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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9.(수) ~ 09.16.(수) 후기 ◀
※ 스토리텔링 되어있는 후기 입니다. ^^ (엄청난 스크롤 압박주의 ㅎㅎ)
[ 09.09.(수) 1일차 / 인천공항 -> 토요코인 나고야 메이 에키 미나미 -> 야나기바시 킹 ]
1년만에 출정에 온몸이 들썩들썩 몇일전부터 잠도 설치고 슬롯치는꿈까지 꾸면서 마음에 콩닥콩닥했습니다.
드디어 공항버스에 탑승~ 제주항공이 부르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로 Go~Go~Go~~!!!
>_< 너무너무 반갑다 흡연장아~~ 정말 이게 얼마만이냐~ ㅋ~ 이향기 그리웠엉~^^
드디어~ 드디어~ 츄부국제공항 착륙~ 햐~ 행복합니다~^^
길고도 긴 2터미널 복도를 지나쳐 1터미널 셔틀버스로 내달려 갑니다잉.
1년만에 뮤스카이 하나도 변하게 없네요. 변한거라고는 약간의 가격이 올랐다는거 ㅎㅎ
종점 나고야역에 내려 곧바로 <토요코인 나고야 메이 에키 미나미> 호텔로 캐리어부터 맡기러 가봅니다.
https://maps.app.goo.gl/HfaENnoMNg3NcVF66
1년만의 나고야 방문이여서 이전에 데리운전 관리자님에게 미리 메세지 보내봤는데 오~~ 여기 호텔이 가능하답니다 ㅋㅋㅋ
전세계 모든 <토요코인 호텔>을 통털어서 오직 나고야 지역의 <토요코인>만 운전 출입이 가능하니 이부분 참고하세요. (타지역 토요코인은 뺀찌 먹습니다 ^^;)
캐리어 맡겨놓고 나의 은행 <야나기바시 킹>으로 입장~ 얼추 오후1시쯤 된것 같네요.
소아온2 자리부터 둘러보는 역시나 만석입니다. 그렇다면 스타트는 굴이닷~! 굴국밥으로 고고고~!!!
C모드 확인 다음 AT에서 아리마 때려잡고 CCG 성공 오예~!!!
그러나 백AT 돌입실패하고 그대로 말라버리며 -2만엔으로 슬롯은 마무리하고 1층 구슬장으로 올라갑니다.
1층 구슬장에서 신다이 건담, 굴999, 가로 등등 -1만4천엔 정도 투입하고 건담으로 +4만엔 건져서 첫날을 이렇게 마무합니다.
첫날이라 그런지 역시나 피곤하네요. 호텔 채크인하고 걸어나가서 밥사먹기 귀찮아서 길건너편 세븐일레븐가서 제대로 플렉스좀 했습니다. ㅋㅋㅋ 편의점 정찬도 먹을만하네요.
[ 09.10.(목) 2일차 / 야나기바시 킹 ]
일본만 오면 역시나 눈이 번쩍 떠지네요. ㅋㅋ 토요코인 조식 든든하게 먹고 모닝커피 한잔 마시고 야나기바시로 출동~!
걸어가는길에 지난번에 봤던 부쵸커피가 또 보입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도 왜이렇게 사람이 많은지 당최 이유를 알수없네요???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아시는 회원분은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아무튼 야나기바시앞 세븐일레븐에서 스무디한잔 마셔주고 여유있게 9시 넘어서 입장~!
https://maps.app.goo.gl/8wn4RwHzqYBqtJtY7
평일 모닝이라서 그런지 소아온2 자리가 있습니다. 드디어 하고 싶었던 소아온2에 착석~!!!
하~~~ 예상대로 무시무시한 녀석이네요. 데스건 한번 보겠다고 종일치는데 3격 한번 가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결국 -3만5천엔 하고 서커스2로 이동 이놈도 골때리네요. 일단 손목이 너무 아픕니다. 버튼과 레버의 위치가 ㅈ같은곳에 위치해있네요.
아무튼 3번째 CZ에서 AT당첨 어찌어찌 +1600매 뽑고 -1만엔으로 정리하고 나옵니다. (역시나 2격까지만 ㅠ 운명의일극은 못갔습니다 ㅠㅜ)
다시 소아온2 로 돌아와서 착석 이녀석이 뿅맛은 확실히 있어서 그런지 재미는 확실하게 있습니다.
