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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를 대중화하는데 앞장서며
주님이 주신 노래의 달란트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윤희정 집사.
중고등학교 때부터 미션스쿨 다니며 자연스럽게 예수 영접한
그녀는 과거 예능교회에 출석 중 성가곡에 매료돼 본격적인 음악공부 시작,
1972년에는 노래자랑대회 연말결선에서 '세노야 세노야'를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이듬해 첫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다.
36세... 다소 늦은 나이에 재즈계에 입문해
재즈보컬리스트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그녀.
이후 1997년 윤희정&friends를 시작해
현재까지 수많은 사회, 문화, 각계인사들을 초청해
함께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가스펠을 바탕으로 음악활동을 이어가며
자신에게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윤희정 집사는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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