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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스크랩 프랑스 외신에서 본 현 한국 상황!!
스트롬 추천 0 조회 4,527 08.05.31 02:5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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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31 03:06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만약 최근상황에 대한 기사가 또 실린다면 올려주실거죠.. ^^?

  • 08.05.31 03:06

    역시 프랑스는 사르코지와 이명박을 비교하는군요.정말 비슷하죠.하지만....현재는 전혀다른 모습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이명박은 아직도 기업형ceo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정치는 잼병이에 불과한 풋내기입니다.기업에서하듯이 밀어부치고 안되면 불법 비리를 저지르고 그래도안되면 과감하게 포기하는게 기업아닌가요?국민들 탄압하고 진실을왜곡하고 숨기고 비리를 저지르고 국민을 속이다가 그래도 안통하면 나라 포기할껀가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어찌 우리는 이 정치초짜+비리무능사과상자당을 뽑았을까요?누구한테 그 책임을 묻고 누구한테 하소연하나요?뽑은댓가를 지금 치루고있는것인가요?

  • 08.05.31 19:24

    기업형 중에서도 주먹구구식 현대 스타일. 그런게 먹히던 시절은 옛날인데... 정주영씨 시절에나 먹혔지...

  • 08.06.01 02:28

    진짜 능력평가라도 보고 나서 입후보하라고 하고 싶어요ㅠ 이건 한번 뽑아놓으면 회사처럼 짜르지도 못하고.... 회사 면접까지라도 하려면 학과공부 + 영어공부 + 봉사활동 + 인턴경험 + 전반적 업무지식 이런건 필수인데ㅠ

  • 08.05.31 03:14

    정말 외국 일인데 자세히 나름 중립적으로 날카롭게 봤네요. 멋진글 잘 봤습니다.

  • 08.05.31 03:49

    잘 읽었습니다. 인원수나 폭력이 없었다는걸 봐서는 초창기 촛불문화제때 취재한 내용 같네요. 번역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08.05.31 04:06

    음악적 분위기가 너무 너무 잘 어울려요

  • 한국은 남쪽으로 한반도 절반에 위치해 있으며 4천 9백만명의 인구가 있다. 여기에는 그 형제이자 적인 북한과 세계에서 유일한 경계 구역이 있는데, 이는 "비무장 구역"이라고 불리는 이 곳에는 각각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밀도의 군대 세력이 각각 주둔하고 있다. 이 지리적 조건은 매우 특별하게, 중국과 일본 세력으로 막혀져 있기 때문이다. <<<이건 뭔소리 이러니 외국에서 한국이 아직까지 지나나 일본의 속국으로 알고있죠--; 그리고...

  • 한국은 이로 인해 극단적인 친미 프로파간다와 반공 프로파간다를 겪게 되었고, 점유 세력에 의한 강력한 투자로 인해 급격한 경제화를 이룩하였다.<<점유세력이라면 미국을 말하는것일텐데..박정희 정권때 한국이 중화학산업을 일으키려 각국에 차관을 빌리려할때 오히려 각국에 압력을 넣어 차관을 못빌리게 했던게 미국이넘들인데 이건 뭥미? 오히려 원자력이나 군사부문에선 미사일사거리 제한등 온갖 제한만 걸은 넘들인데--;

  • 그까짓것?님 눈엔 저게 작은 그까짓것 인것 같으세요? 저기사를 보는 프랑스인은 물론이고 전세계인들도 여전히 왜곡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심증적으로 굳히겠는데.. 님눈에는 고작? 기사를 쓰려거든 정확히나 쓰려든가.. 폴리../ 님에겐 아주 사소한 그까이것 처럼 여겨지지만 저는 토종 한국인이라 저부분이 아주 신경 쓰이는데요. 그까짓거라.. 할말이 없네 ㅉ