물론 저녁까지 치다가 -2만엔 슬롯장에서만 저녁까지 총 -7만5천엔하고 GG~ 1층 구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ㅠㅜ
1층 구슬장가서 건담, 가로에다가 -2만엔 넣어주고 노아다리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ㅠㅜ
야나기바시 니시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사카에역으로 가봅니다.
오늘 저녁은 모회원님과 선약이 되어있어서 [서울가]에서 만나 거~~하게 저녁식사에 소주한잔 기울이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저녁을 사주신 모회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https://maps.app.goo.gl/7J7dFAwariuPen9TA
[ 09.11.(금) 3일차 / 스미요시 킹 ]
3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역시나 토요코인 조식을 때려주고 어제 야나기에서 깨졌으니 모회원님이 게임하고 계시는 스미요시킹으로 버스타고 출발해봅니다.
어제 깨지기는 했지만 참~ 잼있었던 소아온2 역시나 오늘도 착석~! (스미요시킹 역시나 자리 널널합니다)
오늘은 진짜 지더한이 있더라도 데스건이랑 ㅆ새랑 맞짱한번 뜨기전까지는 절대로 자리에서 안일어난다는 각오로 스타토~!!!
-3만엔쯤 넣었을때 오~~~ 드디어 3격성공 데스건 ㅆ새를 만나러 가봅니다.
드디어 운명의 맞다이~ 결과는~~~ 짜짜잔~~~~!!!
자~ 조준하시고 쏘세요~~ 퀙~~... --;;;;; 엥~? 이상황 뭐지~? 이이이게 아닌데~! 아이ㅅㅂ 버튼 툭.툭. 삐리링~~~ 그러취~ 그러취~ 그럼 그러취~~ ^^
다음 데스건도 잡고 3번째 데스건을 잡는데 실패 ㅠㅜ 그렇게 2900매로 끝~~ 하~ 아쉽다~ 그래도 게속 하자~ 게속해~!
결과는...... 이렇게 됐습니다. 소아온2가 이렇게 무서운 기종입니다. ㅠㅜ 넣은거 다~ 집어넣고 결국 GG쳤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둘러보던 중 GOD 한자리가 눈에 띄어서 리셋한번 확인해 보겠다고 -5천엔이나 집어넣었지만 아테나스테이지 올라가서 그냥 빠지길래 '하~~ 안될라니깐 뭘해도 안되는구나~!'
정리하고 다시 야나기바시킹으로 갈까 하다가 모회원님이 굴하고 계시길래 그옆에서 -1만엔만 넣어보고 가자는것이 다이가 게속 강찬스로 꼬시고 어느새 끌려다니다가 -3만엔으로 GG ㅠㅠ
슬롯 코너에서 -6만5천엔하고 오늘도 쓸쓸히 1층 구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1층 구슬장에서는 다행히 조금 복구했네요.
-5천엔 정도 사용하고 가로에서 쬐끔~ 굴999에서는 적당히~ 건담에서 쬐끔~ 이렇게 17,500발 +7만엔 환전했습니다. 휴~ 다행스~!!!
<쇼야 야키니쿠> 오늘 스미요시킹에서 함께한 모회원님께서 저녁을 사주셨습니다. ^^
한국어 메뉴판이 있고 남직원 여직원 모두 친절합니다. 대신 가격대가 조금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https://maps.app.goo.gl/LZ8aHEnv3NkGNiLV6
[ 09.12.(토) 4일차 / 야나기바시 킹 ]
4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엊그제 패배를 안겨준 야나기바시 킹에 복수하러 갑니다.
루틴처럼 업장앞 세븐일레븐에서 스무디 한잔 먹어주고 경건하게 입장~!
역시나 주말의 야나기바시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합니다. 줄안서고 입장해서 그런지 슬롯에 자리가 별로 없네요. 혹시나해서 소아온2 라인 가보니 딱~ 한자리만 남아있습니다. 데이터를 눌러보니 왜 아무도 안착석한지 알수 있겠더군요.
그래도 나온 다이가 또 나온다고 일단 착석해봅니다. 첫AT 종료 고설정(강) 시사가 뜨네요. 오홍~!!
