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닷넷에 들어와 글을 남기다 이곳저곳 다녀보았습니다. 관심거리는 직업.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께서 직장난을 격고있지만 그것은 전세계가 격고있는것이지요. 저또한 20대부터 지금까지 늘 그렇게 살아왔지요. 저는 대학다니는 남매를 둔 아버지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공부는 힘들어하지만 항상기운네서 하라고 격려해줍니다. 이번에 그들이 방학으로 집에왔는데 저녁식사하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지요. 그중에 내가 대학시절 마음에들어온 글을 나누었지요.
대학 음악실에서 본 시
"난 전쟁터로 향한다.
그러므로 내 아들과 딸이 엔지니어, 연구학자가 될수있는 기회를 주어
그들은 그 아들과 딸에게 음악, 미술 등 사람으로써 지닌 예술을 펼칠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하여
난 전쟁터로 향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돈을 보지말고 꿈을 실현해볼수 있는 공부를 하라고 고등학교 다닐때 말해주었습니다.
아들은 지질학, 생물학, 역사학을 공부하여 공해환경이 인체에 끼치는것에 관하여 배웁니다.
딸은 미술을 전공합니다. 어려서 그림그리는것은 좋아했으나 다른분야는 별로 관심도 없고 너무 어려워하였지요.
그래서 네가 잘하는것을 하라고 해서 미술을 공부합니다. 그러나 주위에서 많이들 그러지요. 그림그려서 무엇하려고. 그림 공부하는것이나 변호사 공부하는것이나 거의 비슷하게 돈들어가는데 등등 딸아이는 그림을 잘그려 대학 합격통지서까지 받고서도 주위에서 하찮게 보는 바람에 기뻐하질 못했습니다.
"딴 애들이 그림그려서 뭐 할꺼냐며... "
의기소침한 딸에게 말해주었지요.
동물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사람은 죽은후 역사를 남긴다.
전세계 역사를 남긴 역사가들이 있다. 세계의 역사를 남긴 네 기둥이 있단다.
역사의 한기둥은 문학이고
두번째 기둥은 의학등 여러기술이 있고
세번째는 음악이요.
네번째는 미술이란다.
넌 역사를 남기는 중요한 것을 배우는 것이란다.
네 오빠가 머리가 좋다고는 하나 너의 그림을 따라오려면 평생을 해도 못할것이야.
누가 무엇이라해도 넌 너의 꿈을 찾아가야해.
네가 잘하는 것을 개발하고 더욱 공부를 해야한다.
딸은 고마와하고 지금은 자신을 가지고 능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사람에게있어 꿈은 중요한것입니다.
그것 만큼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것이 없습니다.
콤 프로그램은 참으로 어려운 직업입니다. 인정받기 어려운 직업입니다. 그러나 회사를 자동차로 본다면 프로그래머는 엔진과도 갔다고 봅니다. 회사라는 자동차에 엔진과도 같은 프로그래머를 회사가 알아볼수있다면 좋겠으나 새로운것을 개발하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것보다는 일단 앞에닥친것을 해결하기에 급급합니다.
콤 프로그램은 중요한줄 알면서도 회사에서 멀리하는것은 당장 문제가 일어나지 않기때문입니다.
통증이 나고 아파야 칫과의사를 찾듯 회사가 어려움에 처한다음에야 프로그래머를 찾습니다. 미리 함께 일했다면 회사를 위하여 좋은 결과를 줄수있겠으나 많은 회사들은 경비예산에 거의 없다시피 하지요.
하여...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넓은 시장
끈임없이 발전하는 분야
젊은이도 나이든 사람도 함께일할수 있는분야
노후 대책을 젊어서부터 조금씩 준비할수 있는 혜택
내가 아는 노하우를 부담없이 전수해주고 후배가 잘배우고 더 잘하면 내게 이득이되는 직장
공부를 함께할수 있고 함께 발전할수 있는 환경
이런것 이외에도 더 있겠으나 생각나는데로 나열하여 찾고자 하는 직장을 또는 없으면 만든다면 많은 사람들이 몰리지 않을까요?
첫댓글 좋은 말씀이세요~
저도 제 아들에게 이런말을 해줄때가 오겟죠. 새겨듣고 저도 그리 말할수 잇는지 고민해봅니다
그렇지요. 자녀에게 참 자유를 주고 싶은 것은 모든 아비의 마음일것입니다. 내가 꿈을 이루어본 사람도 아니요. 그렇게 사는것도 아니지만 사람에게있어 사람다워지는 것은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인것 갔습니다. 아이들 둘이 대학을 다니기에 제정적으로 많이 어렵지요. 아이들에게 물질주위의 세상에서 돈을 보지말고꿈을 찾으라 하면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때 가장행복하지요. 새해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