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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지진,자연재해,질병 스크랩 암은 1~2개월 안에 100%치료 가능합니다!
정답조아(울산) 추천 6 조회 1,705 17.04.06 00:4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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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06 01:29

    첫댓글 참... 죽은 사람 이야기 해서 미안하지만
    허씨가 그렇게 가고선 죽은건 안됐지만 적어도 이제 대체의학 글은 알아서 수그러 들겠지 했었는데,
    아직도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

    그만 좀 하세요. 정말. 자기 목숨 아니면 다입니까? 암 초기에 몇달이 흘러가는게 얼마나 귀중한 시간인지, 그걸 놓치게 만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게 될 지 생각은 안 하시나요?

  • 17.04.06 05:33

    좋은글 감사합니다

  • 17.04.06 06:31

    미국 프로그램에서도 전립선 암환자가 병원에 가지 않고 식이요법으로 고치기로 맘먹고 전문가가 해준 식단대로 이행한 결과 한 달만에 치료되는 사례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암환자는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꾀 유명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분도 병원의 비리를 알았던 듯..
    여튼 최근 친구 아버지가 간암3기라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게 친구에게 기쁜 소식이 되었음 좋겠네요..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 17.04.06 06:34

    세상엔 내가 모르는 산넘어의 일들도 많답니다 내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란 말이지요 그러나. 무엇인 옳고. 그른지에 대한 판단력이 있어야하고
    그런 판단력을 갖으려면 자연의 원리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 17.04.06 07:50

    면역력이 튼튼하면 병은 사라지고요 매일 칭찬받을 일을
    하면 암이 접근을 못해요^^

  • 17.04.06 08:43

    헌대의학의 암치료법은 한마디로 정상세포와 암세포간의 치킨게임입니다. 누가누가 항암제에 더 오래 견디나...

  • 17.04.06 09:51

    공감합니다.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극단적인 항암치료를 하니, 백혈구 수치가 거의 1/1000 로 줄더군요, 멀쩡하던 몸이 마르기 시작하고 머리도 다 빠집니다. 항암치료를 6개월 주기로 반복한다는 건, 우리 몸, 우리 정상 세포도 버티기 어렵다는 것이겠지요,

  • 17.04.06 09:11

    방법론에서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방향에서는 옳은 길이라 봅니다.
    항암 수술 방사선 이런것들은 암의 원인과는 하등 상관도 없는 치료법들입니다.
    따라서 암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원인적 치료법을 확립하는게 중요합니다.
    제가 볼때 암의 원인은 음기의 고갈과 화기의 축적입니다.

  • 17.04.06 11:06

    맞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몽골에서 자연치유법으로 암환자를 많이 살리고 있습니다
    몽골은 세계적으로 암혼자가 제일 많은 곳입니다. 아마 극한의 추운 환경과 식생활에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들은 암에 걸리면 병원가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죽기만을 기다립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자연치유법을 시도하면 죽음 직전까지 같던 분들도 점차 회복이 되어 지금까지 멀쩡이 살고 있습니다.
    몽골은 영하 40도까지 나가는 환경에 식물들도 살아남기 위해 거기에 대응하는 농축된 약성은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암에 좋은 약초들이 많아 체계적으로 몸 관리와 이 약제들을 먹이면 면역력이 회복되어 점차 암이치료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 17.04.06 11:09

    황성수박사 교육 동영상 있는데요,
    약 버리라는 의사 많지 않지요
    약으로 병 고치기 힘들죠
    내 안의 항상성만 유지하는 생활습관이면 족하지요

  • 17.04.06 11:16

    그러나 이런 치유법이 한국 사람들에겐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내 말보다 의사말은 먼저 믿기에 수술과 항암제를 투여하다가 안되면 그때사 이 방법을 시도 해봐야 면역력이 극도로 떨어진 상태에선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기 땨문입니다.ㅠ

  • 17.04.06 11:22

    동네 아저씨...

    혈액검사로는 암이 엄청 심한걸로 나오는 분인데...
    엑스레이로는 위안에 뭔가 큰게 자라는걸로 보인데요

    절대로 내시경도 안하고 (내시경하면서 조직검사한다고 뜯으면 죽는다고)
    그 상황에서 5년째... 어제까지 살고 계십니다.

    물론 이분은 살만큼 살았는데 왜 돈 까먹느냐며
    병원비로 놀러다닐란다. 하는 긍정 마인드로 가족전부 설득? 포기? 시키고 마이웨이

    맨날 해외 여행다니시고
    좋은거 보러다니고 맛있는거 드시고.... 하하호호...;;;;



    문제는 돈벌이 없이 너무 놀아서 돈이 다 떨어지셨다고 ㅡ,.ㅡ;;

    지금은 혈액검사에서 암수치 안나온데요.
    엑스레이 검사에선 아직 위에 뭐가 있는걸로 보이지만.

  • 17.04.06 11:27

    이분 엄청 유쾌하신분이라

    잘해야 1,2년이면 갈줄 알았는데 살아남아서 큰일났다고 푸념을 하시는데.

    축하한다고 해야할지 큰일났다고 해야할지....




    제 소견으론 첫번째 혈액검사에서 나온수치는 위염같은게 심했는데 그게 나아서 괜찮아진걸로 나오는게 아닐까싶어요
    혈액검사만으로 암이라고 진단 100% 안될꺼잖아요

    그러니 살아계시지...;;;;

  • 17.04.06 17:02

    반전이네요 웃었습니다 ㅎ

  • 17.04.06 23:00

    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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