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봤을 때 전파무기피해로 해킹을 당했다면 경찰이 아닌 안철수 연구소 사이버테러 대응팀에 연락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래 보도내용 중 일부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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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IRST는 어떤 일을 합니까.
"사이버 테러 전담 대응팀입니다. 해킹 등 사이버 사고를 당한 고객의 신고를 받아 해킹 악성코드 디지털포렌식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팀을 짜 현장에 투입합니다. 고객사의 보안팀과 협조, 1차적으로 시스템을 안정화해 피해를 최소화합니다. 그 다음에는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사고 재발을 막을 수 있는 교육 등도 하고 있습니다. 고객사의 웹사이트에 대한 모의해킹이나 취약점 점검 등도 병행, 피해 방지와 해킹 가능성을 낮추고 있습니다. "
▼미국 드라마에 나오는 CSI(Crime Scene Investigation)와 비슷한 조직인가요.
"그렇게 불러주는 분들도 있지만 저희가 수사 권한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경찰이나 검찰 등 수사기관도 사이버 전담 수사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사기관이 사고 발생의 원인과 범인을 찾는 데 주력한다면 저희는 피해 최소화와 재발 방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
▼국내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다양한 조치들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해킹 등 사이버 범죄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호주 같은 나라는 스팸메일 발송자에게 거액의 벌금을 물리고 있습니다. 국내는 '김미영 팀장(최근 6개월간 불법 대출권유 문자메시지를 120만건 발송)' 정도 돼야 처벌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범죄를 저질렀을 때 무거운 처벌을 받는다는 인식이 있어야 시도가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
첫댓글 국가안보분야이기도 하지만 민간기업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좋은 정보와 의견 감사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 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직장을 못다니시거나 60세 이상 피해동지들
피해증명서(심리분석포함- 심리분석사, 심리상담사 1급)와
인우보증서, 신청서 작성해드려서 긴급복지와 기초수급 신청 도와드립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40년 투쟁
회장 윤범석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40년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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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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