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9일 금요일 새벽 4시가 다되어
막콜로 강남역에서 분당동가는 25k 콜을 잡고 분당동에 도착 4차로 길가 노상에 주차를 하고 요금을 받으니
손이 20k 라며 20만 주길래 피뎅이를 보여주며 25라고 25를 달랬드니 항상 20에 다니고 오늘도 20에 불렀다네요.
센타에 전화해서 손과 연결하였지만 손은 20이라 우기고 더이상은 못준다네요.
센타,저,손,,, 셋이서 옥신각신 했지만 손은 막무가네......
그러던 중 손이 운전석에 앉드니 차를 앞으로 약 4~50m이동 다시 주차하였고
저와 손이 다시금 옥신각신.....
급기야 이 손이 막무가네로 온갖욕을 다하고 저게 손찌금을 시작하네요.
어설프게 머리뒤와 어깨를 가볍게 맞고 달아나자 술먹은 손이 평소 등산으로 달련된 절 못따라오는 건 당연....
곧장 112에 음주운전과 폭언폭행으로 신고를 하고
손과 약2~30m거리를 두고서 10여분간 실랑이를 계속하자 경찰차가 오고
서현지구대로가서 손의 음주운전과 폭언폭행에 관해 진술서를 쓰고
손은 물로 입을 행구고 음주측정을 하자 면허정지 수준의 수치가 나왔고
손과 둘다 분당경찰서로 이동하여 다시 교통과에서 음주운전 신고 진술서를,,,
형사과에서 폭언폭행피해 진술서를 쓰고 나오자 오전 10시가 다되드라구요.
한 2주쯤 지나 검찰 성남지청에서 전화가 한번 와서는
이 사건들에 대해서 몇마디 묻드니 알았다고 하고서는 이후 아무런 연락이 없는데
그손 음주운전과 폭언폭행에 대해 검찰이 제재로 법집행을 했을까요?
아님 그손이 주변 인물을 총동원하여 어떻게 처벌을 모면했을까요?
일단은 검찰을 믿어 봐야겠죠.........
정해진 금액은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콜비는 25k 에서 뺄거아닙니까?
정당한 금액은 포기 하지 말고 찾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다리지 마시고, 전화 하셔서 문의 해보세요.
처벌을 모면 했다면, 성남시청에 민원을 넣어보시고, 그쪽에서도 해결을 안해주면,청와대계시판에 올린다고 하세요.
요즘 세상이 세상인지라...빽이 있어도, 쉽게 못 빠져 나갑니다~ 그리고, 음주측정도 했다면요~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잘하셨습니다...그런 양아치덜~반드시~응징해야 합니다...
여기서 님은 고소인입니다. 검찰은 수사를 종결한후 고소인에게 기소 또는 불기소여부를 우편으로 통지하게 되있으니 좀 더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님이 이사건의 고소인이 아닌 단순한 범죄피해자로 기록되었을경우 님께서 사건결과를 알고싶다고 검찰에 그 의사를 밝히면 검찰에서 위와같이 기소여부등을 통지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빽가지고 난리야 이시대의 최고의 권력자 """""대통령""""" 도 잘못하면 꼴까닥 하는 시대인데..... 그건 분명 돈주고 그럴거에요(비리..) 경찰서마다 틀리니 다른지역 으로가서 물어보시고 정 안되면 청와대로 가세여 그럼 해결 될것입니다..... ............ 2010-02-12
그 인간 빙신이네 오천원가지고..하여튼..기분에 사람이 망한다니깐요...
사건번호있잔아요...검찰에전화해서 결과알아보세요...
자동현장인지사건 고소로,1)평생벌금전과자되고,2)벌금내고,3)면허취소및정지되고,4)폭행기소처분받을거고...
~ㅎ 건당1250원씩의 댓가.=합이5000넌 설렁탕한그릇값,조마루뼈다귀한그릇값,무봉리순대국보다는 천원저렴.배고파 길거리에서 빵훔친얼라덜보다 더미련한손,빵얼라는 쥔한테 걸리면 선처라두받지,이~건은 얄짤없음
사건번호있으시면 검찰청 홈페이지가세여 거기서 나의사건 검새이란 곳이있는대여 거서 검색하시면 진행 결과을 정확히 알수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