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밖에서 기다리던 한 노숙자 팬이 반지와 장미를 건네주자 레이디 가가는 정말 필요해 보이는 약간의 돈을 건넨 후 가까이 기대서 사진을 찍으려 했다.
이에 팬이 "나 냄새나는데..."라고 하자"나도 그래"라고 말한 뒤 나란히 사진을 찍었다.
첫댓글 이런 마이너한 사람들까지도 포용한게 그녀를 최고의 위치에 오르게한 이유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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