  • 말하는 싹수가 되먹지 못했군요.. 물론 그부분이 전체글의 줄기라는점은 인정합니다..그리고 폴리../ 댁 말처럼 그 부분을 짚고 넘어가는것도 저뿐이고요..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제글에 토다는 사람도 댁뿐이라는거죠.. 그리고 제글을 왜곡하지 마세요.제말은 이기사를 보는 외국인들이 심정적으로 굳힌다는거지 그외에 전세계인이 아니거든요. 제 글 어디에도 100% 단정짓는다는 말이 없을뿐더러..그리고 과연 외국인들은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예전에 모 프로그램에서 주한외국녀들 모아놓고 한국에 오기전이나 주위의 친구들이 한국하면 어떤게 떠오르나?라는주제로 토크쇼 비슷하게 했는데 그중에 한국을 여전히 지나나 일본의

  • 속국으로 알고 있다라고 대답했습니다.과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그 여자와 그 친구 단 두명뿐이었을까요? 제가 글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한것뿐인데 꽁무니에 불난 멧돼지처럼 사납게 들이대니 저로써 "이 뭐병--;" 이라고 대답할수 밖엔 그리고 제 글 첫머리에 되먹지 못하다고 했죠? 일단 상대방과 토론을 할땐 예의를 지켜주시길..초성체 아무때나 집어넣어서 그따위로 글쓰면 받는 상대방도 짜증나서 똑같이 되.주거든요 ㅎㅎ

  • 그리고 "반크"에 많지는 않지만 제 아내를 포함해서 100불 정도는 매월 기부합니다.그러니 그런 알량한 권고나 충고는 제겐 하등의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시는 님은 우리나라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데 얼마나 애쓰는지 궁금하네요.

  • 08.06.01 19:31

    저도 세계최고님한테 동감인데요. 저도 그 부분 보면서 기분 졸라 더러웠습니다. 한국 이미지가 얼마나 나약하고 한심하고 암울하게 보이겠냐고요.

  • 08.05.31 08:41

    상황이 이런데도, 이명박이란놈은 중국으로 도망이나 가있네요

  • 08.05.31 08:55

    어떻게 나의 조국이 이렇게 까지..온거냐고...

  • 08.05.31 08:55

    만약 더 많은 사람들이 이글 본다면 10만명?,, 아니...더 올것 같은데요 저라도 당장 뛰쳐나가 구호를 외치고 싶을 정도입니다.

  • 08.05.31 09:39

    이젠 외신들마저 한국정부의 무능함을 보도 하고 있군요. 언제까지 거짓말로 버텨낼 수 있을지...

  • 08.05.31 10:23

    진짜 기네 나름 좋은 기사네요~~ 다른덴 반응도 별로더만

  • 08.05.31 12:17

    프랑스외신은 미국이나 일본 보다는 여러가지 의견을 수용해서 보도하네요..미국처럼 단면만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일본처럼 회색분자도 아니고..그렇지만 가장 창피한 건 우리나라 조중동...나라꼴이 어찌되든 빨갱이 색출만하면 된다는 무섭고 무지한 이념론자들..전 요즘 진심으로 우리나라가 남미처럼 될까봐 두렵습니다..

  • 08.05.31 13:18

    눈물나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6.01 03:57

    그런데 웃긴건 지금도 주변에 2mb 뽑으신 어르신들께 우리나라의 이런 현실 상황을 말씀드리며 2mb 욕하면 얼마나 화를 내시는지...정말 무지하신 어르신들과 대화가 안된다니까요~ㅜ,.ㅜ

  • 08.05.31 19:55

    눈물난다. 우리 언론들은 뭐하는 건지.. 언론사들이여! 각성하라. 조중동문 폐간하라...

  • 08.05.31 22:38

    경찰청에 올렸다는 글 읽다가 눈물이;

  • 08.05.31 22:55

    유럽의짱개라고 했던거 미안해...이제부터 외국의 짱개는 미국이야....

  • 08.06.01 13:17

    아시아에서 군사적힘중 하나라는 것은 우리의 군사력이 센다는 건가? 아니면 그냥 군사적으로 중요하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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