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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수필 (에세이)지구는 몸살 중이다
남평(김상립) 추천 0 조회 23 26.08.09 05:0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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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9 07:24 새글

    첫댓글 가을 김장 배추는 8월 중하순에 심어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 쯤 퇴비를 듬북 넣고 밭갈이를 해 놓아야 하는지라 어제 더위를 무릅쓰고 밭에 갔습니다. 로타리를 치는데 흙먼지가 뿌옇게 일어나 구름처럼 마을로 내려 가는지라 대충하고 마쳤습니다. 호박, 땅콩, 가지, 고추는 성장을 멈추고 있었고, 감나무의 풋 감은 쭈글쭈글 말라가고 있었습니다. 앞산 뒷산의 소나무는 한 그루도 예외 없이 소나무 재선충에 걸려 온 산이 붉게 타고 있었습니다. 저수지는 바닥을 드러냈고, 목마른 두루미 몇 마리가 목을 추기고 있었습니다. 지구가 짐승도 사람도 살 수 없는 땅으로 변해가고 있어도 트럼프란 인간은 포탄 부족은 허위 정보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세계 4대 강국 중 러시아와 미국 두 나라가 전쟁에 빠져 있습니다. 중국도 들먹거리는 중입니다. 그러면 일본도 전쟁으로 빠져 들겠지요.

    지구의 종말이 오기 전에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난다고 성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지구 인간 청소가 시작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귀한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26.08.09 07:37 새글

    정회장님 정말 지구의
    현재가 심각합니다.
    명색이 정치한다는
    사람들이 인류의 먼
    미래를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하는데
    오직 눈 앞의 권력뿐
    이니...하기야 부화뇌동하여 선거를 치루는
    시민들도 다 똑 같습니다. 지구지키기 운동이
    라도 일어나야 하는데.
    병든 늙은이가 한 숨만
    깊어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6.08.09 08:18 새글

    얼마나 답답하시겠는지요. 오늘 아침에 옛 직장 선배님께서 김수환 추기경님 이야기를 카톡으로 보내 주셔서 그때 쓴 글이 있어 올립니다. 지금 온나라 국민들의 목마름이 그때와 하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젊은 것들이 정치한다고 무대에 나와서 하루 종일 독한 기운만 푹푹 뿜어 내고 또 그걸 여과 없이 방송에 그대로 올리니 하늘도 노하여 인간 청소를 할 생각을 가진 것이 아닌가 하는 드려움이 엄습 합니다. 그래도 마음을 달래고 평화가 오기를 기도해야 겠습니다.

  • 26.08.09 11:04 새글

    맞습니다. 미미한 존재나마 분리수거 확실히 합니다. 종이컵 보다 텀블러 쓰고 물휴지도 왠만하면 빨아서 몇 번 더 씁니다.

    미서부 여행 때 보니 세상에나
    미국의 맥도날드 매장 귀퉁이의 거대한 쓰레기통은 분리수거는 고사하고 막 버린 플라스틱을 비롯한 일회용품들로 넘쳐 납디다. 무식한 나라. 뭐 그나라 대통령은 환경보호국에서 탈퇴했다대요.
    무지한 이가 돈만 약은 수로 벌었으니 격이라고는 저급한 것 같습니다.
    저도 무지하지만 성당의 푸른평화운동 초기 멤법니다. 투자금도 냈었는데 흐지부지.
    그때의 다짐으로 가족들도 세뇌시켰는데 정작 제가 어길 때가 있어 역으로 혼쭐이 납니다. 바쁘다는 건
    핑계 맞습디더.

    시기적절한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10일 일정으로 여행가는데 인천공항에서 텀블러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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