게속 속행 -3만엔정도 투입시점 500바퀴쯤 되었을때 인가~? 또다시 버릇처럼 CZ 천장가는구나 싶어서 첫릴 BAR보고 누른 다음 드르륵~~~ 버튼을 긁었는데~!
엥~??? 첫릴이 센터체리 뭐여~? 이거 뭐여~? 원래 소역나올때 예시그림이나 음성이 나오는데 예시없이 그냥 퐉~! 나와버리네요.
당황해서 사진이고 영상이고 아무것도 안찍었습니다. 다음 릴을 누르는데 프리즈~~ ㅎㅎㅎ
어떻게 된 상황인지는 아래 유튜브 영상으로 대체하겠습니다. ^^
https://www.youtube.com/shorts/LgOHNN1PRAQ
풀~다이브~ 울티마 스테이지 직격~! 상위AT로 갑니다 하하하하하~~~
그러나 어제와 같이 3번째 데스건 사냥에는 실패하며 3600매로 말라버리네요 ㅠㅜ
그 후 다시 데스건 사냥에 한번 도전했지만 실패 하~ㅠ 이번 원정 안될라나보구나~! 일단 어제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싫어서 +3000매 남기고 쿨하게 놓아줍니다.
굴 한자리 착석 남은 3000매중 -1500매정도 사용하고 먹죽먹죽 미미즈라서 대략 오후6시쯤 시마이하고 1층 구슬장으로 올라갑니다.
6시쯤부터 시작한 구슬은 9시반까지 노아다리했네요. ㅠㅜ
몸도 마음도 힘든하루 술마실 기운도 없습니다. 근처 마츠야에서 가츠정식 하나 먹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키오스크 주문 한국어지원]
https://maps.app.goo.gl/4T5JHjYNCW5nxny99
[ 09.13.(일) 5일차 / 토요코인 나고야 메이 에키 미나미 -> 야나기바시 킹 -> 토요코인 사카에 -> 토신쵸 킹 ]
5일차 아침입니다. 오늘은 토요코인 호텔을 <메이 에끼점> 에서 <사카에점> 으로 이동하는날입니다.
한곳에서 쭉~ 머물고 싶었는데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때문에 방구하기가 어렵네요.
이렇게 쪼개서 구한것도 많은 시도 끝에 예약한것이라 이정도로 만족합니다.
일단 아침에 호텔 이동을 완료하고 게임장에 갈려고 했으나~ 너무 피곤해서 일단 이동없이 캐리어 맡겨놓고 업장부터 갔습니다. (저놈의 부쵸커피 또 줄서있네요 ㅋㅋㅋ)
야나기바시 킹 입장~ 역시나 소아온2는 만석입니다. 굴자리 하나 골라봅니다.
착석해서 게임중에 헉~ 이게뭐야~ (금)트로피~~!!! 조아써~ 이대로 가는거야~!!!
아리마 때려잡고 CCG 성공 후 -> 백AT 까지 돌입 -> 바로 아리마 출연 노배틀로 최종 +1400매 끝 --;;;
ㄴㄱㅁ엠병~~ 지금 장난하냐~~ ㅠㅜ
백AT 돌입시 기대매수는 +3430매....... 이게 뭐지? 이걸 나보고 어찌 이해하라는거지 --;;;
저녁까지 친 결과 이런 참사가 벌어졌네요. 회원 여러분~ (금)트로피가 이리도 무서운것입니다. ㅠㅜ
저녁7시쯤 1층 구슬장 올라가서 오늘은 굴day닷~! 싶어서 굴999 착석 -5천엔정도 썻을때 EX손낙하 +1만발 주네요. 확인한다고 -5천발정도 쓰고 +5천발 환전~!!!
다시 <메이에키>호텔로 돌아가서 캐리어 찾아 택시를타고 <토요코인 사카에점> 채크인하러 이동합니다.
