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게에 남긴 현재까지의 흐름에 이어 도출되는 문제점을 논해보려한다
첫번째 짚고 넘어갈 팩트. 길드명 '라인'
이들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서버 초 일주일도 안된 시점에서 통제를 선언하였고
길드장이었던 '동이' 혼자만의 결정은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람담에게 패한 후 와해 되었을 시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류하였던 인원들 역시 동이의 피해자인것을 떠나 통제선언을 함께 했던 사람들이라는 것.
두번째
나비탕은 본인들이 중립이라고 외창을 통해 계속적으로 말하였다. 그러나 '라인'길드의 전원이 합류하면서
도출되는 문제점은 여러 중립과 타유저들간 야기될 수 밖에 없을 듯하다. 이유인 즉슨 뜻이 맞아 보스를 먹는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이미 '라인'에 몸담았고 통제를 했던 사람들이 지금에서야 잘나가는 나비탕 길드에 다함께 움직인 것이다 말그대로
'신분세탁'만 한 것이다.
예를들어 아람단은 라인을 선포하지는 않았지만 라인을 준비중이었던것이 밝혀졌고 현재는 중립을 유지하고 있지만 혹시나
아람단이 라인을 선포한 시점에서 아람단 전원이 다른 중립길드로 총원 이동한다면 그들은 그냥 중립유저가 되는 것일까?
이 부분은 아무리 생각해도 찝찝함을 남긴다.
세번째
현재 거대 중립길드는 크게 특전사 테라피 수호 귀족 등이 있다.
이들은 그저 자사충이라는 느낌으로 통용되고 있다. 그들은 게임을 왜 시작하였을까? 캐릭터 성장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물론 게임을 즐기는 성향은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현재 타양8서버의 특성상
그들이 현재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 것은 타양8서버의 긴장감을 한층 떨어트려 다수의 유저들이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네번째
막피유저들의 수가 급격히 늘고있다. 이것에는 이유가 있다 타 게임사의 오픈과 함께 앞서 언급한 중립들의 행보가
서버내의 긴장감을 느슨하게 하여 재미가 반감되는 등 서버 안에서 지금껏 열심히 장비를 맞추고 렙업하던 중간층의
몇몇 유저들이 본인들만의 본능이 튀어나와 pvp게임 답게 막피라도 하자라는 심보로 보인다.
오늘을 기점으로 중립길드 나비탕은 보스를 점령하였고 아람단은 쥐구멍으로 들어간 듯하다.
타양8서버의 재미와 구도를 얘기하자면 '중립의 개입'이 중요한 시점으로 다가왔다.
어떠한 명분으로도 보스를 한마리라도 차지하려 하는 것이 그리도 힘든것인가?
현재 타양 8서버는 '라인이 없다!통제가 없다!' 중립들이여 가서 먹어라 보스!!! 성장하라 중립!!
첫댓글 ㅇ ㅏ ㄱ ㅏ ㄹ ㅣ ㅅ ㅂ
요점을 빙빙빙 돌려서 말하네 ㅋㅋㅋ 그니까 너가 아람단이고 나비탕한테 발리니까 특전사한테 돌려말하면서 헬프치는거지?
말그대로 타양8섭 흐름에대해 돌출된 문제점에대해 야기했을뿐인데 뭐 쿡쿡찔리시나 발끈하는거보니? 나비탕이신가봐요?
논리적으로 반박을하세요~ 제대로 맞는말만 해놨으니 개마냥 짖지마시거 어디서 반말질이야 븅신마냥^^
@니모꼬 ㅋㅋㅋㅋ 발작버튼 눌럿네 아람단 개쳐발리드만 차라리 구걸하면 잘봐주지않을까 ^^ 너 약파는거 구질구질함
@니모꼬 논리적으로 말해준건디 ㅋㅋㅋ 니가 논리가업잔니 ㅎㅎ
@44만우정 니가 작성한 글/댓글들 보니가 니 인성이 뻔히보인다 여기저기 시비처 털고다니는 꼬라지가 키보드워리어네 그냥 거를게ㄲ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