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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업 죽인 문재인, 이제 문재인이 죽을 차례다.
문재인 5년 기업죽여 노조천국에 고용참사, 2030의 역적이 된 문재인 문재인은 정부가 ‘모범 고용주’가 되어 공공부문 일자리 대량 창출하라 지시 일자리는 정부가 만든다던 문재인, 임기 5개원 남기고 기업에 일자리 만들라
문재인 언행과 정반대, 국민들 가증스럽고 염치없는 인간이라 비난이 봇물 문재인은 공공부분 일자리를 늘리다고 공무원 17만명 증원 연금적자 부추겨 인천공항공사를 방문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0)’ 1호 지시, 인국공사태 문재인 일자리 창출 주체 민간기업들에 친노조로 족쇄를 채워 숨통 조여 문재인이 손을 댄 인천공항, 한전 등 공기업은 모두 망하거나 적자기업 최저임금 급속 인상, 주 52시간제, 환경규제법, 노조천국법 등 2000 규제법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무조건 기업 경영진을 처벌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중대재해처벌법’은 중소 제조업체의 54%가 “법 준수가 불가능하다” 응답 심지어 노도이사제를 만들어 노조가 경영권까지 간섭하는 노조천국만들어 문재인 5년 질 좋은 민간 일자리는 사라지고 120조가 넘는 혈세 일용직만 문재인 5년간 120조원을 쏟아부어 450만개의 세금 노인알바 일자리 만들어 문재인 5년 주 40시간 양질 일자리 200만개 사라져 이를 숨기려 일용직만 비정규직은 150만명 늘어 비정규직 비율 2017년 32.9%에서 올해 38.4%로 5~34세 청년 고용률은 OECD 37국 중 31위의 하위권의 참담한 고용참사국 문재인은 통계 조작 “일자리 시장이 거의 회복” “정책 성과가 나타났다”호도
5년 ‘관 주도’ 일자리 정책, 5개월 남기고 “좋은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몫” 문재인 기업지원 커녕 온갖 규제로 발목을 잡고 ‘공공 알바’에 혈세 퍼부어 청년 체감실업률이 25.4%로, 4명 중 1명이 실업자 대졸자 고용률도 75.2%
일자리는 정부가 만든다던 문재인이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라고 문재인이 외국으로 나가려는 한국 기업을 설득해 국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한일이 없고 국민혈세로 임시직 일자리 수십만개 만들어 고용이 증가 되었다고 국민을 속여 왔다. 문재인이 한일은 민노총 천국을 만들어 기업 숨통을 쥐는 일만 해 왔다. 문재인이 삼성·현대차 등 6대 그룹 총수를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기업의 몫이고 정부는 최대한 지원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문재인은 지난 5년 동안 그가 말한 언행과 정반대여서 국민들은 가증스럽고 염치없는 인간이라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문재인은 취임 후 처음 주재한 청년 일자리 점검 회의에서 “각 부처에 ‘일자리는 민간이 만드는 것이다, 시장에 맡겨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많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장관들을 질타했다. 문재인은 정부가 ‘모범 고용주’가 되어 공공부문 일자리를 대량 창출하라고 했다. 실제 공무원 17만명 증원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끝까지 증원을 고집했다. 기업에 족쇄를 채워놓고 뛰라는 인간이 문재인 문재인은 취임 이틀 만에 인천공항공사를 방문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0)’를 1호 지시로 비정규직이 되면서 세계제일 인천공항이 적자기업으로 추락 인국공사태라는 오명을 안게 되었다. 문재인은 일자리 창출의 주체여야 할 민간 기업들에 대해선 친노조 규제로 족쇄를 채워 숨통을 조였다. 문재인 손이 닿은 곳은 모두 망하거나 적자기업이 되었다. 