<토요코인 사카에점> 채크인 완료 후 [서울가]에 모회원님들과 저녁약속이 있어서 걸어서 이동 중 <토신쵸 킹> 업장ㅇ 이 보이네요.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간다고 알바뛰러 입장해서 1천엔씩 찌르다가 -5천엔만 하고 퇴장 에라잇~ ㅠㅜ
약속대로 [서울가]에서 저녁을 먹으러 방문했으나 문이 닫혔네요 --;;; 엥? 분명히 영업하신다고 해서 왔는데..... 나중에 마마에게 물어보니 평소에 일요일에 OFF하다보니 사람들이 잘몰라서 안오는지 오후 10시까지 열었다가 손님이 너무 없어서 문닫고 일찍 갔다고 합니다 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건물1층에 위치한 [야타이스시]로 행선지를 옮겨서 아주 맛나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오늘 저녁 역시도 모회원님이 사주셨네요. 정말 안낼려고 한거 아닌데 이번원정 이상하게 얻어만 먹게되네요. 감사했습니다~ㅠㅜ
<야타이스시> [QR코드 주문가능]
https://maps.app.goo.gl/wrERGcsWNuWwZkzM9
[ 09.14.(월) 6일차 / 야나기바시 킹 -> 스미요시 킹 ]
오늘은 어제 (금)트로피 굴 다이가 아른거려서 확인하러 버스타고 야나기바시 킹으로 출발해봅니다.
줄 안서고 8시50분에 도착했는데 역시나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없습니다. 27번 번호표 주네요 ㅋㅋㅋ
어제의 (금)트로피 다이 무난히 착석 게임 시작합니다.
상태가 오늘도 메롱이네요. 너무 열받는게 초바이츠 찬스에 돌입했는데 초바이츠 진입에는 실패했습니다. 거기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다음 바이츠에서 50매주고 끝이네요. 하~~ 그냥 죽으라는 소리죠 퀙 ㅠ
그렇게 굴에 -3만엔 넣어주고 서커스2가서 -1만엔 넣어주고 슬롯장은 GG치고 1층 구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1층에서는 더 심각하네요. 노아다리 -6만엔 가지고 갔던 엔화 올인되서 두손두발 다들고 업장 나왔습니다.
세븐일레븐에서 1차출금 후 버스타고 사카에로 이동 스미요시킹으로 입장해봅니다.
늦은 저녁이여서 1층구슬장에서 쇼부보자는 심정으로 -1만엔쯤 투입했을때 아타리 걸려서 신다이 건담, 굴999 에서 +15000발 뽑았네요. 첨만 다행이였습니다. ㅠㅜ
이렇게 힘든하루 였으니 한식으로 힐링하고자 놀닷 모회원님과 [서울가]에 왔습니다.
[서울가] 마마가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인하여 손님이 많을것으로 예상되 대회 기간중에는 휴일없이 영업하신다고 하니 방문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 아참 그리고 '켄시로 글보고 왔어요' 라고 말씀하시면 음료or술 1병 서비스 이벤트는 게속됩니다. ^^
https://cafe.daum.net/3626197/UARL/293
[ 09.15.(화) 7일차 / 토신쵸 킹 -> 젠트 -> 토신쵸 킹 ]
https://cafe.daum.net/3626197/3XKc/12213
짐 정리하던 중에 예전에 초보ll경기 님이 선물로 주셨던 <마이스테이즈> 호텔 조식권이 딱 1장 남아있더군요.
다 쓴줄 알았는데 1장이 남아있다니 발견했을때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소중하게 주신 초보님의 선물이니 무조건 쓰고 갈려고 가져왔습니다.
<마이스테이즈> 조식뷔페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뭐랄까~ 예전보다 더 고급져 졌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확실히 비싼 조식이 맛있습니다. ㅎㅎㅎ 초보님 쵝오~^^
오늘은 15일 킹 최대의 이벤트날입니다. 어느 킹을 가더라도 사람이 미어터지는 날이지요.
마음 같아서는 엊그제 (금)트로피 다이를 확인해보고 싶었으나 그 다이에 착석할려면 최소 아침 7시에는 가서 줄서야 가능한 상황입니다.
게으른 켄시로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천천히 9시에 호텔 앞 토신쵸킹으로 가봤습니다.
그런데 오~~ 토신쵸킹 50명이나 줄서있습니다. 매번 10명 이하로 줄서는곳인데 이곳이 50명이면 다른킹은 말안해도 비디오입니다 ㅋㅋ
https://maps.app.goo.gl/ntnBwd6bUk6QQWfx9
굴 2다이가 남아 있었는데 왼쪽걸로 골라서 착석 진짜 안될려니깐 최악이네요. 오른쪽이 답이였습니다.
