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화양연화'가 서로 다른 듯 닮은 감성이 묻어나는 4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측은 13일 유지태(한재현 역), 이보영(윤지수 역), 박진영(과거 재현 역)과 전소니(과거 지수 역)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 4종을 외부에 선보였다.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1역 2인으로 전개되는 독특한 이야기 구조뿐만 아니라 유지태와 이보영의 성숙한 멜로, 박진영과 전소니의 싱그러운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458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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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보영 기다렸어ㅠㅠㅠ
아역포스터만 필카로 찍은 것처럼 1994 4 25 적힌 거 완전 센스있어ㅠㅠ 25일만 기다린다ㅠㅠ
전소니님 진짜 이보영님 어릴 때 같어 ... 싱크 무엇 둘 다 파이팅 💪
이보영님 이름을 박보영으로 보고 놀라서 왔는데 기대할게요^^;
이보영이다ㅠㅠㅠㅠㅠ
보영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갸아이악
전소니 이보영 ㅠㅠㅠㅠㅠ
헐 진영...
아 존잼일듯
전소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보영 차기작 너무 기다렸음 ㅠㅠ
사랑해 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