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저는 수없이 삶과 진로에 대해 고민해왔습니다.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이땅에 태어나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 인가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적성과 환경 그리고 개인능력을 고려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려했습니다.
그래서 전 결론을 내렸습니다. 외교관이 되야겠다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수많은 직업이 있지만 저는 제가 알고있는 직업가운데
외교관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마음과 생각을 가다듬었습니다.
그리고 준비작업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것은 편입을 해서 정치외교학관련학과를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외무고시준비를 해야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아미면 지금 부터 외무고시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이 두가지 질문에 아직 답을 내지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외교관이 되는 길은 멸고도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전 젊은이의 패기와 열정 도전정신으로 제 꿈을 현실로 이루고 싶습니다. 그 원동력은 저를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 그리고 바로 제 자신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카페의 자유님의 사진의을 보며 상상을 합니다.
"나도 자유인과 함께 외교관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 겠다.!!!(굳은 다짐^^)"
자유인의 힘있고 늠늠한 모습을 보고 있으면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