오른쪽 다이는 첫AT부터 날라가더니 바로 엔딩 하~~~! 접자~! -1만엔 쓰고 토신쵸킹을 나왔습니다.
어디갈까 고민 하다가~? 간만에 젠트나 가보자고 생각되서 토신쵸 정류장가서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엥~?
여기에 있던 크로와상 맛집이 바뀌었네요. 하~ 이집 정말 맛있었는데 ㅠㅜ 나고야의 햇빛~ 가츠ll나고야 님도 좋아하셨던 빵집으로 기억되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오랜만에 젠트 입성 사람이 별로없네요. 사람도 없고 다이도 안나오고 나도 안나오고 ㅋㅋㅋ
결국 구슬 -8만엔 노아다리하고 나왔습니다. 돌아가기 전에 밥이나 먹고 가자 싶어서 후문 옆에 가끔가던 카페를 갔는데 여기도 주인이 바뀌었네요. 이제 함박정식 없습니다. ㅠㅜ 대충 야키니쿠 테이쇼쿠 하나 먹고 나왔습니다. 안온사이에 여러가지가 많이 바뀌었네요.
다시 토신쵸로 복귀 후 젠트에서 돈이 올인되서 또다시 2차출금 합니다. 출금 후 토신초킹 다시 재입장
-5만엔 하고 겨~~~~우 단타 하나봤습니다. 하루종일 노아다리의 치욕은 겨우겨우 면했네요. 후~!
<타이슈 야키니쿠> [QR코드 주문가능]
https://maps.app.goo.gl/zHuHn52iNX6Ge9jcA
하루를 정리하고 오늘은 만나는 회원님이 없어서 혼자 밥먹으러 갑니다.
원래 <타이슈 야키니쿠> 여기를 갈려고 했으나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야스미네요. ㅠㅜ 참 되는것도 없습니다.
다른데 또 이동하기 귀찮아서 바로 옆집에 세카이노야마짱 왔습니다.
그래도 여기오길 잘했네요. 오랜만에 테바사키도 먹고 야마짱은 어딜가나 기본빵 이상은 하니깐여~ ㅎㅎ 맛있게 잘먹고 나왔습니다.
https://maps.app.goo.gl/6QTxxGW1LNUwLAJAA
※ 세카이노야마짱 한국어 메뉴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https://www.yamachan.co.jp/menu/language.php
[ 09.16.(수) 8일차 / 야나기바시 킹 -> 인천공항 ]
드디어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짐챙겨서 16번버스 타고 나고야역으로 우선 가봅니다.
가는길에 보이는 오아시스21 안녕~! 형 또올께~ ㅠㅜ 스미요시킹 안녕~! 형 또올께~ ㅠㅜ
그렇게 버스안에서 나만의 작별인사를 한후 나고야역에 도착
역안에 캐리어 보관함에 짐부터 맡깁니다. 저는 업장에 캐리어 안맡깁니다. 그냥 그럽니다 ㅎㅎㅎ (여기도 가격이 올랐네요 --;;)
8시 50분에 도착 역시나 한산한 평일~ 번호표 36번 받았습니다.
슬롯 굴 다이 하나 쳤는데 별거 없이 먹죽먹죽 하다가 본전하고 1층 올라가서 구슬좀 하다가 가로에서 만발뽑고 이래저래 약패하고 마감했습니다.
공항으로 가는길 항상 돌아갈때는 아쉬움이 가득한것 늘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이번 원정 ALL 전패를 했던 첫번째 기념비적인 원정이였지만 오랜만에 원정길이라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번 원정에 만났던 회원님들이나 카페에 가끔 글올리시는 분들중에 게임이 지겹다~ 원정이 지겹다~ 재미가 없다~ 도파민이 떨어진다~ 이런 애기를 가끔 듣거나 글을 볼때가 있는데 치료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냥 저처럼 존나게 안갔다가 가면 존나게 잼있습니다. ㅋㅋㅋ 전패했는데도 잼있던 원정은 세상 처음이였던것 같습니다. 여러분~ 가끔가세요. 그게 답입니다~ ㅎㅎㅎ
그럼 저는 다음 원정에 뵙겠습니다. '마타~ 아이마쇼~'
[ 원정 총 정리 / 7패1무 ]
기본시드 32만엔 + 1차출금 8만엔 + 2차출금 10만엔 = 500,000엔
경비 (호텔비, 식비, IC카드 충전비 등등) = -82,000엔
8일간 총 게임비 = -338,000엔
최종 잔액 = 80,000엔
PS 1 : 후기에 등장했던 모회원님이라고 표현한 분들은 그분들이 익명을 원하셔서 그렇게 표기했습니다. 회원님들의 이해부탁드립니다.
