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은 정계를 떠나라"
김은경이 노인회를 찾아가 주절대는 것을 보니 전혀 반성하거나 사죄하는 사람의 자세가 아니다. 이 여자는 자신이 저지른 망발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 했는지를 모르는 철부지 애의 멘탈리티를 가진 유아적 미숙아 이다. 이런 자 밑에서 공부하는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이 가련하다.
사과하러 간 자리에서 무슨 남편과 사별한 얘기, 아이들 키운 얘기가 무슨 해당이 있다고 주절대는 것인가? 값싼 동정심을 유발시키려는 술책이겠지만 오히려 자신의 무신경적 작태를 확인해줄 뿐이었다.
교수라서 정치언어를 잘 모르고, 교수들이 원래 철이 없다고 핑게를 대니 이런 수준의 자가 제1야당의 혁신위원장이라는 것부터가 당과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다.
유유상종, 똥은 똥끼리 모인다고 이재명같은 잡놈 밑에 잡년이 끼는것이 오히려 당연한 것이다. 차라리 잘된 것이 이번 기회에 정치판에서 나대는 함량 미달의 저능아 미숙아들을 걸러내는 일대 사회운동을 전개하자. 지금부터 낙천 낙선운동을 구체적 사례와 인물들을 들어서 시작하는 것이다.
정치인들에게 제일 무서운 것이 유권자의 표이다. 유권자의 뜨거운 맛을 보여주는 일대 시민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자. 정치인들에게 죽음의 계절이 다가왔다. 이들의 명운을 자유애국시민들이 쥐고 흔들어 정치판을 획기적으로 개조하는 일에 지금부터 매진하자.
2023년 8월4일, 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