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모두들 아이호사로 아인 호사하고 엄만 즐육하시고 계시길 바래요. 톡으로 많이들 응모하고 계신가요? 저는 오랜만에 카페에 들러 응모해보아요. 두주전 스키장갔을때여요. 저도 아기도 스키복으로 무장하여 아무래도 한겹이라 더 유연할까 같아 망사처네를 써보았어요. 흰 눈위에서 요 망사처네 빛나네요. 개인적으로 추운 겨울속의 여름망사처네의 대조가 매력적으로 보여 올려보아요.
첫아이 4개월때부터 우연히 알아 인연이 닿아 지금도 잘 쓰고 있답니다. 휴,,, 아이호사없이 어찌 키웠을런지.
다른 엄마님들 사진도 많이 보고파요.
첫댓글 우화위대한 당근님 머찌옵니다^^아들 셋 부러워효쒼나
사진은 아이호사에서 영원히 잘 처사모 역사로 간직할께효
울 아들 셋, 아이호사가 키웠어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