PS 2 : 아시다시피 결과가 너무 안좋아서 운전은 패스했습니다~ ㅋㅋㅋ 다음 원정에서는 꼭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하고 돌아오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9.19 20:1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9.19 22:05
몇일차에 이기시나 글내리는데 마지막엔 역전후기 나올줄 알았는데 ...고생하셧습니다
뒤집겠지~ 뒤집겠지~ 하면서 그대로 패전하는 반전매력이 저에 후기입니다 ㅎㅎㅎ
길드님 항상 건강 잘챙기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켄시로님 후기 자주 올려주시면 안되겠죠? 그만큼 원정을 가야하는건데..(패전이 많아서)
하지만 가끔씩 후기 올리시는거 보면 너무 재미있습니다 언제나 팬입니다👍
저도 자주자주가서 자주자주 후기올리고싶은데 상황이 여의치않네요 ㅎㅎ
그래도 가끔 올리는 후기마다 좋은댓글~ 응원의댓글 주시는 미트볼님 항상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일본에서 뵙게되면 꼭 인사드리고 음료수 쏘겠습니다~~^^ 😊
@켄시로II서울 음료수 꼭 기억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미트볼||서울 그럼요 미트볼님이면 10병도 사드립니다~^^
패였지만 재미 있어다니 다행입니다.다음은 좋을겁니다
행복이 따로있는게 아닌거 같아요ㅎㅎ
이슬나무님 항상 좋은댓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늘 켄시로가 응원하고있다는거 잊으시면 안됩니다~^^
워워.. 오빠 일년만의 원정이라니 !!! ㅋㅋㅋ 패는 쓰라리지만,,, 그래도 즐거웟쥬..? 저도 ㅎㅎ 곧 6개월만에 원정갑니다... 두근두근... !! 담에는 두배로 복수하자요 ㅎㅎ
오~~~ 백지 드디어 출격이여~?
잼있게 즐기고 후기도 올려줘~ ㅎㅎㅎ
허허 1년만에.갔으면 개 씨레기 전생2를 돌렸어야죠 ㅋㅋ 즐기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다음 원정에는 2배로 값아주십쇼
그러니깐요 ㅋㅋ
와따세님 말씀처럼 개씨레기 전생2를 돌렸어야했어요 ㅎㅎㅎ
항상 응원해주시는 와따세님 감사합니다 ~^^
후기 작성하신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차회 원정에는 좋은 추억과 큰 행운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달나라님이 즐겁게 봐주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응원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언제나 달나라님의 원정길을 응원하겠습니다 😊
켄시로님 댓글이 늦어 많이 죄송합니다.
그래도 즐기셨다고하니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늘 응원합니다^^
엇~ 라브님 안나타나셔서 서운할뻔했어요 ㅎㅎ
댓글에 라브님이 없으면 켄시로 우울하다는거 잊으시면 안됩니다~^^ 환절기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
고생많으셨습니다 ~
그래도 알차게 보낸거 같아 아주쬐금 다행인것 같아요?!
제스타일로 했으면 완전 망했을 겁니다.멘탈도 진작에 나가고 하루종일 굶다가 쓸쓸히 우동 한그릇 먹고 호텔에서 캔맥주 기울이며 쓸쓸한 밤이 됐을테니깐요
다음에는 건승을 기원합니다:)
자주가서 이런일이 벌어졌으면 저도 한키이님 말씀처럼 많이 우울했을텐데 오랜만에 원정이여서 그냥 좋더라구요 ㅎㅎ
다음 원정 응원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키이님의 모든 원정길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