배인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2명 변호, 2007년 8월 연인관계이던 여인을 살해자 변호 등을 언급했는데 조카 살인 변호는 26일자 정치면에 보도가 되어 있어 뒤로 돌린다. 먼저 2007년 3월 성남의 조직폭력배인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4명이 범죄단체구성 등으로 기소됐는데 이재명은 그 중 2명을 변호했다고 한다. 조직폭력배는 시민에게 공갈협박하고 폭력을 행사한 인간들인데 명색 인권변호사라고 떠벌린 이재명은 조직폭력배에게 억울하게 폭력을 당한 시민을 변호해서 억울함을 풀어주는 것이 마땅히 인권변호사가 할 일인데 조직폭력배를 그것도 2명씩이나 변호를 하는 참담한 짓거리를 했는데 이재명이 무슨 놈의 인권변호사란 말인가! 조직폭력배 보호자이지!
“2007년 8월 연인관계이던 여인을 살해하기 위해서 농약과 회칼을 준비해 딸까지 방에 가두고 딸이 보는 앞에서 어머니를 죽인 자가 심신미약 심신상실이라고 이재명이 변호를 하여 무기징역을 선고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자이지만 겨우 징역 15년만 선고받게 했다.”며 이민석 변호사가 지적을 하면서 “어머니가 앞에서 죽는 것을 본 딸의 트라우마도 엄청났을 것인데 내년 8월이면 이 자의 형기는 만료된다. 유족인 딸의 공포도 클 것”이라며 걱정을 했다.
이재명은 2006년 5월 서울 강동구에서 어머니와 딸을 끔찍하게 살해한 조카(이재명 친 누나의 아들)를 ‘데이트폭력’이라 사기치고는 심신미약이라 주장하며 변호를 하였는데 그 내용과 결과는 조선일보가 26일 정치면에 「“이재명, 내 아내·딸 살해됐는데 ‘데이트폭력’이라니 뻔뻔” 유족 분노」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를 보면 상세하게 알 수가 있다. 이 사건에서 이재명이 변호사로서 얼마나 야비하고 지능적이었는지는 분명히 사람을 둘이나 죽인 잔인하고 흉악한 살인사건(어머니를 18번, 여자 친구였던 딸을 19번 칼로 찔렀다고 함)인데 교묘한 말 바꾸기로 ‘데이트 폭력’이라면서 조카를 변호했다는 것이다.
흉악하고 잔인한 모녀 살인사건의 범인인 조카를 심신미약이라며 변호를 한 사건이 문제가 되자 이재명이 마음에도 없는 형식적인 사과를 하자 유가족들의 분노했으며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은 “데이트 폭력 조카 변호, 모르는 사람이 보면 조카가 데이트하다 몇 대 때린 것처럼 보인다.”, “워딩을 교묘하게 해 사건의 심각성을 덮고 있다.”, “데이트폭력이 아니라 스토커였고, 피해자가 살해됐다. 사실을 정확히 명시하고 사과해야 한다.”는 등의 댓글을 달면서 추악한 사이비 인권변호사 이재명을 비판하고 비난을 했다. 이런 인간이 대한민국과 5천만국민의 지도자인 대통령이 되겠다니 기가 막힌다.
이런 사건들 외도 이재명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으로 특검을 받으라는 국민적인 압력을 받고 있고, 자신의 앞날을 위해 옳고 바르게 훈계하는 형을 정신병자로 몰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는가 하면 자신과 김혜경을 부부로 맺어준 형수에 대한 쌍욕은 이재명이란 인간은 이성은 개가 물고가 버리고 감성만 남은 짐승과 같은 추악한 저질 인간이라는 비난을 듣고 있다. 여배우 김부선과의 공짜연애도 엄연한 사실인데 바른말하는 김부선을 허언증 환자로 몰아붙이며 자신의 추잡한 불륜행위를 합리화 하는가 하면 소위 ‘대장동 개발’에서 측근들을 철저하게 이용하고는 문제가 되지 일면식도 없는 전연 모르는 사람이라느니 지시한 적이 없다느니 결재하지도 않았다는 등으로 꼬리 자르기를 했지만 상식 이하의 추악한 짓거리가 결국 하나하나 밝혀져 민주당의 양식 있는 중진 의원들은 ‘이재명은 노무 문제가 많으니 대타가 필요하다’는 말이 밖으로 새나오고 있다.
이재명이 매타버스인가 베타버스인가를 끌고 전남 목포에 가서 내뱉은 발언들을 보면 대체 이란 사람이 과연 대통령의 자격이 있는가 의심을 하는 국민이 하나둘이 아니다. “호남이 없으면 민주당도 없다. 호남은 우리 역사를 통틀어서 억압받고 힘들어하면서도 나라를 받쳐온 우리 민중의 본거지다. 민주당은 호남에 큰 빚을 지고 있다. 호남이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쳤는데 민주당이 안타깝게도 호남이 명령한 개혁의 정신을 제대로 다 실천하지 못했다. 반성한다.”면서 호남표를 얻기 위해 간사스럽고 낯 뜨거운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발언을 마구 해댔다. 호남이 아무리 민주당의 텃밭이요 표밭이라고 하더라도 망국적인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작태는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다스리는 대통령이 되기에는 엄청난 자질 부족이다.
특히 국민의힘을 “복수 혈전에 미쳐 있는 세력” “전두환의 후예”라며 정권 교체는 곧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추악하기 짝이 없는 흑색선전으로 목포시민을 현혹하고 호도하면서 “저한테 온갖 음해를 하며 권력을 가져보겠다는 집단은 전두환의 후예로서 군사 반란 세력이 만든 소위 민정당인데, 지금 국민의힘”이라고 비난을 했는데 자신의 추악한 이중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한심한 짓거리를 했다. 이재명은 자신의 입으로 대장동 개발을 계획·설게·실천을 했다고 내뱉어놓고는 ‘대장동 게이트’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주장을 하였다. 특검으로 ‘국민의힘 게이트’를 수사하면 이재명 자신에게 굉장히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것인데 한사코 반대하는 추악한 이중성을 보이며 엉뚱한 헛소리로 횡설수설을 해대는 추태는 참으로 볼썽사나운 꼴불견이 아닌가! 국민의힘을 향하여 온갖 음해를 해대는 이재명이 적반하장으로 국민의힘이 자신에게 음해를 한다는 것은 국민을 모독하며 자신을 부인하는 참람하기 짝이 없는 이율배반이요 적반하장이며 내로남불 그자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