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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MBC청룡, 삼미슈퍼스타즈가 생각난다.
{ 2 } 낙타표 연필, 피노키오 연필이 있었다.
{ 3 } 국민학교 입학식날에 가슴에 손수건을 달았다.
{ 4 } 대나무로 만든 파란색 비닐 우산을 써봤다.
{ 5 } '국민체조음악'이 들려오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 6 } 자연 시간의 '물체 주머니, 막대 자석'이 생각난다.
{ 7 } '머리표 아이템플'과 '골든키 아이템플'을 기억한다.
{ 8 } 학교앞 '고무줄 아저씨'에게 '긴 고무줄 뽑기'를 했다.
{ 9 } 나폴레옹 그림 표지의 '완전정복' 참고서가 눈에 익었다.
{ 10 } '동아전과와 동아수련장', '표준전과와 표준수련장'이 생각난다.
첫댓글 구슬 핀 놀이 콩주머니 놀이도 잼났죠!^^~
예, 재미났었죠!! ~~ *^^* ~~
초등학교때 동아전과랑 표준수련장 썼구요..
중학교때 완전정복..기억나요..
추가로, 고교때는 수학은 정석, 영어는 정통(성문) 이었지요..ㅎ
예, 그랬었죠! 정리를 잘 했네요. *^^*
동아전과 수련장 친구에게
빌려봤던 생각이 납니다^^
그랬나요!
저는 책표지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