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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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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집 식물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자랑하기) 이게 맞는겁니꽈?
떼굴 추천 0 조회 120 25.04.11 16:0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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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1 16:52

    첫댓글 첫술에 배부르랴~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첫해에는 1,2개 꼴짝 .,.. 그것도 색상이 흐끄므리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비료를 주셨다니 꽃 갯수도 색감도 잘 나올수는 있을듯도요..

    그래도 그래도 뿌리가 좀 내리고 나야 많고 튼실한 꽃망울들 보여줄껍니다~

    화이팅 하이소~~~

  • 작성자 25.04.11 17:20

    전.. 첫술에 배부르고 싶습니다만ㅎㅎ
    식재한지 얼마 안돼서 비료는 아직 안줬어요.
    너무나 무섭게 자라니...
    얼마나 더 커질지 벌써 겁이 납니다.
    (화분 큰거루 하길 잘해쓰~~ㅎ)

  • 25.04.11 18:46

    @떼굴 첫술에 배부를수 있는 방법은요.
    꼬미야님 집 가셔서 4-5년된것
    그냥 송두리째 캐오시면 됩.. 흠흠..

    그냥 그렇다고요 ㅎㅎ

  • 작성자 25.04.11 18:48

    @식물아빠 거기 주소가...ㅎㅎㅎㅎㅎ

  • 25.04.11 18:49

    @식물아빠 잡았다 요놈~!!

  • 25.04.11 18:49

    @떼굴 경기도.. 바다가 옆.. 흠흠

  • 작성자 25.04.11 18:49

    @식물아빠 아~~ 거기ㅎㅎㅎㅎㅎ

  • 25.04.11 18:49

    @꼬미야 들켰다.. 튀튀

  • 25.04.11 18:55

    @식물아빠 둘다 이리와~ 딱 서라잉~!!

  • 작성자 25.04.11 18:59

    @꼬미야 내발루 가야지ㅋ

  • 25.04.11 19:00

    @떼굴 작약...캐러?

  • 작성자 25.04.11 19:02

    @꼬미야 다른것도 많자나유♡♡

  • 25.04.11 19:03

    @떼굴 아이쿠...

  • 25.04.11 19:08

    @떼굴 가즈아~~~~~~~

  • 25.04.11 18:51

    넘 위에서 찍었네... 쑤구리기 귀찮아서.... 내려찍기했더니 ㅋㅋㅋㅋ
    작약 자라는속도.. 조금만 지켜보면 보일정도로.. 쑥쑥~~
    비료 안줘도 잘큰다고하는디..
    난 작년에도 줬엉 ㅋㅋㅋ
    근디 올핸...더 준듯..ㅡㅡ
    넘 많이 줘서 꽃 안피면 우째...

  • 작성자 25.04.11 18:57

    아~ 본디 태생이 키다리였군요.
    엄니가 작약은 호비성이 아니라 비료주는거 아니라고하셔서 네~~~ 했어요. 안알려주셨음 알비료 듬뚝 줄뻔.
    사실 엄니도 저만큼이나 꽃을 좋아하셔서
    이것저것 참견하고 계심.ㅡㅡ

  • 25.04.11 18:54

    작약씨 원래 쑥쑥자라다 어느정도?50센치정도 자람 안자라는듯
    작년에 첨 심었을때 꼴랑 한개 두개핌..올해는 으흐흐흐 열개이상 꽃봉우리 달았는데 우짤쓸라나~~

  • 작성자 25.04.11 18:58

    그쳐? 계속 자라는건 아니겠져?
    젤 큰 저 정도에서 멈춰줬음 좋겠어요.
    열개이상 달았음 꽃잔치~~

  • 25.04.11 19:49

    예?
    작약 비료주면 않돼요? ㅠㅠ
    작년거 새순보고 주기 시작했는데 어떡하쥬? ㅠㅠ
    흐잉ㅠㅠ
    백작약이 사러가고 싶네요ㅠㅠ
    너무 무거워 ㅠㅠ
    흐잉 ㅠㅠ
    똑땅해요

  • 작성자 25.04.11 22:34

    어머님 말씀듣고 찾아보니 비료주는거 아니라고 하데요. 그 자체로도 엄청 잘 자란다고요.
    수현님~~~~~~~
    백작약 저랑 나누실래요?
    남은것중 구근 쪼개진거 하나쯤은 있을거 아녀유~~
    저도 뚜벅이라 무거운것도 있지만
    넘 커서^^

  • 25.04.12 13:52

    @떼굴 그럼 좋지요 ㅎㅎ
    저랑 나눠가세요 ㅋㅋ
    근데 언제가쥬

  • 25.04.11 22:11

    작약 넘 신기한 아이.
    꽃피면 더 감동하겠네요. ^^

  • 작성자 25.04.11 22:53

    감동의 눈물 또르륵 흘릴지도 몰라요.

  • 25.04.11 22:20

    ㅋㅋ
    빨리 자라면 꽃을 빨리 보시게 될듯요~ㅎ
    이사시킨다는 글 올리신지 얼마안되는데 진짜 비료준것같이 잘 자라네요~^^

  • 작성자 25.04.11 22:55

    일주일이면 아직 뿌리 뻗을때는 아닌데...
    놀랍도록 성장이 빨라요.
    아마... 이번주 비맞으면 저처럼 커져있을지도요. 제가 난쟁이라... 저보다 크면 곤란해요ㅎㅎㅎㅎ

  • 25.04.11 22:59

    @떼굴 아이구~비 맞히지 말아야 되긋네요~ㅋㅋ

  • 25.04.12 05:21

    꽃대
    축하요
    세력이 조은가봄요

    🩷떼굴님 손
    예쁘네요

  • 작성자 25.04.12 21:06

    암거나 막 집어왔는데 우량아에요ㅎㅎ
    식아님께서 좋은것만 파시니^^
    부디 꼬미야님 댁처럼 예쁜꽃 바랍니다.

  • 25.04.12 09:32

    움츠리고 있다가...
    활짝 날개를 달았네요.
    이픈 꽃도 함께 기다려볼게요~~^^

  • 작성자 25.04.12 21:08

    탄력받으니 자라는게 보여요.
    오늘도 10분정도 앉아서 뚫어져라 보고있는데 실시간으로 땅 뚫고 올라오는거 목격했다지요.
    예쁘게만 피워준다면 키가 커도 OK입니디.

  • 25.04.12 20:48

    잭과 콩나무에 나오는 그 전설의 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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