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덥던지요
쉬엄쉬엄향로까지세시간 ㅎ
오늘의목적지 향로에서
안여사님추모식잘끝내고
그늘에앉아모두들넋다운!!!~~^^
앉아쉬면서밥먹고
희망자세명비봉바위타고오셨고
네명은그늘에누워한숨자고
웃산으로돌아내려왔어요
더워도너무더운날씨
모두들수고하셨습니다 ~~^^
전대장님 바위손님 박통님
별나무님 유비님 민트님 수원댁
7명함께했습니다
전대장님 찍은사진입니다
여기부터수원댁찍은사진입니다
별나무님 찍은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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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일요일비봉바위타기
수원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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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19:0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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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더위에 애들쓰셨습니다. 산우님들 덕분에 안여사님 외롭지 않으실겝니다. 충분한 휴식 하시길요~~^^
산에서는술절대안먹는
수도권릿지꾼들인데
언니가다녀가셨는지
밥먹으면서음복으로막걸리한잔씩했는데그렇게달고맛있더라구요~~
안여사님이보고싶고그리운하루였습니다
ㅎㅎ~~ 안여사님 반가움으로 마중 하셨나보네요...더운날에 애들 쓰셨습니다.
모두 더운날씨에 수고셨습니다.
폭염속에 전대장님을비롯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참석은 못했으나 마음은 하루종일 님들과 함께 했네요~ 고맙습니다~~
고대장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