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한강에서 맥주, 와인 마시며..
클래식 감상 어떨까요?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가까워요..
이 좋은 공연이 무료 라는 사실에 ..
번개를 칩니다 . ㅋㅋㅋ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하는
2024 서울시향 강변음악회
2024. 6. 7.(금) 오후 7:30
2024. 6. 8.(토) 오후 7:30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이벤트 광장
지휘 데이비드 이
바이올린 이현정, 피아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6. 7.(금)
바이올린 엄성용 주연경, 오보에 이미성, 클라리넷 임상우 *6. 8.(토)
프로그램
2024. 6. 7.(금)
주페, <경기병> 서곡
사라사테, <카르멘> 환상곡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1악장
리스트, 교향시 제3번 '전주곡'
2024. 6. 8.(토)
주페, <경기병> 서곡
사라사테, '나바라'
존 윌리엄스, 레이더의 행진곡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존 윌리엄스, 영화 <E.T.> 주제곡
엔니오 모리코네, '가브리엘의 오보에'
드뷔시, '달빛'
리스트, 교향시 제3번 '전주곡'
첫댓글
꽤 근사 했겠어요^^
이틀 참 행복했습니다..
곡의 선택도 마음에 들고..
연주도 마음에들고.제일 좋은 것은..
사진도 마음대로 찍고..
맥주도 한잔 마시며...
누릴 수 있는 여유를 맘껏 누린다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