최저임금을 급속 인상, 주 52시간제를 밀어붙였다. 노동·환경·화학물질 등의 규제법에서 대표이사까지 형사 처벌하는 조항이 무려 2000개에 이른다.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무조건 기업 경영진을 처벌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선 중소 제조업체의 54%가 “법 준수가 불가능하다”고 응답했다. 기업을 계속하려면 범법자가 될 각오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문재인은 이런 환경을 만들어 놓고 기업이 고용을 의욕적으로 늘리라고 지시를 했다. 족쇄를 채워놓고 뛰라는 인간이 문재인이다. 문재인 5년 질 좋은 민간 일자리는 사라지고 120조가 넘는 혈세로 일용직 일자리만 늘려 통계까지 조작했다. 주 40시간 양질의 일자리가 지난 3년간 3년 새 무려 200만개 사라졌다. 문재인 5년간 120조원을 쏟아부어 450만개의 세금 일자리를 만들었지만 풀 뽑기, 휴지 줍기 같은 노인 알바 일자리가 대부분이었다. 비정규직은 150만명이나 늘어났고, 비정규직 비율은 2017년 32.9%에서 올해 38.4%로 높아졌다. 25~34세 청년 고용률은 OECD 37국 중 31위의 하위권을 헤매고 있다. ‘고용주’가 되겠다는 정부에서 참담한 고용 참사가 벌어졌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숫자만 부풀린 통계를 내세우면서 “일자리 시장이 거의 회복”이라느니 “정책 성과가 나타났다”면서 현실을 호도해 왔다. 그렇게 5년 내내 ‘관(官) 주도’ 일자리 정책을 밀어붙이더니 임기 말에 느닷없이 “좋은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몫”이라 한다. 잘못은 자신이 해놓고 책임은 기업이 지라는 것이다. 기업 죽인 문재인, 이제 문재인이 죽을 차례 문재인은 5년 동안 기업인을 소집해 짧은 공치사 숙제를 떠안기는 일을 반복돼 왔다. 문재인은 “정부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노력해왔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6대기업 총수들에게 일자리를 늘리라고 지시를 했다 청년 체감실업률이 25.4%로, 4명 중 1명이 실업자다. 대졸자 고용률도 75.2%이다. “좋은 일자리 창출은 기업 몫이고 정부는 최대한 지원할 뿐”이라고 한 발언은 국민들을 분노케 했다. 6개월 전에도 문재인은 44조원 대미 투자로 한·미 정상회담을 지원한 기업들을 불러 격려했다. 당시 기업인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과 규제완화 등을 요청했다. 대통령은 ‘공감한다’고 했지만 이재용 부회장 사면은 지금 거론조차 안 되고 기업을 옥죄는 규제는 더 강화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의 가장 큰 걸림돌은 거대 기득권 민노총이다. 전 세계가 전기차로 질주하는데 현대자동차가 노조와의 협상안을 마련하지 못해 전기차 공장 청사진조차 못 내놓는 현실이 잘 보여주고 있다. 문재인이 5년을 집권하면서 아직도 정신 못 차린리 모든 잘못을 기업에 떠넘기고 자기 잘못은 덮고 있다. 문재인 죽어야 기업이 산다. 혁명으로 문재인 일당 쓸어내야할 시점이 되었다. 2022.1.3 관련기사 [사설] 5년간 “정부가 고용주” 고집, 이제 와 “일자리는 기업 몫”이라니 [사설] 5년 집권하고도 어떻게 일자리 생기는지 모르나 '정규직 전환' 완료 1년 인국공…최악 경영난 와중에 파업 위기 [오피니언]사설 대선용 세금·공공料 농단…관권선거 넘어 대국민 사기극 윤석열 화났다…"삼류 데려다 나라 망친 무능·불법 정권“ “이념이 망친 주택시장…내년에도 집값·전셋값 오를 것” 김선동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를 망친 최악의 직무유기” 문재인 대통령 '재벌개혁'에 찍힐라…잔뜩 숨죽인 기업들 [문재인정부 한달] '재벌저격수' 전면 배치…파장에 숨죽인 재계 소상공인의 절규 "내가 죽으면 문재인 대통령이 죽인 것"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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